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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9115622328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7-12-06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출국
출국, 여행 경로
김해 공항으로
경유지 북경에 도착
프랑스
프랑스, 파리
파리에 도착
빅버스 타고 파리 시내 관광
에펠탑의 지하 세계로
파리에서 둘째 날
루브르 박물관
영국
영국, 런던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타워 브리지
템즈강 유람선
빅 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궁전
프랑스
북역에서 렌트카 인수
동화의 마을 콜마르
스위스
스위스를 향해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뇌샤텔
스위스 최고의 ‘융프라우 캠핑장’
융프라우 빙하 협곡의 폭포마을 라우터브루넨
툰시의 샤다우공원
전원도시 브리엔츠
브뤼니히 고개에서 발견한 룽게른
호반의 도시 루체른
빌헬름 텔의 전설이 있는 알트도르프를 향해
스위스 역사의 현장 슈비츠
자유가 숨 쉬는 도시 취리히
프랑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하룻밤을
드골공항을 향해
렌트카 반납
귀국길에 오르다
나가는 말
부록
우리의 여행 준비
고속도로 톨게이트, 주유소, 주차장 이용 방법
여행 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인터넷 사이트
VOUCHER 및 영수증 모음
여행 일정표
책속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현재 유엔가입 국가는 193개 국가로 그중에 23개국을 여행했으니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로라면 ‘세계’라는 책 193페이지 가운데 23페이지까지 읽은 것이 된다.
‘지구촌’이라는 큰 마을에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웃 사람은 누구인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확인하고 알아가는 것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