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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가란?

도시계획가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

황지욱 (지은이)
CIR(씨아이알)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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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가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시계획가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도시/환경공학 > 도시계획/설계
· ISBN : 979115610691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8-10-15

책 소개

도시계획가의 정체성과 자화상을 찾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집필된 책이다. 저자는 도시계획가란 누구인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제시하고, 도시계획이 실현하고자 하는 계획가치는 무엇인지, 지속가능성과 도시재생이란 어떻게 성취될 수 있는 것인지, 명확하게 취해야 할 관점과 자세를 살펴본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도시계획가란 누구인가?
1.1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그리고 도시계획가의 탄생
1.2 박학다식가 vs. 전문가
1.3 공적 책무의 보루 vs. 사적 소유권의 대변인
1.4 도시계획가가 되는 길

제2장 계획가치, 도시계획이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2.1 ‘지속가능성’, 도시계획가들이 이루려는 도시계획이론 중에서도……
2.2 ‘가치중립성’, 도시계획가가 추구해야 할 것 중에서도……
2.3 ‘가치’에 대해 도시계획가들은 어떤 관점을 취해야 할 것인가?
 쉬어가며 읽어볼 글
계획가의 도시와 농촌정책 아이디어, 새로운 사고, 새로운 접근

제3장 계획방식, 어떤 것이 도시계획가의 올바른 행위방식일까?
3.1 계획가는 권력을 쥔 자문관이다?
3.2 도시민은 깨어날 수 있을까?
3.3 시민과 시민활동가여, 당신들의 역할을 증대시켜라
 쉬어가며 읽어볼 글
‘Hang Key’, 창업을 시작한 4인의 청년 도시계획가들

제4장 도시계획위원회, 이는 무엇인가?
4.1 도시계획위원회란? 그런데 도시계획위원회 구성과 운영의 문제는?
4.2 도시계획위원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본질적 사항은?
 쉬어가며 읽어볼 글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계획가 4+1인, 그들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배워야 할 것인가?

제5장 도시계획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

컬러 도판
에필로그

저자소개

황지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에서 도시공학 분야의 학문으로 토지이용계획, 도시(재)개발, 재생 그리고 스마트시티계획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계획하는 교수이다. 『도시계획가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2018)』라는 책을 써서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저자이기도 하다. 독일에서 공간계획(Raumplanung)을 전공(1989~2000)했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우리 겨레 누구나 소외되거나 차별 대우를 받지 않는 사회와 공간을 만들고자 균형의 가치를 가장 앞선 자리에 두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일까?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며 고창군에서 지역이 스스로 일어서고 스스로 계획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고자 도시재생지원센터(2019~2022)를 일궈 지역으로 그리고 현장으로 들어가 재생활동을 하기도 했다. 마을분들에게 항상 부탁드린 것이 “행동에 앞서 말과 생각에서부터 작은 희생과 양보가 필요하다.”라는 것이었다. 마을의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다른 분의 생각을 존중하며 주위의 이웃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출발점이 고창의 도시재생이길 바랐다. 이러한 가치관의 맥락에서 2015년부터는 전주시 청렴계약시민감시관으로 활동하였고, 2020년부터는 경실련 도시개혁센터의 정책위원장으로, 그리고 2022년에는 전라북도 도지사 인수위원회의 문화관광건설분과 위원으로 참여하여 왔다. 하여튼 스스로를 평가할 때 반쯤은 사회 개혁적이면서도 반쯤은 사회 타협적인 존재인 것 같다. 다만 어느 하나에 치우친 편향성만큼은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그런 것 빼고는 좋아하는 것이 너무나 많아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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