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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0704156
· 쪽수 : 220쪽
책 소개
목차
1부.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사전 지식
1장. 자연어 처리, 일상생활의 언어를 이해하여 분석하다
자연어 처리를 이해하기 위해 미리 알아 두자
__단어를 수치로 표현하다: 임베딩
__컴퓨터와 인간에게 맞는 표현으로 변환한다: 인코딩과 디코딩
__자연어 처리란?
자연어 처리를 효율적으로: 자연어 처리 알고리즘
__순환신경망(RNN)
__순환신경망 장단기 기억(LSTM)
__seq2seq와 어텐션
__트랜스포머, 버트, GPT
생성형 언어 모델, 챗GPT
2부. 챗GPT, 베일을 벗다
2장. 챗GPT가 궁금해?
챗GPT,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__새로운 셀럽의 등장, 챗GPT
__챗GPT의 성과
__챗GPT의 동작 원리
챗GPT 플러그인
GPT-4의 등장
__GPT-4 모델
챗GPT의 형제들
__GPT-3 서비스
__달리(DALL-E) 서비스
__코덱스(Codex) 서비스
__위스퍼(Whisper) 서비스
GPT의 발전 과정
3장. 챗GPT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
챗GPT의 등장과 구글의 종말
챗GPT에게 도전장을 내밀다
책임 있는 AI란?
챗GPT의 진실과 거짓
챗GPT의 한계
4장.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
__마이크로소프트의 12조 원 투자
__오픈AI의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빙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 루프
3부. 챗GPT 시작하기, 파인 튜닝과 API
5장. 챗GPT 만들기
챗GPT 시작하기
__챗GPT에 질문하기
__오픈AI에서 발급하는 API 키 획득하기
__애저에서 챗GPT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
우리 기업만의 챗GPT를 위한 학습
__퓨샷, 원샷, 제로샷 러닝
__퓨샷, 원샷 러닝을 사용하기 위한 구성
파인 튜닝
챗GPT API는 어떻게 사용할까?
__GPT-3 API 사용하기
__GPT-3 파인 튜닝
__챗GPT API 사용하기
__위스퍼 사용하기
__애저에서 챗GPT 사용하기
4부. 글쓰기부터 코딩까지, 다양한 챗GPT 활용
6장. 챗GPT 활용하기
챗GPT를 사용하기 위한 유스케이스
업무에 챗GPT 활용하기
__물어볼 곳이 없다? 챗GPT에게 물어보자
__엑셀에서도 챗GPT를 사용할 수 있다고?
코딩, 참 쉽죠?
캐릭터도 인공지능으로 뚝딱!
고립인 듯 고립 아닌 삶
교사는 챗GPT가 싫다
__챗GPT로 과제하기
__챗GPT로 작성한 과제 찾아내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이후부터 AI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사용했던 챗GPT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 주면서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고, 여기에 더해 챗GPT에 대한 기사가 끊이지 않으면서 그 열기가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제품에 GPT 모델을 적용하겠다는 기사를 발표하면서 빙(Bing)이나 코파일럿(Copilot)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오픈AI는 챗GPT 모델을 출시한 지 3달도 되지 않아서 GPT-4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기술을 발표하는 주기가 짧아지면서 개인이나 기업은 그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 지경입니다. 이제야 챗GPT를 우리 기업의 어떤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또 다른 새로운 기술들이 우르르 쏟아지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분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 챗GPT를 포함하여 최근 오픈AI 및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하는 AI 서비스를 알고자 하는 분
• 챗GPT의 개념 및 그 원리인 자연어 처리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
• 챗GPT 구현 방법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
• 챗GPT 활용 시나리오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
이 책을 쓰고 있는 시점에도 AI 모델 및 이를 적용한 서비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이나 기업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우리 기업에서 어떤 업무에 챗GPT가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챗GPT부터 코파일럿까지 우리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해줄 툴은 주어졌습니다. 이것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지는 개인이나 기업의 몫입니다. 이 책이 통해 활용(적용) 방안을 찾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은이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