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남은 날들

프롤로그

01. 여행의 시작, 파리

02. 교황청의 도시, 아비뇽
설레임의 시작, 아비뇽 역 12
아비뇽의 중심, 교황청 16
아비뇽의 아침 17

03. 고흐의 도시, 아를
올곧고 처절했던 화가에게 꿈을 꾸게 한 도시 21

04. 고대 유적도시, 님
이름도 몰랐던 도시를 알아가는 경험 25
배려 또는 거리를 두며 함께 하는 여정 30

05 우아한 도시, 엑상프로방스
세잔의 숨결이 스며있는 도시 31
한식은 힘이 있다 36
호텔 드 꼬몽 37
그라네 미술관 40

06. 거침없이 탁 트인 도시, 마르세유
역사와 예술의 조화, 뮤셈 46
바다, 무사귀환의 염원을 담은 성당들 52
이야기를 품은 항구도시 57


07. 골목이 아름다운 성곽 도시, 생 폴 드방스
걷다가 멈추고, 또 걷고 60
하늘과 가까운 도시를 사랑한 노화가 62

08. 모든 푸른빛 이름을 떠올려도 표현할 수 없는 색을 지닌 바다,
니스
바다와 함께 움직이는 도시 70
볼 때 마다 다른 느낌의 바다, 니스 80

09. 옛 건물과 꽃이 어우러진 중세도시 , 에즈

10. 니스의 미술관 들
마티스 미술관 94
샤갈 미술관 96

11. 니스 근처 작은 도시들, 모나코와 빌프랑쉬 수르메르,
보리우 수르메르
럭셔리한 작은 나라, 모나코 99
짙푸른 바다 위로 우뚝 선 고성의 도시, 빌프랑쉬 수르메르 100
정답게 모래성을 쌓아주는 젊은 아빠, 보리우 수르메르 104
남프랑스를 떠나며 105


12. 친근한 느낌의 마을 속으로, 라스페치아
생동감 있고 진솔한 느낌의 도시, 라스페치아 108
절벽도시 친퀘테레를 돌아보는 방법 113
정감 있는 항구도시, 라스페치아 128



13. 꽃의 도시로, 피렌체
예술이 일상인 도시, 피렌체 132
가보고 싶은 곳, 피렌체 두오모의 쿠폴라 135
쿠폴라에서는 쿠폴라가 안 보인다 137
어엿한 예술가, 거리의 악사들 139
베키오 다리의 밤 141
겉은 투박하지만 내실 있는 궁전, 베키오 궁 143
예술을 향한 자존심 대결 144
피렌체의 아침 149
아카데미아 미술관 150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153
두오모 박물관 156
레푸블리카 광장 159
경쟁자는 역부족 160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바라본 분홍빛 노을 163
명화의 감동, 우피치 미술관 166
브루넬레스키의 설욕전, 두오모의 쿠폴라 169
고고학 박물관 171
피렌체를 떠나며 172

14.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
줄리엣의 집 176
그냥 걸어도 좋은 거리 178
베로나의 광장과 아레나 180
베로나의 베키오 성 184
베로나의 두오모 성당 187
이탈리아식, 한식, 중식 189
피에트라 다리 190

15. 옛것과 새로움의 조화,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192
밀라노 두오모 성당 193
두오모 성당 옥상 196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 198
폴디 페촐리 미술관 199
나빌리오 지구 201
밀라노 거리를 걸으며 203
밀라노를 떠나며 206

16. 다시 찾은 파리
파리행 비행기에서 본 알프스 208
세느 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파리 210
오르세 미술관 214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218
몽마르트 언덕과 여행의 환상 220
여행을 마치며 223

17. 여행, 그 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