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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명화 속 AI

[큰글자책] 명화 속 AI

우지환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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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명화 속 AI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명화 속 AI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00224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24-04-25

책 소개

AI 기술이 명화를 해석하고 복원하며 창작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다룬다. 회화의 역사와 AI 알고리즘의 접점을 짚으며, 예술과 기술의 공존 가능성을 탐색한다.

목차

명화와 AI의 만남: 예술과 기술의 융합

01 픽셀과 점: 디지털 이미지와 점묘법
02 원근법과 소실점을 활용한 3D 복원
03 Intrinsic Color와 Albedo 분석: 명화 속 컴퓨터 비전
04 HDR 기술과 Retinex 알고리즘: 렘브란트의 〈야경〉
05 초현실주의와 GAN
06 패턴의 힘: 예술과 컴퓨터 비전을 잇는 열쇠
07 경계의 미학: 콜비츠 판화와 컴퓨터 비전의 에지 탐구
08 고전 미술과 슈퍼 레졸루션: 디테일 복원의 혁신
09 AI와 예술 복원: 〈천지창조〉의 디지털 재탄생
10 카메라 캘리브레이션의 예술: 옛 화가와 현대 기술의 만남

저자소개

우지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년 동안 AI를 연구 중이다.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에서 컴퓨터 비전을 전공으로 학사 · 석사를,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연구 중이며,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카카오뱅크에서 제조업과 금융 산업에 필요한 AI를 연구했고, 고려대학교와 KAIST 경영대학원의 겸임교수, 카네기멜론대학교 로봇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을 역임했다. 디지털소사이어티 정회원, 민간 R&D 협의체 AI 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데이터 과학자의 일』(2021), 『AI 물류 혁명』(2025), 『명화 속 AI』(2025), 『애니메이션 속 AI』(2025), 『문학 속 AI』(2025)가 있고,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 45개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15편 이상의 논문을 KCI 등재 학술지 및 SCIE 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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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르주 쇠라의 점묘법은 AI 연구자들에게 이미지의 기본 단위인 픽셀을 통해 전체 이미지를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AI는 점묘법처럼 픽셀 단위로 이미지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전체적인 장면을 해석한다. 이는 AI가 이미지의 세부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종합하여 전체적인 이해를 형성하는 과정과 동일한 원리다. 따라서 점묘법은 컴퓨터 비전 기술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 되었으며, AI가 이미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해석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제공했다.

-01_“픽셀과 점: 디지털 이미지와 점묘법” 중에서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은 빛과 색채를 탁월하게 활용한 예술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반 에이크는 빛의 반사와 물체 고유 색상을 정밀하게 구분하여 인물과 배경의 세부적인 질감을 표현했다. 그림 속 유리잔과 거울은 주변의 빛을 섬세하게 반사하며, 반짝이는 질감과 고유의 색상을 동시에 보여 준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 현상을 재현한 것을 넘어, 물체가 가진 본질을 탐구하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03_“Intrinsic Color와 Albedo 분석: 명화 속 컴퓨터 비전” 중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단순한 풍경화를 넘어, 반복되는 선과 곡선, 그리고 강렬한 색채의 대비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인간 감성을 전달하는 걸작이다. 이 작품 속에 담긴 패턴과 피처는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니라, 작품 전체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핵심적 수단이다. 컴퓨터 비전 기술, 특히 CNN을 통한 콘볼루션 연산은 이러한 패턴을 추출하여 이미지를 이해하고 분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06_“패턴의 힘: 예술과 컴퓨터 비전을 잇는 열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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