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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빨간 돌을 찾아 줘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41615406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6-02-2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41615406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6-02-25
책 소개
“모두 잘 들어. 돌은 진짜 주인에게 돌려줘야 해.
이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괴물들을 도와주는 탐정 석구와 동오의
빈틈없이 재밌고 빈틈없이 완벽한 추리!
놀 때도 찰싹, 먹을 때도 찰싹, 사건 해결도 찰싹. 무엇이든 찰싹 붙어 하는 석구와 동오. 어느 날 놀이터에서 파도 파도 끝이 보이지 않는 빨간 돌을 발견한다. 석구가 집으로 가져와 보석 다루듯 정성스레 씻어 숨겨 두려 하는데, 딩동! 느닷없이 털 뭉치들이 들이닥친다.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고 생각하는 찰나, “석구야. 안녕, 그 빨간 돌 내 뿔이야.” “석구야. 안녕. 그 빨간 돌 내 이빨이야.” “아니야, 석구야. 그거 내 발톱이야.” 빨간 돌이 서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괴물들. 돌은 하나인데, 주인은 셋? 누가 진짜 주인이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
“얼마나 꼼꼼하고 멋진 탐정들인가.
어떤 철학자의 정의보다 명쾌하며 어린이답다.”
『해든분식』 『친절한 땅콩 호텔』을 잇는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미스터리한 물건의 정체, 첫눈엔 악당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면 귀여운 괴물들, 번뜩이는 추리와 허를 찌르는 반전……. 아이들을 사로잡을 소재들로 꽉 채운 저학년 동화 『빨간 돌을 찾아 줘』가 출간되었다. “나 자신과 세계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직관의 힘으로 진실을 탐구하는” 이 건강한 이야기는 심사위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내며, 『친절한 땅콩 호텔』과 함께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맞춤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신설한 공모전으로, 첫해 대상 수상작 『해든 분식』과 제2회 대상 수상작 『친절한 땅콩 호텔』을 연이어 출간하며 독자와 평단의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다. 닭강정으로 변한 분식집 딸 강정인의 위기(『해든 분식』), 아무도 없는 호텔에 손님과 둘만 남게 된 내향성 직원 ‘너츠’의 위기(『친절한 땅콩 호텔』)에 이어 이번 『빨간 돌을 찾아 줘』에서는 어떤 인물들이 어떤 위기를 몰고 우리를 찾아올까? 귀엽고도 진땀 나는 위기를 슬기롭게 풀어 나가는 석구와 동오. 이제부터 여러분도 탐정. 석구와 동오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볼까?
“진실을 말하고 있는데 왜 그게 진실이냐고 물어보는 건 이상하지.”
빨간 돌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가운데, 그 끝에서 발견한 놀라운 진리!
“우리가 할 일은 거짓말을 잡아내는 게 아니었어. 우리가 할 일은 바로……!”
놀이를 좋아하는 석구와 동오답게, 문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 역시 놀이처럼 즐겁다. 석구는 불쑥 찾아와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괴물들에게 ‘친구와 함께 돌을 찾았으니, 주인도 같이 찾아서 돌려주겠다’는 근엄한 말로 괴물들을 돌려보내고 다음 날부터 동오와 함께 거짓말쟁이를 가려내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할머니가 머리맡에서 들려주던 “호랭이한테 물려 가도 정신만 채리믄 산다.”는 격언을 마음에 무장하고, 책 속에서 지혜를 길어 올리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아홉 살 인생 경험을 떠올려 해결의 열쇠를 찾고…… 다양한 방법으로 빨간 돌의 진짜 주인을 찾기 위한 계획을 착착 밟아 나간다. 그런데 이상하다. 알고 보면 괴물들은 모두 진실을 말하고 있다! 실의에 빠진 것도 잠시, 석구는 곧 무엇을 놓쳤는지 깨닫는다. 사건을 바라보는 위치가,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잘못된 건 아닐까? 의심에서 출발했던 석구와 동오가 마침내 찾아낸 방법은 무엇일까? 이야기는 진실과 거짓을 찾아 가는 단계에서 나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꼬리를 무는 수수께끼 속에서 석구와 동오가 발견한 진리는 무엇일까.
석구와 동오는 잘 놀아서 건강하고, 건강해서 잘 논다. ‘잘놀건강’한 아이들은 나 자신과 세계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여 괴물을 두려움 없이 맞이하고 친구로 삼을 수 있다. 어른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경험과 직관의 힘으로 진실을 탐구하고 문제 해결에 도달한다. 『빨간 돌을 찾아 줘』의 최대 장점은 이것을 추리물의 문법을 활용하여 저학년 동화의 성격에 맞게 풀어냈다는 것이다._심사평(유영진, 아동문학평론가)
“이제 알겠어. 괴물들이 왜 나를 찾아왔는지 말이야.”
스스로에 대한 긍지를 심어 주며
추리하는 재미, 사건 해결의 지혜, 마지막엔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모두의 동화
석구와 동오, 괴물들이 벌이는 소동이 시종일관 활달한 웃음을 짓게 하는 동화 『빨간 돌을 찾아 줘』는 “난 솔로몬 왕은 모르지만 너희처럼 지혜롭다면 정말 대단한 왕이다.”라는 괴물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너희는 어떤 문제든 헤쳐 나갈 수 있는 존재들이라며 격려를 건넨다. 상대를 의심하다가도 스스로의 시선을 돌아보는 성찰, 친구와 함께 주운 돌이기에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우정과 존중, 놀이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는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껍질에 담아 자연스럽게 가슴에 흘려보내 준다. 뿐만 아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석구는 물론이고 이따금 번뜩이는 한마디로 웃음과 충격(?)을 안기는 동오, 어린이의 욕망과 어린이의 특성을 빼닮은 괴물들, 잠깐 등장하지만 묵직한 감동을 남기는 할머니와 석구의 놀이를 지지하는 엄마,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도서관 선생님, 뒤바뀐 신발 한 짝까지 개성 강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가 차야다는 뿔 괴물, 이빨 괴물, 발톱 괴물의 특성을 담아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캐릭터들을 탄생시켰고, 글 곳곳에 힘줄처럼 파고들어 이야기의 맥을 뛰게 한다. 아이들의 시간을 훔칠 이야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해서 다 끝난 건 아니다. 뭉근한 감동과 함께 모두의 어린 시절을, 소중한 추억을 소환해 줄 강력한 한 방이 기다리고 있다. 괴물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성장의 시간을 건너와 어떤 순간에서든 우리를 지지해 줄 존재들은 아닐까.
이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괴물들을 도와주는 탐정 석구와 동오의
빈틈없이 재밌고 빈틈없이 완벽한 추리!
놀 때도 찰싹, 먹을 때도 찰싹, 사건 해결도 찰싹. 무엇이든 찰싹 붙어 하는 석구와 동오. 어느 날 놀이터에서 파도 파도 끝이 보이지 않는 빨간 돌을 발견한다. 석구가 집으로 가져와 보석 다루듯 정성스레 씻어 숨겨 두려 하는데, 딩동! 느닷없이 털 뭉치들이 들이닥친다. 이상하게 낯설지 않다고 생각하는 찰나, “석구야. 안녕, 그 빨간 돌 내 뿔이야.” “석구야. 안녕. 그 빨간 돌 내 이빨이야.” “아니야, 석구야. 그거 내 발톱이야.” 빨간 돌이 서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괴물들. 돌은 하나인데, 주인은 셋? 누가 진짜 주인이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걸까?
“얼마나 꼼꼼하고 멋진 탐정들인가.
어떤 철학자의 정의보다 명쾌하며 어린이답다.”
『해든분식』 『친절한 땅콩 호텔』을 잇는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미스터리한 물건의 정체, 첫눈엔 악당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면 귀여운 괴물들, 번뜩이는 추리와 허를 찌르는 반전……. 아이들을 사로잡을 소재들로 꽉 채운 저학년 동화 『빨간 돌을 찾아 줘』가 출간되었다. “나 자신과 세계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직관의 힘으로 진실을 탐구하는” 이 건강한 이야기는 심사위원들의 열렬한 환호를 끌어내며, 『친절한 땅콩 호텔』과 함께 제2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맞춤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신설한 공모전으로, 첫해 대상 수상작 『해든 분식』과 제2회 대상 수상작 『친절한 땅콩 호텔』을 연이어 출간하며 독자와 평단의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다. 닭강정으로 변한 분식집 딸 강정인의 위기(『해든 분식』), 아무도 없는 호텔에 손님과 둘만 남게 된 내향성 직원 ‘너츠’의 위기(『친절한 땅콩 호텔』)에 이어 이번 『빨간 돌을 찾아 줘』에서는 어떤 인물들이 어떤 위기를 몰고 우리를 찾아올까? 귀엽고도 진땀 나는 위기를 슬기롭게 풀어 나가는 석구와 동오. 이제부터 여러분도 탐정. 석구와 동오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 볼까?
“진실을 말하고 있는데 왜 그게 진실이냐고 물어보는 건 이상하지.”
빨간 돌의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가운데, 그 끝에서 발견한 놀라운 진리!
“우리가 할 일은 거짓말을 잡아내는 게 아니었어. 우리가 할 일은 바로……!”
놀이를 좋아하는 석구와 동오답게, 문제를 풀어 나가는 과정 역시 놀이처럼 즐겁다. 석구는 불쑥 찾아와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괴물들에게 ‘친구와 함께 돌을 찾았으니, 주인도 같이 찾아서 돌려주겠다’는 근엄한 말로 괴물들을 돌려보내고 다음 날부터 동오와 함께 거짓말쟁이를 가려내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할머니가 머리맡에서 들려주던 “호랭이한테 물려 가도 정신만 채리믄 산다.”는 격언을 마음에 무장하고, 책 속에서 지혜를 길어 올리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아홉 살 인생 경험을 떠올려 해결의 열쇠를 찾고…… 다양한 방법으로 빨간 돌의 진짜 주인을 찾기 위한 계획을 착착 밟아 나간다. 그런데 이상하다. 알고 보면 괴물들은 모두 진실을 말하고 있다! 실의에 빠진 것도 잠시, 석구는 곧 무엇을 놓쳤는지 깨닫는다. 사건을 바라보는 위치가,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잘못된 건 아닐까? 의심에서 출발했던 석구와 동오가 마침내 찾아낸 방법은 무엇일까? 이야기는 진실과 거짓을 찾아 가는 단계에서 나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꼬리를 무는 수수께끼 속에서 석구와 동오가 발견한 진리는 무엇일까.
석구와 동오는 잘 놀아서 건강하고, 건강해서 잘 논다. ‘잘놀건강’한 아이들은 나 자신과 세계에 대한 믿음이 굳건하여 괴물을 두려움 없이 맞이하고 친구로 삼을 수 있다. 어른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경험과 직관의 힘으로 진실을 탐구하고 문제 해결에 도달한다. 『빨간 돌을 찾아 줘』의 최대 장점은 이것을 추리물의 문법을 활용하여 저학년 동화의 성격에 맞게 풀어냈다는 것이다._심사평(유영진, 아동문학평론가)
“이제 알겠어. 괴물들이 왜 나를 찾아왔는지 말이야.”
스스로에 대한 긍지를 심어 주며
추리하는 재미, 사건 해결의 지혜, 마지막엔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모두의 동화
석구와 동오, 괴물들이 벌이는 소동이 시종일관 활달한 웃음을 짓게 하는 동화 『빨간 돌을 찾아 줘』는 “난 솔로몬 왕은 모르지만 너희처럼 지혜롭다면 정말 대단한 왕이다.”라는 괴물의 말처럼, 아이들에게 너희는 어떤 문제든 헤쳐 나갈 수 있는 존재들이라며 격려를 건넨다. 상대를 의심하다가도 스스로의 시선을 돌아보는 성찰, 친구와 함께 주운 돌이기에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우정과 존중, 놀이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는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 껍질에 담아 자연스럽게 가슴에 흘려보내 준다. 뿐만 아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석구는 물론이고 이따금 번뜩이는 한마디로 웃음과 충격(?)을 안기는 동오, 어린이의 욕망과 어린이의 특성을 빼닮은 괴물들, 잠깐 등장하지만 묵직한 감동을 남기는 할머니와 석구의 놀이를 지지하는 엄마,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도서관 선생님, 뒤바뀐 신발 한 짝까지 개성 강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가 차야다는 뿔 괴물, 이빨 괴물, 발톱 괴물의 특성을 담아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캐릭터들을 탄생시켰고, 글 곳곳에 힘줄처럼 파고들어 이야기의 맥을 뛰게 한다. 아이들의 시간을 훔칠 이야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해서 다 끝난 건 아니다. 뭉근한 감동과 함께 모두의 어린 시절을, 소중한 추억을 소환해 줄 강력한 한 방이 기다리고 있다. 괴물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성장의 시간을 건너와 어떤 순간에서든 우리를 지지해 줄 존재들은 아닐까.
목차
빨간, 아주 빨간 | 괴물들의 방문, 하나 | 거짓말을 잡자 | 괴물들의 방문, 둘 | 호랑이한테 물려 가도 | 내 오랜 친구들 | 심사평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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