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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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0월 19일 부산시 동구 수정동에서 태어났다.
동래여자고등학교 문예반 시절을 거치면서 최영희 작가는 시인을 꿈꾸게 되었다. 그리고 부산동아대학 국문과에 재학 중인 1975년에 ‘시문학사 주최 전국 대학생 시 모집 1등 당선’, ‘제12회 동아대 동아문학상 수상’, ‘해기사협회 해양문학상 시 부문 당선’, ‘영남 여성 백일장 시 장원’을 했다.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동시를 접하게 되었다.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모교이자 초임지인 당감초등학교에 근무했는데 1974년 3월, 공재동 시인이 당감초등학교로 전근을 왔고 공교롭게도 바로 옆 반 담임이 되었다. 1973년 ≪새교실≫에 동시를 천료하고 이미 부산아동문학회 회원이었던 공재동 시인 덕분에 최영희 작가는 동시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고 1974년 ≪새교실≫, ≪교육자료≫ 두 군데 다 동시를 응모하게 되었는데 그대로 뽑혀 동시 3회 추천완료가 되었다.
그 이듬해 부산교육대학교 출신 아동문학가(공재동, 김문홍, 김재원, 김종순, 류석환, 박연희, 손월향, 주성호, 최영희)들이 모여 1976년 2월 20일 맥파 동인을 결성했다. 또 1977년 2월에는 9인의 동인들이 ≪늘보리≫라는 맥파 동인 시집이 첫 선을 보이게 됐다.
그 당시 최영희 작가는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시조에도 한몫 거들었다. 강나연이라는 필명으로 응모한 첫 시조 작품인 <연(鳶)>은 운 좋게도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그 후 작가는 ≪시조문학≫과 ≪중앙문예≫에 몇 편의 시조를 발표했다.
<봄을 파는 가게>는 ‘최리향’이라는 필명으로 쓴 최영희 작가의 첫 동화 작품이자 197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품이다.
1989년 ≪움직이는 보석≫으로 부산아동문학상을, 1998년 ≪꿈꾸는 책≫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2002년 ≪행복한 그네≫로 이주홍문학상을, 2006년 ≪교실을 지키는 허수아비≫로 제12회 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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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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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태어났으며, 단종과 김삿갓의 숨결이 깃든 영월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장안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에 <태풍이 지나간 자리>가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미세플라스틱 수사대》 《내 마음에 든 나》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외 여러 권이 있다. 2022·2023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에서 상주 작가를 지냈으며, 2023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작가와의 만남과 도서관 강의를 하며 독자들과 재능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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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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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을 공부하였고 동화작가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누구나 공감하고, 세상의 소소한 것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만들고자 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 학부모들과도 활발히 만나고 있다. 도서관, 생활문화센터에서 독서, 글쓰기,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책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책이 살아 있다》 《국어 실력부터 키워라》 《WHAT?(날씨)》, 그림동화 《도와주고 싶었어요》 《심심한 막내둥이》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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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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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하고, 단편 동화 ‘원숭이 아빠’로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어린이들 마음에 쏙 드는 동화를 쓰기 위해 바다를 자주 보러 가고, 멍 때리며 동네를 산책하기도 하지요. 지은 책으로는 《반성해와 괴물 삐죽이》, 《마리 퀴리의 웨딩 드레스》, 《내 친구 로봇, 팍스》, 《해녀의 딸, 달리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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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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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하고 독일에서 공부하며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상상한 이미지를 표현해 내는 일이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옥상정원의 비밀』 『우주비행사 동주』 『독립군 소녀 해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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