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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39208528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3-01-01
목차
머리말
제1장 사랑의 찬가
사랑의 온도 (2019.02.16.)
웃음꽃(2020.04.15.)
매력 있는 자(2021.02.08.)
사람이 기대하는 것(2021.03.23.)
무지개를 통한 하나님의 약속(2021.04.07.)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2021.04.20.)
바람에 날아온 재(2021.05.14.)
빛나는 황금관(2021.05.27.)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2021.06.19.)
사랑의 찬가(2021.07.09.)
삶이 빛나는 자(2021.08.16.)
사랑의 묘약(妙藥)(2021.09.10.)
사랑꽃(2021.11.01.)
충돌할 수밖에 없는 환경(2021.12.12.)
아름다운 일상(2022.04.07.)
제2장 인생은 최고의 선물
중국의 핍박(2018.12.30.)
최선을 다하는 사람(2019.01.09.)
일그러진 무지개(2020.05.06.)
은혜의 샘물(2020.06.08.)
최고의 보물(2020.09.02.)
최후의 승리자(2020.09.20.)
나누고 사랑하는 자(2021.01.19.)
인생은 최고의 선물(2021.01.31.)
독특한 개성, 창의적인 방법(2021.02.02.)
피리 부는 목동의 즐거움(2021.03.17.)
하나님의 축대(2021.05.22.)
보고 싶은 어머니(2021.05.26.)
필요한 존재(2021.06.22.)
하루의 즐거움(2021.10.23.)
구원의 확신(2021.11.22.)
제3장 환경을 극복하는 자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2019.01.11.)
최고의 영예(2020.06.10.)
긍휼의 손(2020.08.08.)
사랑하는 자에게(2020.09.28.)
목마름(2020.11.27.)
잘 익은 과일(2021.01.07.)
관계의 중요성(2021.04.27.)
환경을 극복하는 자(2021.06.14.)
하나님의 심판과 축복(2021.10.18.)
하나님의 영역(2021.10.27.)
녹슨 기도 제목(2021.11.02.)
인생의 주관자(2021.11.07.)
천국의 언어(2021.12.28.)
독재자의 최후(2022.02.27.)
사람을 측정하는 도구(2022.03.14.)
제4장 녹슨 철 조각
이슬람 국가에도(2019.02.08.)
녹슨 철 조각(2020.04.19.)
사랑이 꽃필 때(2020.05.13.)
사랑을 품은 왕(2020.06.28.)
변화된 인생(2020.07.07.)
착각 속에 빠진 인생(2020.07.23.)
밝은 미래를 펼치는 사람(2020.07.27.)
재물을 의지하지 말라(2021.03.01.)
사랑은 같은 생각을 하는 것(2021.03.08.)
참으로 놀라운 것(2021.03.29.)
인생은 아름다운 것(2021.04.03.)
일용할 양식의 근거(2021.04.19.)
영원한 기쁨(2021.05.01.)
기도하는 시간(2021.05.03.)
믿음의 씨앗(2021.05.06.)
제5장 귀하게 쓰임 받는 자
하나님이 행하시는 방법(2019.02.28.)
불순물 같은 생각(2020.06.29.)
침묵하는 지혜(2020.08.27.)
썩은 호박(2020.09.07.)
담대한 믿음(2020.10.20.)
활기찬 청년처럼(2020.12.03.)
간절한 기도(2020.12.07.)
인생의 과정(2021.01.15.)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2021.02.14.)
귀하게 쓰임 받는 자(2021.02.19.)
인간의 마음(2021.02.21.)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2021.02.26.)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2021.03.30.)
사랑의 표현(2021.11.06.)
기쁨을 만드는 자(2021.11.21.)
끝 맺음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에게 ‘나와 같이 되기를’ 선언해야 한다.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기에 하나님 앞에 더욱 무릎을 꿇고 성령에 감동된 간구가 필요하다. 필요를 따라 공급하시고 일용할 양식을 통하여 하나님이 함께하는 은혜를 깨닫게 하는 오묘한 섭리를 발견하여 이 시대에 앞장서 가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라는 것이다.
<끝 맺음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