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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재와 환상의 그림갈 19 (이 세계의 모든 것을 끌어안아 아프다, NT Novel)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NT(엔티) 노벨
· ISBN : 9791142316531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25-05-3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NT(엔티) 노벨
· ISBN : 9791142316531
· 쪽수 : 286쪽
· 출판일 : 2025-05-30
책 소개
쿠자크는 잠보에게 척살당했다. 세토라는 커다란 검은 독수리에게 무참하게 쪼아 먹혔다. 철혈왕국에서 도망치려는 하루히로 일행에게 들이닥친 절망.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만이 저항했다. 항거하고 말았다. 그 몸속에서 잠들어 있던 ‘불사의 왕’이 눈을 뜨고, 세계는 그 형상이 격변했는데...
이 세계의 모든 것을 끌어안아 아프다
쿠자크는 잠보에게 척살당했다.
세토라는 커다란 검은 독수리에게 무참하게 쪼아 먹혔다.
철혈왕국에서 도망치려는 하루히로 일행에게 들이닥친 절망.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만이 저항했다. 항거하고 말았다. 그 몸속에서 잠들어 있던 ‘불사의 왕’이 눈을 뜨고, 세계는 그 형상이 격변했다.
그리고, 검은 세계종이 그림갈을 유린하고 침식해간다.
혼란의 극에 달한 와중에 변경군이, 모험자들이, 온갖 종족이, 이미 죽은 자들까지도 행동을 개시한다.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칠흑으로 물든 세계에서 각자의 모험담이 펼쳐진다―.
쿠자크는 잠보에게 척살당했다.
세토라는 커다란 검은 독수리에게 무참하게 쪼아 먹혔다.
철혈왕국에서 도망치려는 하루히로 일행에게 들이닥친 절망.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그녀’만이 저항했다. 항거하고 말았다. 그 몸속에서 잠들어 있던 ‘불사의 왕’이 눈을 뜨고, 세계는 그 형상이 격변했다.
그리고, 검은 세계종이 그림갈을 유린하고 침식해간다.
혼란의 극에 달한 와중에 변경군이, 모험자들이, 온갖 종족이, 이미 죽은 자들까지도 행동을 개시한다.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서.
칠흑으로 물든 세계에서 각자의 모험담이 펼쳐진다―.
목차
0104A660. 압도적인 소외감 속
0106A660. 고요한 밤을 지나
0107A660. 무의식적인 초조함
0108A660. 오로지 혼자뿐
0110A660. 왕의 역사
0111A660. 겁내지 마라, 겁쟁이여
0112A660. 행복했었다
0113A660. 당신과 내가 원하는 것
0117A660. 엔딩 송이여, 울려 퍼져라
0118A660. 미래로
0119A660. 너는 내 운명
0122A660. Alive
작가 후기
0106A660. 고요한 밤을 지나
0107A660. 무의식적인 초조함
0108A660. 오로지 혼자뿐
0110A660. 왕의 역사
0111A660. 겁내지 마라, 겁쟁이여
0112A660. 행복했었다
0113A660. 당신과 내가 원하는 것
0117A660. 엔딩 송이여, 울려 퍼져라
0118A660. 미래로
0119A660. 너는 내 운명
0122A660. Alive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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