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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어원 사전

여행자의 어원 사전

(이 세계를 열 배로 즐기는 법)

덩컨 매든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레비슨 우드 (서문)
윌북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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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어원 사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행자의 어원 사전 (이 세계를 열 배로 즐기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91155817285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4-06-12

책 소개

마다가스카르는 왜 마다가스카르고, 스페인은 왜 스페인일까? 사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은 자기 나라를 '마다가시카라'라고 부른다는 것을, 스페인의 옛 이름은 '토끼의 해안'이라는 뜻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여행과 어원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난 20년간 전 세계 방방곡곡을 탐험해온 덩컨 매든, 그가 속속들이 수집한 각 나라 이름에 깃든 수많은 이야기가 『여행자의 어원 사전』에서 펼쳐진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그 나라를 이해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
들어가며│알쏭달쏭한 이름의 기원을 찾아서

북아메리카
캐나다(CANADA)
아메리카합중국(UNITED S TATES OF AMERICA)
멕시코(MEXICO)
과테말라(GUATEMALA)
벨리즈(BELIZE)
코스타리카(COSTA RICA)
파나마(PANAMA)
쿠바(CUBA)
아이티(HAITI)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VENEZUELA)
가이아나G(UYANA)
수리남(SURINAME)
브라질(BRAZIL)
우루과이(URUGUAY)
아르헨티나(ARGENTINA)
칠레(CHILE)
페루(PERU)
볼리비아(BOLIVIA)

유럽
아이슬란드(ICELAND)
아일랜드(IRELAND)
영국(UNITED KINGDOM)
잉글랜드(ENGLAND)
웨일스(WALES)
스코틀랜드(SCOTLAND)
프랑스(FRANCE)
독일(GERMANY)
덴마크(DENMARK)
노르웨이(NORWAY)
핀란드(FINLAND)
러시아(RUSSIA)
이탈리아(ITALY)
스페인(SPAIN)
포르투갈(PORTUGAL)

아프리카
세네갈(SENEGAL)
감비아(THE GAMBIA)
말리(MALI)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기니 3국(THE GUINEAS)
라이베리아(LIBERIA)
베냉(BENIN)
콩고 2국(THE CONGOS)
나미비아(NAMIBIA)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말라위(MALAWI)
탄자니아(TANZANIA)
케냐(KENYA)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SAUDI ARABIA)
이라크(IRAQ)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파키스탄(PAKISTAN)
인도(INDIA)
네팔(NEPAL)
부탄(BHUTAN)
중국(CHINA)
몽골(MONGOLIA)
남한과 북한(SOUTH KOREA AND NORTH KOREA)
일본(JAPAN)
태국(THAILAND)
미얀마(MYANMAR)
스리랑카(SRI LANKA)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
뉴질랜드(NEW ZEALAND)
나우루(NAURU)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저자소개

덩컨 매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를 탐험하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여행 작가. 세계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각 지역에 얽힌 재미난 어원들을 조사하고 수집해왔다. 지난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데이 타임스 트래블》부터 《론리 플래닛》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국제 신문, 잡지, 웹 사이트에 글을 기고해왔다. 지금도 지구 곳곳을 방문하며 쓴 다양한 종류의 글을 《포브스》에 연재 중이다. 2017년에는 전문 여행 협회AITO에서 선정한 올해의 여행 작가상 최종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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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2012년에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받았습니다.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우리는 우주를 꿈꾼다》를 비롯해 《로켓 걸스》, 《히든 피겨스》, 《순수의 시대》, 《오만과 편견》, 《엘 데포》, 《런트 ? 나의 챔피언》, 《글로우GLOW》, 〈이웃집 공룡 렉스〉 시리즈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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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슨 우드 (서문)    정보 더보기
열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명한 사진작가이자 탐험가. 노팅엄대학교에서 역사학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우드는 100개가 넘는 나라를 여행하고 탐험하며 자연스레 방대한 경험과 지식을 터득했다. 영국 낙하산 연대에서 수년간 장교로 복무했으며 왕립지리학회와 탐험가 클럽의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그의 여행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전 세계에 방영되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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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륙, 나라, 도시의 경우 거의 모든 이름에 의미와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는 상당수가 장소 자체, 그러니까 그곳의 지형, 역사, 수호신, 과거에 살았거나 현재 살고 있는 민족의 이야기다.
<들어가며> 중에서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1501년에 아시아의 동해안을 찾아 항해에 나섰다가 자신이(그리고 콜럼버스 같은 그에 앞선 탐험가들이) 발견한 땅이 아시아가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대륙이라는 설을 제기했다. 발트제뮐러는 이렇게 썼다. “이 지역의 이름을 이 대륙을 발견한 아메리고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라고 부르는 것을 정당한 이유로 반대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당시로서는 대담했던 이 주장과 뒤이은 자기 홍보 덕분에 아메리고는 세계 일곱 대륙 중 두 개의 대륙에 자기 이름을 새겨넣을 수 있었다.
<아메리카합중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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