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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19783
· 쪽수 : 140쪽
· 출판일 : 2026-03-09
책 소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인공지능의 등장은 광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부터 뒤흔들었다. 광고는 더 이상 ‘널리 알리는 기술’이 아니라 ‘폭넓게 모이게 하는 설계’가 되었다. 기획과 제작 중심의 대행 조직이 어떻게 문제 해결형 파트너로 전환하는지, 프로젝트 수익 구조가 어떻게 구독형·데이터 기반 모델로 재편되는지, 광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구체적으로 짚는다.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DCO 전략, 초개인화 마케팅, 실시간 협업 체계까지 광고 현장의 변화를 실무 언어로 해설한다. 또한 카피라이터, AE, 미디어 플래너가 어떤 역량을 새로 갖춰야 하는지, 프롬프트 디자이너와 마테크 전문가 같은 신직무는 어떻게 등장하는지 제시한다. 인공지능의 효율성과 인간의 창의성을 함께 다루는 ‘양손잡이형 광고인’이야말로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이룰 해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광고 산업의 격변 속에서 스스로의 직무를 재정의하려는 광고인과 예비 광고인을 위한 안내서다.
목차
AI가 바꾸는 광고 회사의 일
01 AI와 광고 캠페인 기획자
02 AI와 광고 카피라이터
03 AI와 광고 디자이너
04 AI와 광고 미디어 플래너
05 AI와 영상 광고 제작자
06 AI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07 AI와 광고 데이터 분석자
08 AI와 광고 솔루션 개발자
09 AI와 광고 기술 전문가
10 광고의 미래와 광고인의 일머리
저자소개
책속에서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해석과 통합의 전문가로 진화해 나가려는 역량 개발은 광고 캠페인 기획자에게 필요한 시급한 요건이다. 인공지능이 광고 캠페인 기획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제 광고 캠페인 기획자는 인공지능이 도출한 데이터를 지혜롭게 해석해 브랜드 자산을 강화하는 ‘전략 해석자’가 되어야 한다. 마치 교향악단의 지휘자가 인공지능 악기와 협연하면서도 자신이 해석한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연주자의 감정선을 조절하는 능력과도 비슷하다. 중요한 사실은 인공지능이 제시한 데이터나 분석 결과가 정답이 아니라는 점이다. 광고 캠페인 기획자의 직관과 경험 그리고 데이터의 해석 능력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01_“AI와 광고 캠페인 기획자” 중에서
광고 시안을 단지 빠르게 생성하는 것을 넘어 디자이너에게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각적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도 인공지능 도구의 장점이다. 과거에 디자이너가 수작업으로 완성하던 질감이나 회화적 느낌 같은 스타일 전환(style transfer)을 이제는 인공지능 도구가 자동으로 구현해 낸다. 똑같은 상품 사진이라 할지라도 인공지능 도구에 인상파, 팝아트, 미래파 같은 각각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그대로 만들어 준다. 디자이너는 목표하는 국가의 문화적 감성에 따라 맞춤형 이미지를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03_“AI와 광고 디자이너” 중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수많은 이미지를 종합해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는 이미지를 선정하고, 온라인 광고를 비롯한 여러 광고 유형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이 생성해 준 시각 자료와 카피의 초안을 확인한 뒤, 팀원들과 협업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인간적 감성으로 다듬어 창의성의 기반을 넓힐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인공지능이 생성해 주는 수많은 이미지 중에서 브랜드 철학에 맞는 결과물을 큐레이션하고, 옥외 광고, 온라인 캠페인에도 반영할 수도 있다. 나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다양한 연령과 인종 및 체형에 관한 비주얼을 실험적으로 생성해 그중에서 감정 전달력이 강한 이미지를 선별해 최종 캠페인에 반영할 수도 있다.
-06_“AI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