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통합사회 근력을 키우는 스포츠 수업

통합사회 근력을 키우는 스포츠 수업

최동호 (지은이)
다른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통합사회 근력을 키우는 스포츠 수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통합사회 근력을 키우는 스포츠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화/예술
· ISBN : 9791156337843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05-26

책 소개

청소년에게 친숙하고 역동적인 ‘스포츠’를 출발점 삼아, 교과서 속 개념을 단순한 암기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해석하는 ‘이해’의 영역으로 안내한다. 독자들은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사건들을 따라가며, 마치 흥미진진한 스포츠 중계를 보듯 통합사회의 핵심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목차

들어가며_기록보다 넓은 스포츠 이야기

01. 영국은 왜 월드컵에 4개 팀으로 출전할까 #민족 #국가 정체성 #세계화
02. 왜 대만을 대만이라 부르지 못할까 #냉전 시대 #국제 관계
03. 스포츠의 유리천장은 어떻게 깨졌을까 #사회적 소수자 #성평등
04. 세리머니는 왜 마음대로 할 수 없을까 #표현의 자유 #보편적 가치
05. 미국은 왜 미식축구에 열광할까 #산업화와 도시화 #문화권 #문화변동
06. 테니스 대회에서는 왜 흰색 옷만 입을까 #근대화 #계급 #제국주의
07. 스타디움과 아레나는 어떻게 다를까 #지역 경제 #문화 산업
08. 국제 스포츠 대회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경제 효과 #지속 가능한 발전
09. 스포츠 에이전트는 무엇을 팔까 #시장경제 #권리와 책임
10. 자연환경은 스포츠에 어떤 영향을 줄까 #자연환경 #지형
11. 선수들의 집중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전문화 #분업
12. 스포츠에서 기록은 왜 중요할까 #합리적 선택 #공정성

교과 연계
참고 자료

저자소개

최동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스포츠평론가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YTN 기자로 스포츠 세계를 경험했다.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IB스포츠를 거쳐 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3.0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의 가치를 전파하는 시민사회 활동을 해왔다. 현재 스포츠평론가로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스포츠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스포츠윤리센터 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와 얽히고설킨 문화, 역사, 철학, 정치를 탐색하는 것이 즐겁다.
펼치기

책속에서

19세기 영국은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건설해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고,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렸습니다. 이 무렵 전 세계 육지의 4분의 1이 영국의 영토였지요. 영국에서 탄생한 근대 축구는 식민지의 군인, 사업가, 관료 등을 통해 세계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영국으로 유학 온 청년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축구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축구의 세계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_ ‘영국은 왜 월드컵에 4개 팀으로 출전할까’


중국은 대만을 독립된 나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중국은 하나뿐이며, 그 이름은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을 흔히 ‘하나의 중국’ 원칙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입장 때문에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대만은 자기 나라 이름을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_28~29쪽, ‘왜 대만을 대만이라 부르지 못할까’

한국 스포츠에서는 여성 선수들의 활약이 매우 뛰어납니다. 골프·배드민턴·배구·피겨스케이팅·핸드볼·

펜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적인 여성 선수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성 지도자들은 여성 선수들의 고민과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성 감독은 극히 드뭅니다. 이런 현실을 차별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성 감독만 적은 것이 아닙니다. 2024년 대한체육회 임원 52명 중에서 여성은 11명입니다. 비율로 바꿔 보면 21.1퍼센트밖에 되지 않지요. 서울시체육회, 경기도체육회 등 주요 체육 단체에서도 여성 임원의 비율은 낮습니다. ‘유리천장’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 이유입니다. _ ‘스포츠의 유리천장은 어떻게 깨졌을까’


올림픽이 저항의 무대가 된 사례는 또 있습니다. 특히 1968년 멕시코시티올림픽 육상 남자 200미터 시상대에서 펼쳐진 세리머니가 유명하지요. 미국의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 선수는 운동화 대신 검은 양말을 신고 시상대에 오른 뒤, 고개를 숙인 채 검은 장갑을 낀 주먹을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이 동작은 흑인 차별에 반대하고 인권과 평등을 주장하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블랙 파워 설루트(Black Power Salute)’라고 불립니다. _ ‘세리머니는 왜 마음대로 할 수 없을까’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