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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스페인여행 > 스페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55780084
· 쪽수 : 300쪽
책 소개
목차
Prologue 플라멩코, 나의 아픔을 받아줘
001_contratiempo
002_안달루시아를 떠도는 집시의 영혼
003_웅크린 아이
Part 1 나의 삶이 플라멩코가 된다면
004_duende
005_그리움을 더디게 깨우치다
006_플라멩코에 답이 없다는 이유
007_플라멩코 잔혹사
008_집시 이야기
009_피어나다
010_허름한 마차 안의 늙은 왕
011_mover el paso
012_신의 사랑
013_그녀들의 플라멩코
014_잿빛 하늘, 무채색 사람들, 두엔데, 마드리드의 밤
015_플라멩코 맞나요?
cante 01_Quien ha dicho que en la vida
016_la Tati
017_오직 리듬에만 집중할 시간
018_my flamenco note
019_jaleo
020_파리지엔 미셸의 눈물
021_플라멩코에 빠진 일본 여자들
022_어지럽도록 아름다운 붉은 꽃
023_연습실 귀신
cante 02_Qu’es lo que m’esta pasando
024_이상한 나라의 소피아
025_집으로 오는 길
026_잠든 영혼, 이제는 깨어나자
027_무희의 내면을 숨길 수는 없다
028_플라멩코를 시작하기 전 갖추면 좋은 것들
029_플라멩코가 어려운 진짜 이유
030_IMPACTO in Korea
031_Ballet Nacional de Espana
032_왕립 학교 콘세르바토리오와 평생 배우는 길
033_하비에르 선생님, 잠시만요
034_세비야에서의 첫날
035_세비야의 봄은 어땠어요?
036_고독 발효시키기
037_트리아나, 오 트리아나
038_과달키비르 강의 집시 연인들
039_Fundacion Cristina Heeren
040_우루술라의 솔레아를 배우다
academia_스페인에서 플라멩코를 배울 수 있는 곳들
041_춤추는 영혼에게 안달루시아의 장미를 보내며
042_빗소리 들리세요? 플라멩코랍니다
043_엇박자의 미학
044_레티로 공원에 울리는 캐스터네츠 소리
cante 03_Que corra como un caudal
045_평생을 입어도 다 못 입을 여자의 로망, 드레스
046_플라멩코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이유, 플라멩코 슈즈
047_날 것 그대로의 사랑 시
048_집시 부녀와의 인연
049_소피아의 춤을 보여줘
cante 04_la Luz de tus ojos grises
050_내 안에 자리한 보라색 불꽃
051_꽃, 피우다
052_당당하게 알롱제
053_얌전한 카르멘
054_우리가 돌아갈 곳은 어디일까요
055_소피아의 칸테
056_심장, 눈빛 그리고…
057_회색 지대란 없다
058_피나 바우슈 그리고 플라멩코
059_연습실의 악몽
060_상처 입은 영혼을 씻어내다
061_뒷모습에도 표정이 있다
062_유학 준비물 3·3·3
063_encontrar conmigo
064_사람도, 춤도 숙성된다
065_키치 좋아하세요?
066_정통 과히라 vs 모던 과히라
067_바타 데 콜라(bata de cola)를 배우며
068_카라콜레스
069_체념하지 말고 내려놓기로 해요
070_오컬트의 플라멩코
071_타블라오에서는 상그리아를
tablao_마드리드와 세비야의 타블라오
072_억압에 저항하며 기쁘게 추는 춤, 알레그리아스
073_플라멩코는 진화한다
074_otra vez
075_플라멩코로 정화되다
Part 2 스페인 노트
076_함께 산책 갈까요?
077_스페인의 플라사 라이프
cante 05_Ni como tu chiquilla
078_동양에서 온 플라멩코 여인
079_스페인의 맛
080_커피, 커피, 커피
081_시놉시스에 대한 단상들
082_모두 대단해요
083_나의 세로토닌
084_무엇이 집시인가요
085_나의 소울메이트
086_미소 지어 볼까요
087_flamenco smell
088_물방울무늬 치마를 입고 축제를 즐기는 이유
festival_다양한 플라멩코 축제
089_예술가의 자질
091_플라멩코를 알고 난 후
092_mi amor, Spain
093_초혼
094_¡Madre mia!
cante 06_Leyendas del mar contaban
095_안달루시아 아가씨와 사랑에 빠진 사진작가 라울
Part 3 플라멩코, 영원한 불꽃
096_공연, 그런데 규모가?
097_최고 아티스트들과의 동고동락
interview_하비에르와 알리시아 인터뷰
098_다시 찾은 세비야
cante 07_Ya encontre lo que buscaba
099_알리시아와의 우정이 꽃피던 골방
100_춤추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101_과거의 나는 놓아줄 거야
102_콘차 하네로와 아드리안 갈리아
103_플라멩코적인, 너무나 플라멩코적인
104_플라멩코 신들과 나 사이에
105_감출 수 없는 마음
106_한 번쯤 마음으로 그려보는 일
cante 08_Abreme la puerta verde
107_D-5
108_함께 웃으면 더 좋은 사람들
109_뮤지션들
110_게릴라전 같은 프로들의 연습 풍경
111_포화 속으로
112_마지막 레슨
113_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114_¡Vamos!
Letter from Spain
Epilogue_소피아 비욘드 플라멩코의 다음 무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