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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패션/뷰티 > 피부미용
· ISBN : 9791156227014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07-01
책 소개
목차
Prologue
“제2의 날갯짓” 나의 꿈, 나의 드프랑! _4
01 관리하는 여자
•여자의 중년, 아름다움을 ‘리모델링’ 할 때 _13
•중년만을 위한 혼자만의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 ‘홈케어’ _18
•엄마의 홈케어, 예쁘고 따뜻했던 유년의 추억 _23
•딸과 함께 예뻐지는 시간, 하루 2번 ‘버블 클렌징’ _31
•중년만의 뷰티, 아줌마의 설렘으로 첨단 바이오 기술을 만나다 _38
02 피부의 기초
•하루 딱 10분! 물오른 중년 피부로 ‘청춘’을 말해요 _47
•중년 피부의 봄날, 핑크빛 톤업 선크림으로 ‘완벽 생존’ _52
•명품(名品)피부! 40대 동안 케어 1원칙 ‘철저한 클렌징’ _58
•수분·각질·모공을 한 번에! 일망타진! 첫눈에 반한 ‘일당백’ 뷰티템! _65
•고생한 내 피부를 위한 선물! 중년 피부를 위한 저자극 ‘순면’ 뷰티템 _70
•메마른 중년 피부만을 위한 특급 솔루션! 프리미엄 앰플패드가 답 _75
•메마른 중년 피부 기초 다지기 “수분! 속까지 꽈~악 잡으세요” _81
•“극강의 건조함 탈출!” 광채피부 길을 열어준 ‘콜라겐 마스크팩!” _89
03 시들지 않는 젊음
•“크림 하나로 지나온 세월의 흔적을 묻다!”_95
•중년 아줌마 피부 회춘의 비밀병기! 슈퍼 파워 앰플! _98
•온리 목주름만… 중년을 위한 홈 넥에스테틱 ‘잇템’ _102
•“주름 펴고! 중년에 활력 충전!” 바르는 보톡스 앰플? _107
•‘청춘피부’ 리턴! 다시 태어나는 중년 피부 “연어 DNA에서 찾은 놀라운 재생의 힘!”_111
•자글자글 늙어가는 눈가에 주름! 홈케어로 ‘싹’ 지우세요 _117
•‘중년주부’ 피부의 품격 “광채에 광채를 더하다”_121
•빛나는 중년 피부, 한 방울 ‘광’ 앰플로 피니쉬! _127
04 내면까지 뷰티풀
•중년을 위한 ‘0단계’ 건강관리! 매일매일 ‘효소’ 충전 _133
•중년 몸매 관리! 파란병 다이어트로 ‘쉽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_137
•가족의 ‘건강’을 위한 이너케어 “사랑한다면, 먼저 챙기세요” _142
•중년 주부의 건강관리 노하우 “단백질 섭취! 소화와 흡수가 관건!” _148
•톡 쏘는 탄산의 짜릿함! ‘중년의 관리녀’는 상큼한 단백질을 마신다 _152
•40대 주부의 슬기로운 가정생활 “치아 관리는 치약 선택부터!” _157
•볼륨 탱탱! 중년 주부의 젊음은 ‘풍성한 모발’부터! _162
•중년의 풍성한 모발! 중년 주부는 헤어 볼륨으로 ‘젊음’을 말해요 _165
05 루틴과 조합
•무너짐 No! 꽃중년의 V라인을 말합니다 _173
•슬기로운 중년 생활! 40대 주부의 홈케어 루틴 _178
•‘부캐’는 중년 아줌마 모델 재즈민! 촬영 전 피부 관리 꿀팁 _183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중년 주부의 백옥 피부 관리 TIP _188
•보톡스와 갈바닉의 콜라보! 더 강력해진 홈 링클케어의 맛! _192
•“10살 더 어리게!” 중년만을 위한 홈케어, 중년 동안 관리 노하우 _196
•단기속성 완성! 중년 홈케어! 중년 피부를 위한 ‘앰플’ 활용법 _202
Epilogue
“아름다운 날갯짓, 중년 아줌마에서 여자로! 제2의 인생을 꿈꾸다 _206
저자소개
책속에서
뒤늦게 홈케어를 연구하면서, 모든 일에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비옥한 땅이 필요하고, 비옥한 땅을 만들려면 좋은 거름을 줘야 하잖아요.
“중년의 아름다움을 욕망하며, 중년의 행복을 쟁취합니다”
핑크빛 중년을 소망합니다. 꽃 같던 20대를 지나 롤러코스터 같은 30대를 보냈어요. 수많은 난관을 겪으며 내면은 더 단단하고 강해졌지만, 이런 제 안에 아직도 ‘풋풋한 여자의 마음’은 여전히 살아있는 것 같아요.
비록 나이는 중년이지만 핑크색을 좋아합니다. 예쁜 옷과 신발을 좋아하고, 꽃 선물을 받으면 여전히 설레고 행복하죠. 사랑스럽고 예쁜 것들을 좋아하고, 평생 아름다운 여자로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나이를 불문한 모든 여자의 진심이 아닐까 싶네요.
무엇이든 시작하기에 늦지도 이르지도 않는 때가 바로 ‘중년’이 아닐까 싶어요. 적당한 인생의 경험과 함께 젊음의 열정도 아직 식지 않은 ‘가장 좋을 나이’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제 청춘의 클라이막스는 지금이라는 생각으로 행복한 꿈을 꾸고 매일 꾸준히 관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