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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와 나

반 고흐와 나

바바라 스톡 (지은이), 유동익 (옮긴이)
미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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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와 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반 고흐와 나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그래픽노블
· ISBN : 979115535187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9-11-10

책 소개

그래픽노블로는 이례적으로 1만 부를 돌파한 『반 고흐』의 뒷이야기와 이 책을 만든 바바라 스톡의 일상이 교차하며 그려진 작품이다. 반 고흐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큰 만족감을 얻었던 작가가 무기력해지는 이야기뿐 아니라 네덜란드의 한적한 동네에서 남자 친구와 자잘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솔직하고 다정하게 기록되어 있다.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바바라 스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암스테르담의 사진 대학인 포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저널리스트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1998년 데뷔작 『뼛속까지 바바라적인Barbaraal tot op het bot』에서는 자신의 일상을 진솔한 스트립 만화 형식으로 표현했고, 이후 작품들인 『섹스, 마약 그리고 만화Sex, drugs & strips』, 『돈 아니면 삶Je geld of je leven』, 『오래오래 잘 살아!Lang zal ze leven!』 등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결코 무겁지 않게 다루었다. 스톡은 초기 작품에서 보여 주었던 인생의 의미와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을 여전히 독자들에게 던지고 있다. 만화계의 거장 로버트 크럼은 스톡의 작품에 대해 <적잖이 웃기며 구성 또한 탄탄하고 무엇보다 용감할 정도로 솔직하다>고 말한 바 있다.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일간지 『데 폴크스크란트』는 그녀를 <네덜란드 5대 만화가>로 선정하기도 했다. 2009년 그간 출간한 작품들로 네덜란드의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 중 하나인 스트립스하프레이스상을 받았다. 바바라 스톡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2012년 『반 고흐』는 한국을 처음으로 영국, 이탈리아, 브라질, 프랑스 등 현재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그래픽노블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16년 『반 고흐』의 제작 뒷얘기를 담은 『반 고흐와 나』에서는 그림에 대한 열정과 고통으로 점철된 반 고흐의 마지막을 좇아가면서 만화가로서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2021년 철학에 대한 스톡의 열정에서 탄생한 『철학자, 강아지, 결혼』은 5년간의 연구와 조사를 바탕으로 그리스 여성 철학자 히파르키아의 진실된 인생을 그래픽노블로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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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익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에서 네덜란드어 강의를 했으며, 현재 네덜란드 가톨릭방송국 한국 특파원이다. 지엔디정보센터에서 네덜란드어를 가르치면서 네덜란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미샤 블록의 친어머니를 찾아 함께 네덜란드와 한국을 오갔다. 옮긴 책으로는 《레닌그라드의 기적》, 《하멜 보고서》,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스페흐트와 아들》, 《나이팅게일 목소리의 비밀》, 《지도를 따라가는 반 고흐의 삶과 여행》, 《고슴도치의 소원》, 《반 고흐와 나》,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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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익의 다른 책 >

책속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 뿌리박힌 고정 관념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빈센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적절한 생각과 함께 그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 빈센트는 가난하고 비극적인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편지 안에서는 그것들은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가 바깥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그는 진짜 자기 사진이 되었다. 그런 점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그의 실제 모습을 그리고 싶지만, 희화적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


커다란 그림 안에서 보면 인간은 폭풍, 바이러스, 화산과 같은 자연의 한 현상에 불과하다. 그것들은 결국 저절로 사라져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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