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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 100일의 기적

비즈니스영어 100일의 기적

(100일 후에는 나도 영어로 말한다!)

김영진 (지은이)
  |  
넥서스
2016-01-05
  |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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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영어 100일의 기적

책 정보

· 제목 : 비즈니스영어 100일의 기적 (100일 후에는 나도 영어로 말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비즈니스영어
· ISBN : 9791157525836
· 쪽수 : 240쪽

목차

Chapter 1 비즈니스 기본대화 완벽 대응 Basic conversation
Day 001 I am fine.은 화가 났을 때 쓴다
Day 002 How are you?가 “어디 아프지 않니?”라고?
Day 003 Nice to meet you vs. Nice meeting you
Day 004 “저 회사원인데요” 영어로는 이렇게
Day 005 What’s your name?은 무례한 질문
Day 006 How’s it goin’?에 네이티브처럼 대답하기
Day 007 Have a good one. 뭘 가지라는 거지?
Day 008 화창해도 비가 와도 어렵지 않은 날씨 인사말 건네기
Day 009 네이티브를 당황케 하는 질문 May I go to the bathroom?
Day 010 커피를 달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I am good. 해석하기

Chapter 2 비즈니스 네트워킹 Networking
Day 011 처음 만난 외국인에게 하기 쉬운 사교 멘트
Day 012 “어떻게 오셨어요?” 영어로는 이렇게
Day 013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다! 상대방 소속 물어보기
Day 014 I heard so much about you!의 진짜 의미
Day 015 How do you do?는 한물간 인사말
Day 016 모르는 사람이 Have we met before?라고 하면?
Day 017 서로를 소개시켜 줄 때는 Have you two met?
Day 018 명함 교환할 때의 에티켓
Day 019 “나중에 저랑 따로 얘기하시죠”는 영어로 뭘까?
Day 020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excuse로 제대로 표현하기
Day 021 다시 만날 일 없는 상대방에게 Let’s keep in touch?

Chapter 3 프레젠테이션 시작부터 끝까지 Presentation
Day 022 영화배우처럼 인사말 건네기
Day 023 네이티브처럼 자연스러운 프레젠테이션 인트로
Day 024 모두가 기겁하는 말실수
Day 025 센스 있게 질문받는 법
Day 026 그 손가락 내려놓으세요
Day 027 질문이 하나도 없어 정적이 흐를 때
Day 028 뭘 묻는지 못 알아들어서 정적이 흐를 때
Day 029 질문에 대한 답이 생각나지 않을 때
Day 030 이상한 질문을 연이어 할 때
Day 031 있어 보이는 클로징 멘트
Day 032 큰맘 먹고 질문하고자 손을 들었다면?

Chapter 4 비즈니스 이메일은 이렇게 Email Writing
Day 033 여자인지 남자인지 상대방 이름에서부터 탁 막힐 때
Day 034 모든 사람의 이름이 John Smith처럼 쉬웠다면
Day 035 네이티브는 풀네임을 부르면 싫어한다
Day 036 Mrs.와 Ms. 오해 없이 쓰려면
Day 037 메일 받는 사람의 이름을 모를 때
Day 038 이메일 첫 부분에 무슨 말을 써야 하나?
Day 039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I hope 표현
Day 040 네이티브처럼 이메일 시작하기
Day 041 대신해서 이메일을 보낼 때
Day 042 상대방이 날 기억 못할 것 같을 때
Day 043 상대방에게 고까운 소리를 해야 할 때
Day 044 영어에도 상하관계는 필요하다
Day 045 같은 내용을 다시 알려 줘야 할 때
Day 046 빚쟁이같지 않게 쪼는 테크닉
Day 047 선무당이 사람 잡는 단어 chase
Day 048 기분 나쁘지 않게 빠른 회신 부탁하기
Day 049 “첨부 파일 좀 봐 주실래요?” 영어로는 이렇게
Day 050 thank가 셀 수 있는 명사? Many Thanks
Day 051 이메일을 끝맺을 때의 주의사항
Day 052 언제 Sincerely yours를 쓸까?
Day 053 Signature냐 No Signature냐, 그것이 문제로다

Chapter 5 완벽한 이메일 답장 Responding to Email
Day 054 영어가 더 쉽다! “보내 주신 자료 잘 받았습니다”
Day 055 Thank you for your help vs. I appreciate your help
Day 056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appreciate 바르게 사용하기 (1)
Day 057 한국인이 어려워하는 appreciate 바르게 사용하기 (2)
Day 058 미리 미리 감사하자! Thanks in advance
Day 059 ‘생각’보다는 ‘믿음’을! think vs. believe
Day 060 화난 고객에게 사과하면 안 된다?
Day 061 고객이 화가 났다! 어떡하지?
Day 062 영어가 더 쉽다!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Day 063 짧게, 명확하게, 자신 있게
Day 064 네이티브를 놀라게 하는 이메일 제목이란?
Day 065 왜 내 이메일은 무례하단 소리를 듣지?

Chapter 6 비즈니스 전화 완전정복 Phone Conversation
Day 066 전화 통화의 시작은 자기소개부터
Day 067 “잠시 통화 괜찮으세요?”라고 묻는 것이 에티켓
Day 068 전화 용건 먼저 밝히기
Day 069 전화 바꿔 달라고 공손하게 요청하기
Day 070 마법의 표현 I was wondering if…
Day 071 달달 외우자! Can I take a message?
Day 072 잘못 건 전화도 우아하게 끊자
Day 073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 “전화 돌려 드리겠습니다”
Day 074 교과서에는 안 나오는 특급 표현 In case the line cuts off
Day 075 전화 못 받는 다양한 상황을 영어로 설명하기
Day 076 그 사람 때려치우고 나갔어요?
Day 077 전화를 끊을 때도 프로처럼

Chapter 7 콘퍼러스 콜도 자신있게 Conference Calls
Day 078 시작 전에 참석자 확인하기
Day 079 출석 체크 roll call 어떻게 할까?
Day 080 기다릴까 말까? 참석자가 도착하지 않았다면
Day 081 콜 중에 발언할 때엔 이름부터 밝힌다
Day 082 상대방의 말을 끊는 것도 기술적으로
Day 083 끝맺음 말로 It is over는 금물

Chapter 8 비즈니스 접대 에티켓 Entertainment
Day 084 생활영어와 비즈니스영어는 표현이 다르다
Day 085 예의상 “언제 식사 한번 하시죠”라고 할 때
Day 086 단어 하나 차이로 “아무거나 잘 먹어요”가 “다 먹어 버리겠다”가 된다
Day 087 주량을 물어보는 게 실례가 될 수도
Day 088 상대방에게 술을 한잔 권하고 싶을 때
Day 089 ‘간빠이’는 그만! 멋들어진 건배사 하기
Day 090 drunk는 만취한 상태를 의미
Day 091 피하고 싶은 술자리 상냥하게 거절하는 법
Day 092 영어가 더 쉽다! “슬슬 일어나시죠”
Day 093 “내가 쏠게”가 아니라 “제가 내겠습니다”

Chapter 9 비즈니스 영어 꿀팁 Additional Advice
Day 094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부족한 영어 실력에 양해 구하기
Day 095 못 알아들었을 때는 당당하게 다시 말해 달라고 하자
Day 096 영어 의문문으로도 존댓말 느낌을 살릴 수 있다?
Day 097 잘 쓴 부사(adverb) 하나가 문장을 살린다
Day 098 인용문 사용도 정확하게
Day 099 concerns와 problems 구분하기
Day 100 민감한 질문을 할 때는 이렇게

저자소개

김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주로 외국계 금융권에서 일해왔다. 무엇보다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다. 외신 인턴 경험이 있고, 19대 대선에서 한 정당의 외신팀 일원으로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로 언론을 바라보게 됐다. 기회가 된다면 사회와 정치 분야의 글을 계속 쓰고 싶다. 옮긴 책으로 《맨박스》가 있다. 헤밍웨이의 칼럼 한 편에서 전쟁 중 무의미한 죽음을 맞은 젊은 군인을 목격하고, 이후 여러 작가의 저널리즘 작품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어니스트 헤밍웨이, 조지 오웰을 소개했고 《더 저널리스트: 카를 마르크스》는 세 번째 결과물이다. 작가의 지식과 열정이 담긴 저널리즘 작품을 찾고 선별하고 번역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이 시리즈가 우리 사회와 언론을 바라보는 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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