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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 친구 김삼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65737191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3-06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65737191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3-06
책 소개
어떤 친구는 김삼연이 용기 있고 씩씩한 아이라고 한다. 또 다른 친구는 김삼연이 겁쟁이라고 말하고, 빵집 아저씨는 착하고 다정한 아이라고 한다. 펀치 기계는 자기 센서를 고장 낸 악당이라고 화내며, 애벌레들은 자신들을 지켜 준 영웅이라고 한다. 가족들도 김삼연에 대해 다른 말을 한다. 그러다 아빠가 삼연이를 불러 직접 들어 보자고 한다.
● 누군가를 다시 보게 만드는 그림책
“김삼연은 용기 있고 씩씩해.”
“김삼연은 눈치 없어.”
“김삼연은 얄미운 욕심쟁이.”
<내 친구 김삼연>은 김삼연을 둘러싼 여러 목소리를 차례로 보여 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친구, 이웃, 가족 등 각자의 입장에서 삼연이를 바라보지요. 모두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삼연이를 이해하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 평가들은 서로 다르고 때로는 엇갈리지요. 하지만 서로의 주장이 옳다고 언쟁을 벌이거나 싸우지 않습니다. 삼연이를 찾아 나서지만, 그것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그저 삼연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는 식이지요. 이런 이야기 흐름은 어린 독자에게 사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전달합니다. 그리고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요.
<내 친구 김삼연>을 보며 독자는 누군가에 대한 성급한 판단을 멈추고, 한 번 더 생각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자기주장을 하면서도 상대의 말을 경청하려는 협력과 소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지요.
●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아이
마을 사람들은 김삼연을 보고 각자 다른 말을 합니다. 친구는 겁이 많은 아이라 말하고, 고양이는 눈치 없는 아이라고 툴툴 대지요. 애벌레들은 영웅이라 칭찬하고, 펀치 기계는 악당이라고 합니다. 저마다 자기 기준으로 삼연이를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 말들이 오가는 동안, 삼연이는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누가 자신을 어떻게 부르든, 삼연이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칭찬에도 들뜨지 않고, 비난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지요.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사이, 삼연이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 나갑니다. 이것은 유행을 따르고 SNS에 집착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필요한 용기이자 덕목이지요.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리듬을 지키는 힘. 홍정아 작가는 김삼연을 통해 자기 삶을 지켜나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주인공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친구 김삼연>을 보는 독자들에게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가지라고 힘껏 응원하고 있지요.
● 똑같은 김삼연이 모두 다르게 보이는 그림
<내 친구 김삼연>은 크레용과 색연필의 질감을 살린 따뜻한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때론 과장되기도 하고, 단순하게 정리되기도 하며, 삼연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무대 위에서는 강한 조명 아래 서 있는 모습이 강조되고, 상상 장면에서는 색이 폭발하듯 펼쳐집니다. 동네 풍경과 집 안 장면에서는 한층 부드럽고 일상적인 분위기가 흐르지요. 같은 김삼연이지만, 장면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러한 시각적 변화는 이야기 구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사람마다 삼연이를 다르게 말하듯, 그림 역시 장면마다 다른 표정과 구도를 보여 주지요. 독자는 글과 그림을 함께 읽으며 ‘하나의 김삼연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내 친구 김삼연>은 그림으로 더 풍부하게 감정을 전달하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이끕니다.
“김삼연은 용기 있고 씩씩해.”
“김삼연은 눈치 없어.”
“김삼연은 얄미운 욕심쟁이.”
<내 친구 김삼연>은 김삼연을 둘러싼 여러 목소리를 차례로 보여 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친구, 이웃, 가족 등 각자의 입장에서 삼연이를 바라보지요. 모두가 자신만의 기준으로 삼연이를 이해하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 평가들은 서로 다르고 때로는 엇갈리지요. 하지만 서로의 주장이 옳다고 언쟁을 벌이거나 싸우지 않습니다. 삼연이를 찾아 나서지만, 그것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그저 삼연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는 식이지요. 이런 이야기 흐름은 어린 독자에게 사람마다 생각과 느낌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전달합니다. 그리고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요.
<내 친구 김삼연>을 보며 독자는 누군가에 대한 성급한 판단을 멈추고, 한 번 더 생각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자기주장을 하면서도 상대의 말을 경청하려는 협력과 소통의 기초를 다질 수 있지요.
●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아이
마을 사람들은 김삼연을 보고 각자 다른 말을 합니다. 친구는 겁이 많은 아이라 말하고, 고양이는 눈치 없는 아이라고 툴툴 대지요. 애벌레들은 영웅이라 칭찬하고, 펀치 기계는 악당이라고 합니다. 저마다 자기 기준으로 삼연이를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 말들이 오가는 동안, 삼연이는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누가 자신을 어떻게 부르든, 삼연이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칭찬에도 들뜨지 않고, 비난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지요.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사이, 삼연이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 나갑니다. 이것은 유행을 따르고 SNS에 집착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필요한 용기이자 덕목이지요.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리듬을 지키는 힘. 홍정아 작가는 김삼연을 통해 자기 삶을 지켜나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주인공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친구 김삼연>을 보는 독자들에게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가지라고 힘껏 응원하고 있지요.
● 똑같은 김삼연이 모두 다르게 보이는 그림
<내 친구 김삼연>은 크레용과 색연필의 질감을 살린 따뜻한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때론 과장되기도 하고, 단순하게 정리되기도 하며, 삼연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무대 위에서는 강한 조명 아래 서 있는 모습이 강조되고, 상상 장면에서는 색이 폭발하듯 펼쳐집니다. 동네 풍경과 집 안 장면에서는 한층 부드럽고 일상적인 분위기가 흐르지요. 같은 김삼연이지만, 장면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러한 시각적 변화는 이야기 구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사람마다 삼연이를 다르게 말하듯, 그림 역시 장면마다 다른 표정과 구도를 보여 주지요. 독자는 글과 그림을 함께 읽으며 ‘하나의 김삼연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내 친구 김삼연>은 그림으로 더 풍부하게 감정을 전달하며,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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