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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미셸 시메스, 파트리스 롬덴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미메시스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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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55351543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8-12-25

책 소개

뇌에 관한 65개의 짧은 지침들을 유머러스하고 열정적이고 통찰력을 가득 담아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전문 용어나 설명에 얽매이기보다는 일상과 연결시켜 실용적이면서도 진지한 조언에 더욱 집중했다.

목차

머리말 6

제1장 뇌가 맛있어하는 음식을 먹자 16
뇌로 통하는 길이 잘 뚫려야 한다 / 오메가 -3가 풍부한 식품 10가지 / 이렇게 먹어도 좋고 저렇게 먹어도 좋은 생선 / 오메가-3 vs 오메가-6 / 뇌는 피를 맑게 하는 적포도주를 좋아해 / 아보카도를 위한 변론 / 기억력을 돕는 멕시코의 진주, 아마란스 / 철분은 산소 운반자 / 철분이 가득한 식품 10가지 / 기억력은 비타민 B12를 좋아해 / 먹으면 덜 우울한 비타민 B9 / 양배추는 뇌의 보물단지 / 장과류의 뛰어난 항산화 효험 / 해조류가 뇌 발달을 돕는다 / 기분이 축 처질 땐 카카오를! / 뇌는 당분을 좋아해 /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 10가지 / 소금아, 덤벼라! /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10가지 식품 / 물을 마시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들 / 수돗물이든 생수든 상관없다 / 수분이 풍부한 식품 / 하루 물 2리터? 맞는 말도, 틀린 말도 아니다 / 녹차로 뇌 수분 공급하기 / 커피가 두뇌를 자극하긴 하지만…… / 뇌는 쉽게 속는 바보! / 뇌 조종을 피하는 팁 8가지 / 피해망상에 빠진 자처럼 확인하라 /

제2장 뇌는 바른 습관을 좋아한다 98
뇌와 수면 / 뇌와 영상 기기 / 뇌와 스트레스 / 뇌와 행복 / 뇌와 운동 / 뇌와 문화 / 뇌와 중독 /

제3장 뇌는 기억의 중추이다 252
기억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 단기 기억 / 장기 기억 / 기억력과 장딴지의 심오한 상관관계 / 기억력을 유지하는 요령 13가지 / 거물의 기억력 비법 / 천재들 부러워할 필요 없다! / 그런데 네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더라? / 숫자 기억엔 젬병이야 / 동물 친구들의 기억력 / 기억력과 연령 / 기억력과 성별 / 재미있으면 더 잘 기억한다 / 망각은 고통에 맞서는 수단 /

제4장 뇌는 쇠약해질 수 있다 290
알츠하이머병이 다가올 때의 징후 / 지능 지수가 떨어지다 / 뇌혈관 질환의 징후 / 공해도 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변수 / 더 나빠질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 뇌혈관 질환 예방 행동 수칙 10가지 / 죽음의 키스 마크 / 파킨슨병의 징후 / 알리의 경우와 그 외 사례들 / 가방끈과 종양의 관계 /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다 /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경우 / 뇌에 전기가 흐르는 뇌전증 / 뇌전증 발작을 유발하는 상황 / 뇌전증 발작 증상과 대처 /

맺음말 332
참고 자료 334

저자소개

미셸 시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국민 의사로 불리는 미셸 시메스는 외과의 출신이자 건강 관리 서비스 플랫폼인 베터라이즈의 공동 창업자이다. 라디오와 TV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의학 정보의 대중화에 힘쓰는 그는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인기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5년 아우슈비츠 해방 70주년에 출간된 『나쁜 의사들』은 의사들이 사형 집행인으로 변신한 순간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나치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과 의사로서의 책임감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 후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종합 6위에까지 올랐으며 역사와 에세이 분야에서 각각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15년 미셸 시메스만의 유쾌하고 통철한 필력을 바탕으로 건강의 가장 기본적 요소들을 핵심적으로 알려 주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은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17년 출간한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에서는 작은 습관들로 두뇌를 움직여 기억력을 증진하는 두뇌 건강법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미셸 시메스가 프랑스에서 판매한 책은 33만 권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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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스 롬덴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언론인. 〈프랑스 2〉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베를린 특파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 건강에 관해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다섯 권은 미셸 시메스와 공저이다. 시메스 의사와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외에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로랑』, 『섹스, 수많은 이야기』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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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브뤼노 라투르 마지막 대화》《확인 강박》《우리에겐 논쟁이 필요하다》《사피엔스의 뇌》《명상록 수업》《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등이 있으며, 저서로 《전 세계의 책을 우리말로 풀어내는 멋진 직업 출판번역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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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잠? 뇌에 채워 줘야만 하는 수면 양이 있다. 수면이 어떤 식으로 분산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어차피 또 이야기하겠지만, 하루 일곱 시간을 자는 사람이라도 여섯 시간만 자고 정신 상태를 최적화할 수 있다! 텔레비전, 스마트폰, 태블릿 PC? 그런 것들이 뇌를 멍하게 만든다고 체념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기기들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은 그런 팁들을 제공하고 뇌가 디지털 디바이스에 지배당하고 먹혀 버렸을 때 그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는 법을 설명한다. (머리말 중에서)


여러분의 뇌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 채 바삭한 것과 녹진한 것의 결합에 환장을 한다! 뇌에게 이보다 더 흥분되는 결합은 없다. 비극은 식품업계가 이러한 뇌의 약점을 빠삭하게 안다는 데 있다. 그러니 뇌가 〈그만!〉을 외쳐 주리라는 기대는 접어라. 여러분의 뇌는 되레 〈더 줘!〉를 외칠 것이다. (제1장 뇌가 맛있어하는 음식을 먹자)


쉽게 기상하는 과학적인 방법: 수면의 한 주기는 평균 90분이라고 했다. 이 정보를 감안하여 잠자리에 드는 시각과 일어나는 시각을 짜야 한다. 팁을 주자면, 90분의 배수를 고려하여 기상 시각을 정하자. 예를 들어 밤 10시에 자는 사람은 (이상적인 평균 수면 시간 7시간 30분을 채워서) 알람을 5시 30분에 맞추자. 만약이 사람이 알람을 6시에 맞춘다면 8시간을 잘 수 있지만(수면 시간 자체는 더 길어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잠에서 깨기는 더 힘들 것이다! 수면 주기가 한 번 더 시작되어 깊은 수면 단계까지 갔는데 그 단계에서 억지로 깨우려 하니 힘이 들 수밖에. (제2장 뇌는 바른 습관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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