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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만수의 청년정신, 목동의 신화를 만들다

육만수의 청년정신, 목동의 신화를 만들다

육만수 (지은이)
도서출판 R&B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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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만수의 청년정신, 목동의 신화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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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육만수의 청년정신, 목동의 신화를 만들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91157111268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5-10-09

책 소개

시련을 극복하고 성공기업인, 도시계획 전문가가 된 한 청년의 분투기. 저자 육만수는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허허벌판에 청학스포츠타운을 건립하고, 당시 국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건물인 현대41타워의 분양을 성공시켜 목동 발전의 신화를 터뜨렸다.

목차

글쓰기에 들어서며
당신에게 힘과 응원이 되는 도전 이야기 - 09

추천의 글
육만수는 크게 볼 줄 아는 리더십의 소유자 /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 - 14
육만수의 도전과 성공의 메시지 / 김재기 前 주택은행.외환은행 은행장 - 18
불패의 도전자 육만수의 이야기를 만나다 / 유낙준 제30대 해병대사령관 - 22
지금의 목동이 있게 만든 선도자 / 허 완 임명직6대.민선2기 양천구청장 - 26

도전스토리 하나 . 시련을 통해 나는 나를 넘어섰다
● 열심히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었다 - 32
- 첫 농사의 쓰디 쓴 실패, 하늘을 원망하다 - 33
- 시련이라는 비싼 강습료로 세상을 배우다 - 43
● 세상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았다 - 48
- 아주시멘트를 통해 준비의 필요성을 절감하다 - 49
- 송사사건으로 검찰에서 홍역을 치루다 - 53
● 1968년 1월 21일, 그날을 영원히 잊을 수 없다 - 56
● 열 발이 아니라 한 발만 앞서가야 한다 - 63
- 꿈꾸던 콘도사업을 접다 - 63
● 나만의 기업경영 2대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 66
- 단 하루라도 월급을 밀릴 수 없다 - 67
- 인재는 능력보다 성실성이 중요하다 - 69
● 시련으로 나는 더 단단해졌다 - 77

도전스토리 둘 . 한국 건축사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 뜻하지 않은 길에서 평생 직업을 만나다 - 84
- 건설업자로서의 삶, 최초 집 한 채 공사수주로 시작되다 - 86
- 진심을 다하면 언젠가는 통한다 - 91
● 목동의 스카이라인을 만들다 - 95
- 청학빌딩, 목동 최초 다목적 종합스포츠타운을 짓다 - 96
- 현대41타워, 목동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다 - 102
- 목동 센트럴푸르지오, SSG 유치로 목동의 格을 더 높이다 - 110
● 성공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기다리고 있다 - 116
- 건축 전에 길을 먼저 뚫어 가치를 높이다 - 117
- 주부들의 마음을 읽으면 답이 보인다 - 120
- 한 가지 매력 포인트만 있어도 승부수를 던지다 - 122
- 무엇보다 잘 짓는 것이 믿음과 신뢰다 - 126
● 오피스텔 판매 마케팅의 새로운 판을 짜다 - 132

도전스토리 셋 . 힘들 때 힘이 되는 이름, 가족입니다
● 어머니, 오늘도 이 불효자는 당신을 불러봅니다 - 142
● 아버지, 당신이 쌓은 덕으로 자손들이 복을 받고 있습니다 - 149
● 여보,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어 고맙고 사랑합니다 - 152
● 얘들아, 훌륭하게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다 - 157

도전스토리 넷 . 내 가슴 속에 늘 당신이 있습니다
● 국모 육영수를 배출한 옥천 육씨 대종회 회장을 맡다 - 166
● 국모 육영수 여사, 당신을 늘 기립니다 - 171
● 박정희, 단군이래 최강국을 만든 지도자입니다 - 174
● 박근혜정부, 개혁과제 완수하길 기도합니다 - 178
● 취직까지 챙겨준 채명신 장군, 당신을 잊을 수 없습니다 - 184

도전스토리 다섯 .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행동이다
● 청학장학재단으로 인재를 키우다 - 192
- 장학재단 설립으로 사회 환원을 실천하다 - 195
-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 - 202
- 24억 5천만 원, 쉽지는 않았지만 해냈다 - 205
- 더 많은 혜택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 - 208
● 한국양궁 발전의 시위를 당기다 - 213
- 한국대학양궁연맹 초대회장으로 양궁의 미래를 밝히다 - 215
- 한국 양궁의 신화, 김진호로부터 시작되다 - 218
- 국산 활 시대를 처음으로 열다 - 222

도전스토리 여섯 . 양천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 양천구의회 초대의장으로 양천을 키우다 - 230
● 목동신시가지 부지 매입, 양천의 가치를 높이다 - 235
● 양천을 위해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 239
● 강서로타리클럽 회장, 봉사가 기본이다 - 245
● 명문 신목중학교 육성회장 5년, 교복을 계속 입게 하다 - 248
● 양천의 더 큰 비전을 제시하다 - 253

도전스토리 일곱 . 육만수, 생각을 말하다
● 책은 옹달샘처럼 마르지 않는 지혜의 물을 준다 - 266
● 이 시대에 맞는 부동산 정책 개선이 시급하다 - 270
● 갑과 을이 나란히 앞으로 갑시다 - 274
● 공직자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 277
● 진정한 부는 정직에서 쌓인다 - 281

도전스토리 여덟 . 靑山처럼 살리라
● 도시와 농촌이 함께 커가는 사회를 꿈꾸다 - 286
● 나, 자연으로 돌아가리라 - 291

글을 마치며
● 중장년에겐 향수를, 젊은 세대에겐 공감을, 모두에겐 희망을 - 296

저자소개

육만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상주에서 1948년에 출생하여 상주농잠 고등학교와 강남대 무역학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 경영학과 연세대 언론대학원에서 공부를 더하고 수료했다. 20대 초반 첫 사업인 대파 농사의 처참한 실패 후, 건설회사에 종사하던 중 한 아주머니로부터 ‘믿음직스럽다’며 집 한 채를 수주 한게 인연이 되어 평생 직업인 건축업을 시작했다. 30대 중?후반에 10여 년 동안 목동의 랜드마크로 상징되어 온 청학스포츠타운을 건립했으며 40대 중반에는 당시 국내 세번째 높이의 목동 현대41타워의 분양을 성공시켜 투자를 망설이던 굴지의 기업들이 너도나도 뛰어들게 하여 목동 개발이 본격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고 이로 인해 목동개발 ‘신화’로 이름을 날렸다. 30대 초?중반에 이미 7~8백 채가 넘는 빌라와 연립주택을 지으면서 주택 건설업계의 ‘기린아’로 불렸으며 아주시멘트를 인수하여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1997년 한국대학양궁연맹 초대회장 맡아 5년간 활약을 하였 무엇보다 국내에서 최초로 국산 활 시대를 여는 핵심 역할을 해냈다. 목동의 30년 향토기업인 청학산업을 이끌면서 목동의 주거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최근엔 센트럴 푸르지오를 짓고, 오목교역과 에스컬레이터를 연결시키고 신세계 SSG푸드마켓 유치에 성공하는 등 목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계속해서 기여하고 있다. 2005년부터 10년째 국모 육영수 여사를 배출한 옥천 육씨 대종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후보 경선캠프 양천구 책임자 등을 맡았으며 ‘박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42세 때 양천구의회 초대(2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풀만 무성한 불모지 14,000여 평 부지 매입을 주도하여 현재는 공공 용지 등으로 활용되는 등 양천 발전의 기초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학장학재단을 설립하여 12년 동안 25 여억 원의 장학금을 조성하여 기부하였으며 양천구 취업센터 운영회 의장, 강서 로터리클럽 회장, 신목중학교 육성회 회장, 양천세무서 납세자위원장 등을 맡으면서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활동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현재는 청학산업(주) 대표이사 회장으로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목동 개발과 발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20대 초반 고향 상주에서 첫 사업으로 대파 농사를 지었으나 처절하게 실패한 이후, 서울로 상경하여 건설회사에 종사하던 중 어느 날 옆에서 주의 깊게 지켜보던 한 아주머니로부터 “믿음직하다”면서 집한 채를 지어달라는 것이 계기가 되어 평생 직업인 건설업을 하게 된 이야기를, 이 책은 감동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7백 채가 넘는 연립과 빌라 등을 지으면서 주택 건설업계에선 그를 ‘주택건설업계의 기린아’라는 별칭으로 부르게 되고 10여년 이상 목동의 랜드마크로 상징되어온 청학스포츠타운을 건립한 것이 모두 30대에 이루어진 일 들이다. 42세에는 양천구의회 초대2기 의장을 지냈으며, 의장 재임 때는 공공용지 1만 4천여 평의 매입을 주도하여 지금은 양천구의 중요한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역시 40대에 대학양궁연맹 초대회장을 맡아 국내 최초로 국산 활로 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산활 시대를 열었다. 무엇보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목동 현대41타워의 분양 성공으로 목동 발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목동 개발의 ‘신화’로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이 같은 화려한 성공의 뒤편에는 남모르는 시련과 고통이 있었다. 건축업으로 자리를 잡기 전까지만 해도 그는 1년에 두세 차례 이사를 다녀야 하는 전세난민 생활을 반복하는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대기업의 자본력과 힘에 눌려 재산을 빼앗기다시피 한 경험이야기를 읽는 대목에서 독자들은 우리사회의 뼛속 깊은 ‘갑, 을’ 문화를 접하게 될 것이다. 후일 아주시멘트를 인수하여 회장을 역임하면서 얽힌 일화도 흥미진진하다.

육만수는 청학장학재단을 설립하여 12년 동안 25여억 원을 기부하였으며, ‘사업이 아무리 어려워도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지만 자신과의 약속’이라면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그는 보통 1회에 그치는 장학금 전달 방식을 탈피하여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장학생을 선발하면 3학년 졸업 때까지 지급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생색내기보다는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확실하게 하자는 취지이다.

지금까지 그는 양천구취업센터 운영회 의장, 강서로터리클럽 회장, 신목중학교 육성회 회장, 양천세무서 납세자위원장 등을 맡으면서 봉사활동의 열정을 불태웠다. 현재 30년 목동 향토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청학산업의 회장으로, 최근엔 목동 센트럴푸르지오를 짓고 신세계 SSG푸드마켓 유치 성공과 오목교역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등 목동의 주거 환경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쉼없이 뛰고 있다.

육만수는 1948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 상주농잠고와 강남대 무역학과를 졸업 하고 단국대 대학원 경영학과와 연세대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10년 넘게 국모 육영수 여사를 배출한 옥천 육씨 대종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후보 경선캠프 양천구 책임자 등을 맡았으며 ‘박 대통령 만들기’ 일등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육만수 회장의 발자취는 기존의 정치인이나 행정가들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육만수표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또 발군의 추진력으로 일군 성공 기업인으로서의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이와 함께 그가 제시하는 양천을 예시로 한 도시발전에 대한 비전과 전략은 도시계획과 건설현장에서의 눈부신 성공신화를 일군 장본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정책전략들로서 저자의 탁월한 비전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돼 바로 현장에서 적용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마저 갖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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