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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가란?

도시계획가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

황지욱 (지은이)
말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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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가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시계획가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도시/환경공학 > 도시계획/설계
· ISBN : 9788995803523
· 쪽수 : 217쪽
· 출판일 : 2018-04-12

목차

서평
들어가는 글
고마움

1. 도시계획가란 누구인가?

1.1 히포크라테스의 선서 그리고 도시계획가의 탄생

1.2 박학다식가(Generalists) vs. 전문가(Specialists)

1.3 공적 책무(public stewardship)의 보루 vs. 사적 소유권(private ownership)의 대변인

1.4 도시계획가가 되는 길

1.4.1 과거와 현재를 자세히 돌아보고 접목하는 관찰자
1.4.2 미래를 탐험하는 미래설계사
1.4.3 다양한 학문 분야와 만나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형 연구자
1.4.4 근원을 살펴 합리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가치판단자
1.4.5 털어낼 줄 아는 비움의 예술가
1.4.6 협의를 거쳐 합의를 찾아내는 중재자
1.4.7 눈높이를 맞추는 인권보호자

2. 계획가치, 도시계획이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2.1 ‘지속가능성’, 도시계획가들이 이루려는 도시계획의 이론 중에서도.…..

2.1.1 지속가능성은 어떻게 탄생하였으며, 왜 도시계획가들에게 중요한 개념일까?
2.1.2 지속가능성이 여전히 놓치고 있는 마지막 담론은?

2.2 ‘가치중립성’, 도시계획가들이 추구해야 할 것 중에서도.....

2.2.1 수도권정비계획이라는 규제의 해제를 통한 성장우선주의 vs. 지역균형발전의 논쟁
2.2.2 개발제한구역(Green Belt)의 ‘자연환경보호’ vs. ‘사적 재산권 침해’에 대한 논쟁
2.2.3 부동산의 가치상승에 따른 불로소득 환수에 대한 논쟁
2.2.4 종상향, 용적률/건폐율완화, 건축규제특례와 같은 incentive 제도는 바람직한가?

2.3. ‘가치’에 대해 도시계획가들은 어떤 관점을 취해야 할 것인가?

3. 계획방식, 어떤 것이 도시계획가의 올바른 행위방식일까?

3.1 계획가는 권력을 쥔 자문관이다? (Top-Down System)

3.2 도시민은 깨어날 수 있을까? (Bottom-Up System)

3.3 시민과 시민활동가여, 당신들의 역할을 증대시켜라. (Interactive Communication System)

4. 도시계획위원회(Urban Planning Commission), 이는 무엇인가?

4.1 도시계획위원회란? 그런데 도시계획위원회 구성과 운영의 문제는?

4.2 도시계획위원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본질적 사항은?

4.2.1 도시계획위원의 구성
4.2.2 도시계획위원의 심의잣대

5. 도시계획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

저자소개

황지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에서 도시공학 분야의 학문으로 토지이용계획, 도시(재)개발, 재생 그리고 스마트시티계획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계획하는 교수이다. 『도시계획가란? 정체성과 자화상 사이에서(2018)』라는 책을 써서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저자이기도 하다. 독일에서 공간계획(Raumplanung)을 전공(1989~2000)했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우리 겨레 누구나 소외되거나 차별 대우를 받지 않는 사회와 공간을 만들고자 균형의 가치를 가장 앞선 자리에 두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일까?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며 고창군에서 지역이 스스로 일어서고 스스로 계획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고자 도시재생지원센터(2019~2022)를 일궈 지역으로 그리고 현장으로 들어가 재생활동을 하기도 했다. 마을분들에게 항상 부탁드린 것이 “행동에 앞서 말과 생각에서부터 작은 희생과 양보가 필요하다.”라는 것이었다. 마을의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다른 분의 생각을 존중하며 주위의 이웃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출발점이 고창의 도시재생이길 바랐다. 이러한 가치관의 맥락에서 2015년부터는 전주시 청렴계약시민감시관으로 활동하였고, 2020년부터는 경실련 도시개혁센터의 정책위원장으로, 그리고 2022년에는 전라북도 도지사 인수위원회의 문화관광건설분과 위원으로 참여하여 왔다. 하여튼 스스로를 평가할 때 반쯤은 사회 개혁적이면서도 반쯤은 사회 타협적인 존재인 것 같다. 다만 어느 하나에 치우친 편향성만큼은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그런 것 빼고는 좋아하는 것이 너무나 많아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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