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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BCI 예술

AI와 BCI 예술

한창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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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BCI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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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AI와 BCI 예술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24282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26-04-15

책 소개

뇌파가 소리와 이미지가 되는 시대, 예술은 의식의 내부를 드러내는 새로운 언어가 된다. BCI와 생성형 AI가 결합한 창작의 변화를 통해 인간과 기술, 몸과 의식의 경계를 다시 묻는다. 표현되지 않은 경험과 신경다양성의 가능성을 조명하며, 예술이 던지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새롭게 탐색한다.
뇌의 파동이 예술이 되는 순간, 의식의 경계를 다시 묻다
뇌파가 예술의 언어가 되는 순간을 따라가며, 인간의 의식과 창작의 경계를 새롭게 탐구한다. 병실에서 시작된 한 개인의 실존적 질문은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으로 확장된다. BCI는 더 이상 의료 기술에 머물지 않는다. 뇌 신호를 소리와 이미지로 변환하고, 생각만으로 음악을 만들고, 심상을 그림으로 재현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앨빈 루시에의 퍼포먼스에서 시작된 실험은 생성형 AI와 결합하며, 의식 내부를 외부로 번역하는 새로운 창작 방식으로 진화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술의 가능성만이 아니라 그 의미를 묻는다. 몸과 의식, 인간과 기계의 경계는 어디에 있는가. 표현되지 않는 경험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BCI 예술은 이 오래된 질문을 가장 직접적인 방식으로 드러낸다.
또한 신경 다양성의 관점에서 창작의 주체를 재정의하고, 움직일 수 없는 몸, 말할 수 없는 상태에서도 예술은 가능하며 오히려 그 차이가 새로운 미적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동시에 뇌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신경권리와 같은 윤리적 문제도 함께 제기한다. 기술과 예술, 철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인간 경험이 어떻게 재구성되고 있는지도 탐색해 본다. BCI 예술은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 ‘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쓰는 하나의 방식이다.

목차

뇌파, 예술의 언어가 되다

01 BCI의 개념과 기술
02 파 측정과 EEG 아트
03 바이오피드백, 몸과 예술
04 아름다움의 신경과학
05 뇌를 읽는 AI, 마음을 그리다
06 당신의 뇌가 곧 작품이다
07 의식과 무의식의 인터페이스
08 뇌가 다르면 예술도 다르다
09 BCI 예술이 건드리는 윤리의 경계
10 포스트휴먼 시대의 뇌 예술

저자소개

한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 미술학 박사 학위(2025)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성신여자대학교·강원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한국연구재단(교육부)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예술에 나타나는 다중주체적 지각 경험과 공동체 미학의 이론적 토대를 탐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사이보그적 주체성의 현상학”(2025), “두개골 너머: 신경영상기술의 미학적 전유와 존재론적 탐구”(2025), “Postphenomenology,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yborg Intentionalit”(2024), “Neural Sovereignty at the Ontological Threshold”(2025) 등이 있으며, BCI 및 신경미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다. 제15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에서 우수상·신인상을 동시 수상(2025)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주최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정서적 인간: 기술, 윤리, 그리고 치유’ 학술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2025)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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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뇌파로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내 머릿속 신호가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질문들을 진지하게 따라간다. BCI가 예술 현장에 처음 얼굴을 내민 것은 1960년대 말이었다. 실험 정신으로 똘똘 뭉친 예술가들이 뇌파를 소리와 빛으로 바꾸는 시도를 했다. 반세기가 흐른 지금, 생성형 인공지능과 손을 잡은 BCI는 그 가능성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BCI 예술’의 범위는 꽤 넓다. 뇌에서 나오는 전기 신호, 바이오피드백 데이터, 신경 이미지 같은 것들을 창작의 재료로 쓰거나, 관객과 소통하는 매체로 활용하는 모든 예술 실천이 여기 들어온다. EEG로 만드는 음악과 시각 예술, 뇌파로 움직이는 설치 작품, fMRI 데이터를 AI로 시각화하는 작업, 여러 사람이 뇌 신호를 연결해 함께 창작하는 퍼포먼스까지. 형식은 달라도 뿌리는 하나다. 뇌가 만들어 낸 신호가 예술이 된다는 것.

-01_“BCI의 개념과 기술” 중에서


예술의 맥락에서 바이오피드백이 흥미로운 이유는 ‘되먹임(feedback)’이라는 구조에 있다. 단순히 신호를 측정해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신호를 즉각 감각적인 형태로 변환해 신호를 발신한 당사자에게 다시 돌려준다. 이 순환 구조 안에서 참여자는 자신의 내면 상태를 바깥에서 바라보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바꿔보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마치 거울을 보면서 표정을 고치듯, 화면에 펼쳐지는 자신의 뇌파를 바라보며 그것을 스스로 변화시켜 보는 경험이다.

-03_“바이오피드백, 몸과 예술” 중에서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발견이 나왔다. 참여자들이, 시청각 환경이 자신들의 뇌파 동기화를 반영한다고 믿을 경우, 실제 피드백 여부와 무관하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뇌파 동기화 수준이 높아졌다. 믿음 자체가 신경생리학적 현실을 만들어 낸 것이다. 두 사람이 함께 의미 있는 경험을 나누고 있다는 상호 인식 자체가 실제로 뇌파를 맞춰간다. 작품은 측정 도구이기 이전에, 공명을 만들어 내는 장치였다.

-06_“당신의 뇌가 곧 작품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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