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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왜 사는가?

아! 나는 왜 사는가?

김희락 (지은이)
  |  
부크크(bookk)
2020-11-05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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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왜 사는가?

책 정보

· 제목 : 아! 나는 왜 사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37222342
· 쪽수 : 137쪽

목차

< 목 차 >

저자 소개 (p.1)
추천사 (p.5)
책을 내면서 (p.10)
신앙 점검 문항 (p.21)

1장. 하나님을 아시나요?
1. 역사의 주인공이신 예수님 (p.26)
2. 하나님의 천지창조 (p.30)
3.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p.34)

2장. 나에 대해 알아가기
1. 사람의 영혼육 (p.36)
2. 나는 누구인가? (p.42)
3. 나는 왜 사는가? (p.49)

3장. 나와 하나님이 멀어진 이유(죄)
1. 창조주 하나님을 외면한 사람들 (p.54)
2. 사람들의 죄 (p.60)
3. 하나님의 심판 (p.62)

4장.예수님으로 인한 축복
1.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p.67)
2. 회개 (p.69)
3. 예수님을 내 삶에 초청하기 : 영접기도 (p.72)
4.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p.76)
5. 축복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 하나님의 프로젝트 (p.79)

부록 : 복음 핵심 질문과 점검 (p.82)
간증 사례 (p.93)

저자소개

김희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선 어른을 볼 때, 우리는 그 사람이 어디에 자신의 시간과 물질, 열정을 쏟았는지, 그래서 어떠한 열매를 얻었는지를 보고 그 사람의 삶을 평가하게 된다. 저자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삶의 주인으로 모시면서 칠십 평생을 오로지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 제자의 삶을 살았다. 저자는 교사 첫 발령지에서 자신의 이름을 쓸 줄 모르는 4학년 학습부진아들에게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한글로 자기 이름은 쓸 줄 알아야 한다며 나머지 공부를 시켰다. 그래도 안 되는 아이들은 자취방에 데려가 한글을 끝까지 가르칠 정도로 예수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했다. 학교 당직을 설 때, 운동장에서 놀던 한 미취학 어린이가 재래식 화장실에 빠진 일이 있었다. 똥통에 온몸이 빠진 작은 아이는 보이지 않고, 겨우 뻗은 손만 보였다. 저자는 재래식 변기 안으로 들어가 아이를 건져내어 살렸다. 온몸에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아이를 펌프질로 물을 길러 내어 씻기고 집에 보냈다. 이처럼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저자는 ‘지게꾼이라도 좋으니 믿음의 뿌리가 있는 집안의 남자’를 배필로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였다. 그리고 기도 응답대로 믿음의 뿌리가 있으며 가난한 신학생을 소개 받았다. 그리고 이 사람이 맞는지 기도하였더니 ‘이 사람이 네 배필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남편과 결혼하여 목회를 시작하였다. 예수님께 전 생애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8년 교직 생활 후, 퇴직금 전부를 하나님께 드려 교회를 건축하는데 바쳤다. 주님을 따르는 동안 사도 바울처럼 가난과 암 투병, 멸시, 매 맞음(허리 골절), 배신 등의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었고, 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41년 간 남편과 함께 목회를 하며 성전을 3번 지었다. 개척 교회 시절, 주변의 핍박과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한 해 이사를 4번한 적도 있다. 1994년 7월에 화재로 교회 전체와 교육관이 소실되었을 때도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하고는, 오히려 다른 기도원 집회에 참석했을 때 하나님께서 당시 돈으로 100만원을 바치라고 하시자 즉각 순종하였다. 하나님께서는 IMF라는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현재 만년동교회가 있는 부지를 사서 성전을 짓게 해주셨다. 주님을 따라 신실한 아내로, 며느리로, 세 남매의 어머니로, 사모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으로, 상담사로, 생명수 영성원 원장으로, 전도사로, 부목사로, 그리고 현재 만년동교회 담임 목사로 살며 오로지 생명을 살리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며 말씀의 떡을 나누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저자의 교회 성도들은 저자의 설교가 쉽고 간단명료하며, 마음에 말씀이 박혀 오래도록 곱씹게 된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처럼(요 12:24) 저자의 헌신으로 조현병자(정신병자), 우울증 환자, 자살 직전에 있던 사람, 동성애자, 창녀, 고아, 이혼 위기 가정, 배우자의 외도로 상처 받은 사람, 불교 신자, 교회 마당만 밟았던 모태 신앙 등 세상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버려졌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사는 이유를 알고 멋진 새 사람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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