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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아빠가 알려 주는 자기 경영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정치/경제/법
· ISBN : 9791134890650
· 쪽수 : 1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정치/경제/법
· ISBN : 9791134890650
· 쪽수 : 136쪽
책 소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할까?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말한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태토가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을 만났다.
목차
● 새로운 모험·10
● 워런 버핏과의 만남·18
● 돈 버는 아이·28
● 서른 살에 백만장자가 된 워런 버핏·38
● 사업과 투자· 44
●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58
● 주식 투자의 전설·66
● 내가 찾은 주식·78
● 태토가 보낸 준 태토·88
● 주식을 사러 바다로 가 볼까?·96
● 주식이나 게임이나·104
● 주식을 사기 위해 필요한 것·111
● 사과의 가격·119
● 주식 부자의 시작·127
책속에서
“부자들은 매일 비싸고 맛있는 음식만 먹지 않나요?”
“이런! 실망이 꽤 컸나 보구나. 하지만 나는 평소에도 비싼 음식을 먹지 않을 뿐더러, 비싼 집에서 살고 있지도 않고, 비싼 차를 타지도 않는단다.”
버핏 할아버지의 말은 내 생각과 완전히 반대였다. 할아버지도 나처럼 햄버거를 먹는다고?
“세계 최고의 부자가 비싼 음식과 집, 그리고 차도 없다고요?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비싸고 좋은 집에 살지 않는 거죠?”
그 말에 버핏 할아버지가 살며시 미소 지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난 지금 집에서 사는 게 행복하거든.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더 행복할 거라면 벌써 이사했겠지. 알다시피 돈은 많으니까.”
보통의 사람들은 비싸고 좋은 집에서 살수록 행복할 거라고 여기는데 버핏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은 어떤 집에 사느냐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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