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56365044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3-01-20
책 소개
목차
이 책을 추천합니다 … 6
프롤로그_‘회사 이름을 보고 입사하고, 상사 때문에 퇴사합니다.’ … 14
제1장 팀장이 된 당신을 위한 질문
좋은 팀장의 자격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18
당신은 어떤 스타일의 팀장인가요? … 20
당신이 그리는 이상적인 팀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 25
리더십 관련 조언을 받을 분이 있나요? … 28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 30
제2장 꼭 갖춰야 할 팀장의 기본기
리더로서의 계획 … 34
팀장 마인드 확립 … 36
팀장의 첫 30일 … 38
팀장의 첫 90일 … 40
팀장의 첫 180일 … 43
피드백을 통한 수정과 반복 … 45
제3장 리더 마인드 키우기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 사이 … 50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한다는 것 … 52
업무를 위임한다는 것 … 57
주는 사람이 제일 성공합니다 … 62
자리가 사람을 만들기도 합니다 … 65
개방성을 갖는다는 것 … 69
꼰대 & 라떼 문화 … 74
“잠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 79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친다 … 83
360도 피드백을 받는 것의 중요성 … 87
누군가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것 … 91
사람을 배려하는 습관을 갖는 것 … 94
그 사람을 그 사람답게 하도록 해주는 것 … 97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 100
들은 얘기로 다시 피드백을 줘야 할 때 … 106
묵묵한 사람들 ‘꼭 회사가 알아줘야 하는 사람들’ … 111
사람 보는 눈을 과신하지 말 것 … 113
마이크로매니징이 도움이 되시던가요? … 116
팀을 다양한 색깔로 채워야 합니다 (ft. 예스맨) … 119
충격 요법은 최소한으로 … 122
Z세대가 많은 회사에서 꼭 알아야 할 것 … 125
듣는 것과 경청의 차이 … 128
쿨하지 않고서 절대 할 수 없는 내 후계자를 키우는 것 … 130
말 이쁘게 하는 기술 … 134
인기 있는 팀장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 … 138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의 의미 … 141
멋진 한 마디는 준비에서 나옵니다 … 143
갑작스러운 퇴사는 없습니다 … 146
리더의 외로움 탈피 ‘나와 비슷한 사람 찾기’ … 150
쉽게 결론만 내리지 않아도 많은 갈등이 없어집니다 … 153
“휴가 때 뭐 하려고요?” 같은 질문을 하는 것 … 155
처음에 다 아는 척만 안 해도 실패의 확률은 줄어듭니다 … 158
세상 어려운 일 ‘공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 … 162
존경은 타이틀, 명판, 방의 유무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 164
제4장 팀원과의 상황별 대화법
팀원과의 상황별 대화법을 익히는 것이 왜 중요한가? … 168
상시 피드백을 제공할 때 … 171
1대1 미팅 … 174
새 업무 또는 프로젝트 부여 … 178
팀 내 공지사항 전달 … 181
퇴사 면담 … 185
제5장 팀 퍼실리테이션 기법
필요한 마인드 … 191
필요한 역량 … 194
아이스브레이킹 … 199
팀 미팅 진행 … 203
워크숍 진행 … 207
에필로그_이 책이 회사 조직문화 변화의 첫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11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내가 어떤 팀장인지, 어떤 리더십 스타일을 가졌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4가지의 다른 Point of View (관점)를 확인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 + 현재의 합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내가 질문을 던지지 않더라도 평상시에 팀원이 나에 대해서 바라는 점을 얘기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팀원과 잘 소통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나에게 바라는 점 있어요?” “나에게 필요한 도움이 있어요?”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는 것이고, 팀원이 그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팀은 개개인의 합으로 이뤄진 유기체이기 때문에 개인 1명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것과 팀 전체의 역량을 향상하는 것.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하셔야 합니다.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의견을 참고하고, 팀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은 좋으나 결국에 방향성은 나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