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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관리

감정관리

(행복, 성공, 인간관계 세 마리 토끼를 확~ 잡는)

김영석 (지은이)
  |  
지식공감
2020-07-27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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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관리

책 정보

· 제목 : 감정관리 (행복, 성공, 인간관계 세 마리 토끼를 확~ 잡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56225195
· 쪽수 : 224쪽

책 소개

감정을 관리하려면 나의 현재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총 43개의 감정을 다룬다. 각 상황별로 내가 강할 때, 남이 강할 때, 내가 약할 때, 남이 약할 때 4개의 경우로 나누어 감정들을 일목요연하게 구분함으로써 독자가 쉽게 자기의 감정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감정을 어떻게 관리할까?

내로남불을 받아들여라!
감정관리 전략을 세워라!
감정 근육은 마법의 주문이다!
감정사분면으로 감정관리 비법을 외워라!

제2장 감정관리 비법을 공개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8가지 감정관리 기술
1. 일 잘하기
편안할 때 준비하라!
부담스러우면 하나하나 처리하라!
가소로운 자에게 칭찬의 선물을 줘라!
불편하여도 버티고 헤쳐 나가라!

2. 시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시작이 반이다!
대범하게 살자!
대화 테러리스트가 되지 말라!
급할수록 돌아가라!

3. 싸우지 않고 이기기
짜증나면 한발 물러서서 포용하라!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맞서 싸우는 것이다!
화가 날 때는 호소하라!
걱정을 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4.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들기
잘 나갈 때 조심하라!
질투는 기회이다!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
유리멘탈을 강철판으로 바꿔라!
회사에 기관단총을 들고 출근하라!

5. 친구 만들기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다!
은혜에 보답하라!
미움이 커지면 분노로 폭발한다!
거절을 못하면 친구도 돈도 잃는다!

6. 인생 즐기기
즐거울 때 주위를 둘러보라!
먼저 다가서라!

7. 극단으로 치솟는 감정관리하기
분노의 노예가 되기 전에 멀리서 나를 바라보라!
공포가 나를 삼키면 죽기를 각오하라!

8. 복합감정관리하기
사람이 무서워!
너는 나에게 모욕감을 주었어!
억울해도 지구는 돈다!
우울할 때!
이 지겨운 일을 언제 다 끝내나!
압박감이 밀려올 때!
무기력감을 맛볼 때!
경악!
사이비 교주!

제3장 마법의 주문 - 감정 근육

해보기나 했어!
아무 조건 없이 먼저 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인정하고 인정해줘라!
다 버려라!
멀리서 나를 바라보라!
공감하라!
죽기를 각오하라!
긍정을 선택하라!
저항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하나하나 처리하라!
능동적으로 치고 나가라!
자랑하고 싶으면 감사하라!
불편을 견뎌라!
이왕이면 즐기며 살자!
거절하되 사랑하라!

제4장 감정관리 비법을 통째로 외우자

감정은 에너지와 물질로 나누어진다!
통합 감정사분면

참고문헌

저자소개

김영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소심한 성격으로 인하여 항상 아웃사이더 외톨이로 외롭게 살아오면서 주위에는 그들끼리는 친하지만, 본인에게는 냉담한 사람들만 있었다. 감정을 연구하면서 연구한 내용을 삶에 하나씩 적용하면서 삶이 변화되기 시작하였다. 단순 노무 기술직에서 중간관리자로 올라갔다. 그리고 비록 작은 조직이지만 그 조직의 최고관리자까지 올라갔고 주위 사람들에게서 존경한다는 말까지 듣게 되었다. 이제는 주위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을 뛰어넘어 서로 싸우던 사람들이 저자의 영향으로 사이좋게 지내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사나운 이리가 되어 서로 으르렁거리던 전쟁터 분위기가 저자로 인하여 따뜻한 가족 분위기로 바뀐다. 예수, 부처처럼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경지까지 올라간 것이다. 그러나 사실 저자는 아직도 소심한 사람 그대로이며 오히려 더 철저히 자신을 위하며 살고 있다. 그렇다면 저자는 그대로인데 무엇이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이처럼 극단적으로 바꾼 것일까? 그것이 바로 ‘감정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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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감정관리는 감정별로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감정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다. 감정 근육은 마법의 주문이다. 동화에서 “열려라 참깨~” 하면 보물창고 문이 열리듯이 감정 근육을 마음속으로 외치기만 해도 격해졌던 감정이 차분히 가라앉는다.
감정 근육은 감정관리를 위한 생각이며 행동으로서 좋은 인간관계, 행복을 목적으로 하며, 모두 두 글자 단어로 만들었다. 이 책에서 정의한 감정 근육은 ‘시도’, ‘배려’, ‘언시’, ‘인정’, ‘버림’, ‘관망’, ‘공감’, ‘결사’, ‘긍정’, ‘포용’, ‘원원’, ‘능동’, ‘감사’, ‘인내’, ‘즐김’, ‘사랑’이다.


불이 난 곳에 갇힌 사람은 아이큐가 평상시보다 상당히 떨어져 바보 수준으로 변한다고 한다. 앞사람만 쫓아가고, 환한 곳으로만 가고, 불이 난 곳의 반대 방향으로만 가고, 들어 왔던 출입문으로만 간다. 그래서 결국 한 곳에 모두 모여 집단으로 죽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소방 피난 법칙 중에는 바보 법칙이 있다. 바보도 알 수 있도록 피난 통로를 알기 쉽게 표시하는 것이다. 연단에 서면 머리가 하얘지는 현상도 공포로 발생하는 것이다. 분노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은 분노 폭발로 오랜 시간 쌓아온 공든 탑을 한순간에 무너트린다. 공포, 분노뿐만 아니라 다른 감정들도 그 감정에 너무 빠져 있으면 바보처럼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평소 감정관리 비법을 외워두면, 감정으로 인하여 바보가 되어도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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