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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아빠가 알려 주는 자기 경영 방법)

박성현 (지은이), 영민 (그림)
  |  
채우리
2021-07-30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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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책 정보

· 제목 : 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아빠가 알려 주는 자기 경영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정치/경제/법
· ISBN : 9791134890650
· 쪽수 : 136쪽

책 소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돈을 좋아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할까?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이 말한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본격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태토가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을 만났다.

목차

● 새로운 모험·10
● 워런 버핏과의 만남·18
● 돈 버는 아이·28
● 서른 살에 백만장자가 된 워런 버핏·38
● 사업과 투자· 44
●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58
● 주식 투자의 전설·66
● 내가 찾은 주식·78
● 태토가 보낸 준 태토·88
● 주식을 사러 바다로 가 볼까?·96
● 주식이나 게임이나·104
● 주식을 사기 위해 필요한 것·111
● 사과의 가격·119
● 주식 부자의 시작·127

저자소개

박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방배동의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한 1평짜리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CJ와 KT 등의 대기업에서 실력 있는 월급 노예 18년의 삶을 보냈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찾을 수 없음을 깨닫고 자본주의 원리와 금융, 재테크 지식을 얻고자 수많은 책을 읽었으며, 카지노에서 깨친 ‘절대 돈을 잃지 않는’ 메커니즘을 투자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오로지 근로소득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 등을 넘나들며 투자한 끝에 7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난 이후, 현재는 글도 쓰고 투자도 하면서 네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아빠의 첫 돈 공부》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고, ‘달러’로 수익을 내는 투자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로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다.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으로는 분할 매수, 분할 매도의 세븐 스플릿 시스템을 처음 알렸다. 투자의 메커니즘을 깨닫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자전적 소설로 풀어낸 《투자의 신》은 웹툰과 드라마로도 제작 중이다. 이 외에 《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태토의 부자 되는 시간》 《태토가 만난 주식 부자들》 등을 썼고, 함께 쓴 책으로 《버핏클럽 issue 2》가 있다. 블로그 |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blog.naver.com/boot 유튜브 |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findingfinancialfree 카페 |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cafe.naver.com/findingfinancial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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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 (그림)    정보 더보기
민준이가 드디어 3학년이 되었어요. 이번에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민준이의 방식대로 씩씩하게 잘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돈 워리, 비 해피. 쓰고 그린 책으로 『난 네가 부러워』, 『나는 착한 늑대입니다』, 『난난난』, 『바비아나』가 있으며, 『내 이름은 십민준』, 『처음 학교생활백과』, 『친구하기 딱 좋은 나이』, 『마음 일기』, 『마마파파 체인지 앱』, 『책 맛 아는 아이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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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자들은 매일 비싸고 맛있는 음식만 먹지 않나요?”
“이런! 실망이 꽤 컸나 보구나. 하지만 나는 평소에도 비싼 음식을 먹지 않을 뿐더러, 비싼 집에서 살고 있지도 않고, 비싼 차를 타지도 않는단다.”
버핏 할아버지의 말은 내 생각과 완전히 반대였다. 할아버지도 나처럼 햄버거를 먹는다고?
“세계 최고의 부자가 비싼 음식과 집, 그리고 차도 없다고요?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비싸고 좋은 집에 살지 않는 거죠?”
그 말에 버핏 할아버지가 살며시 미소 지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난 지금 집에서 사는 게 행복하거든.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더 행복할 거라면 벌써 이사했겠지. 알다시피 돈은 많으니까.”
보통의 사람들은 비싸고 좋은 집에서 살수록 행복할 거라고 여기는데 버핏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은 어떤 집에 사느냐로 결정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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