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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화훼
· ISBN : 9791140703333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3-03-10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이 책을 보는 방법
반려식물 생활 | 우리 집 식물이 거대해진 비밀
반려식물 공부 | 식물의 고향과 생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
반려식물 컨설팅 | 나에게 맞는 식물을 찾아보세요!
Chapter 1. 일곱 가지 식물 건강 솔루션
첫 번째 솔루션 – 흙
식물이 흙에서만 산다고요? NO!
식물 특성에 맞는 흙 조합이 있다!
과습보다 흙 배합이 문제일 수 있어요!
두 번째 솔루션 – 화분
토분 vs 플라스틱 화분
어떤 화분을 사용해야 할까?
분갈이, 왜 해야 할까?
분갈이할 때 뿌리를 정리해도 될까?
세 번째 솔루션 – 물
식재별 물주기 방법이 달라요!
화분에 따라 물주기 방법이 달라요!
빗물의 비료 효과
수경재배, 평생 해도 괜찮을까?
물주기 시간대는 언제가 좋을까?
네 번째 솔루션 – 빛
식물이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 광합성
실내에서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을까?
식물등, 얼마나 효과 있을까?
양지와 음지, 도대체 기준이 뭐길래?
다섯 번째 솔루션 – 바람
통풍이 중요한 이유
계절에 따른 환기 관리
실내 간접풍, 서큘레이터 사용법
여섯 번째 솔루션 – 해충
식물을 키우며 만나는 해충 3대장
진딧물에 특효인 난황유
곰팡이성 병해에는 살균제를!
농약 사용 설명서
해충을 박멸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일곱 번째 솔루션 – 비료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의 차이 이해하기
NPK 비율이란?
성분에 따라 달라지는 비료 사용법
비료는 언제 어떻게 주면 될까?
Chapter 2. 독일카씨 식물 연구소
엄마가 키우던 그 식물,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 너는 누구?
Theme 1 • 스킨답서스, 어떻게 하면 크게 키울 수 있을까?
Theme 2 • 우리가 알던 것은 스킨답서스가 아니다
독일카씨의 스킨답서스 연구일지
다양한 매력의 요즘 대세, 몬스테라
몬스테라, 너는 누구?
Theme 1 • 무늬종 몬스테라는 왜 키우기 어려울까?
Theme 2 • 조직 배양으로 태어난 무늬종 몬스테라가 있다
독일카씨의 몬스테라 연구일지
식충식물이지만 아름다워, 벌레잡이제비꽃
벌레잡이제비꽃, 너는 누구?
Theme 1 • 벌레잡이제비꽃은 꼭 수태에 키워야 할까?
Theme 2 • 벌레잡이제비꽃 번식률 300% 비법
Theme 3 • 벌레를 잘 잡긴 하는데 너무 징그러워요!
Theme 4 • 뿌리파리 제거에 정말 효과적일까?
독일카씨의 벌레잡이제비꽃 연구일지
사랑받는 국민 관엽식물, 고무나무
고무나무, 너는 누구?
Theme 1 • 고무나무를 굵게 키우고 싶어요!
Theme 2 • 벵갈고무나무의 잎이 돌돌 말려요!
Theme 3 • 풍성한 고무나무로 키우는 방법
독일카씨의 고무나무 연구일지
이국적인 생김새가 매력적인 식물, 필로덴드론
필로덴드론, 너는 누구?
Theme 1 • 위로 자라는 필로덴드론 vs 옆으로 자라는 필로덴드론
Theme 2 • 천남성과 식물이 대체 뭐길래?
Theme 3 • 우리 결혼했어요!
독일카씨의 필로덴드론 연구일지
이렇게 화려한 잎이 있다니, 베고니아
베고니아, 너는 누구?
Theme 1 • 목성 베고니아 교정에 목숨 걸지 마세요!
Theme 2 • 목성 베고니아 vs 근경 베고니아 번식법
독일카씨의 베고니아 연구일지
물을 좋아해서 이름도, 수국
수국, 너는 누구?
Theme 1 • 추운 곳에서 일반 원예수국을 키우고 싶다면?
Theme 2 • 추운 곳에서도 꽃을 피우는 수국이 있다
Theme 3 • 많은 이들의 로망, 파란 수국 피우기
Theme 4 • 반드시 성공하는 수국 삽목하는 법
독일카씨의 수국 연구일지
Chapter 3. 오! 나의 즐거운 식물 생활
내가 사랑하는 전국 꽃시장
푸르름 속에 안기는 시간, 국내 식물원 탐방
365일 꽃내음 가득! 전국 꽃 축제
식테크의 명과 암
초보 식물집사를 위한 FAQ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식물을 공부하고 키우면서 단지 식물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반려동물처럼 식물을 곁에 두고 돌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식물집사(식집사)’ 혹은 ‘식물덕후(식덕)’라고 부르지요. 식집사들에게 다양한 식물을 키우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다양한 식물을 키우려면 그에 맞춰 화분의 재질도 달라져야 합니다. 한 가지 재질로 통일성을 주는 것보다 식물의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