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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행이 아니어도 괜찮아

완벽한 여행이 아니어도 괜찮아

(혼자 자전거로 누빈 유럽)

왕해나 (지은이)
  |  
책과나무
2016-09-27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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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행이 아니어도 괜찮아

책 정보

· 제목 : 완벽한 여행이 아니어도 괜찮아 (혼자 자전거로 누빈 유럽)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91157762583
· 쪽수 : 350쪽

책 소개

최소한의 돈으로 시작한 스물셋 아가씨의 재치 발랄 얼렁뚱땅 유럽 여행기. 호스텔에서 쫓겨난 후 젠틀한 거지와의 만남과 웜샤워(Warm showers)를 통해 알게 된 새롭고 감사한 인연들과 한국에서였다면 느껴 보지 못했을 새로운 삶의 경험 등이 요즘 젊은이들의 당찬 색채로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더 이상 여행을 미룰 수 없었다

PART 1
아, 집에 가고 싶어!


#1. 여긴 한국이 아니야
#2. 옥스퍼드 찾아 삼만 리
#3. 나 이 여행 못하겠어!
#4. 호스텔에서 쫓겨나다
#5. 거지와 노숙하기
#6. 맨체스터(Manchester)
#7. 서러움의 눈물
#8. 리버풀(Liverpool)은 안필드(Anfield)지!

PART 2
대망의 뚜르 드 프랑스


#1. 한국인은 나의 힘!
#2. 외롭고 또 외로운
#3. 드디어 내게도 찾아온 기회
#4. 여행의 의미
#5. 고대하던 웜샤워(Warm showers)
#6. “그래, 이거지!”
#7. 자전거 여행자를 만나다 1
#8. 꿈에 그리던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9. 트렉(Trek) 운전기사 그리고 백만 불짜리 입장권

PART 3
누군가와 함께 여행한다는 건


#1. 동행
#2. 세 번째 웜샤워 호스트, Sylvain Mercier
#3. 복잡 미묘한 스위스(Swiss)
#4. 어느 한국인 가족과의 만남
#5. 연애만 12년, 달달한 그들
#6. 첫 비박
#7. 드디어 Le Creux du Van!
#8. 흑인과 한바탕
#9. 생각이 많았던 날
#10. “해나야!!”
#11. 차원이 다른 교육 환경
#12. 미친 듯이 달리고 비박
#13. 개수작 1
#14. 오늘의 숙소는 탈의실
#15. 이탈리아에 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PART 4
자전거를 타지 말라니요!


#1. 이탈리아 그리고 밀라노
#2. 자전거 투어
#3. 자전거 타지 마세요
#4. 두근두근 기차 여행
#5. 독일 청년과 떠난 근교 여행
#6. 베네치아 VS 피렌체
#7. 자전거 세계여행자를 만나다 2
#8. 러시아 언니

PART 5
자전거 세계 여행자


#1. 새로운 동행 시작
#2. Baldoni Bike shop
#3. Marco Pantani 박물관이라니!
#4. 길 위의 인연
#5. 페리(Ferry)가 얼마라고요?
#6. 11시간의 여정
#7. 고프로(GoPro)야, 안 돼!
#8. 끝날 줄 모르는 오르막
#9. 보스니아 올드 타운
#10. 한국에서는 못 느꼈을 것들
#11. 멀리서 봐야 드보르보닉(Dubrovnik)
#12. See you, 그대!

PART 6
오늘도 페달을 밟습니다


#1. 개수작 2
#2. 아무 데나 텐트 치니까 그렇지!
#3. 벌 수 있었던 하루
#4.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 Hungary)
#5. 꼬여도 결국엔 풀리는
#6. 하늘을 날다!
#7. 유로 바이크 쇼(Eurobike show)와 그렉 미나르(Greg Minaar)
#8. 슈투트가르트(Stuttgart), 호스트 Jan Hagelauer
#9. 두 번째 호스트, Veronica
#10. Mercedes-Benz Museum
#11. 50% 확률은 반반
#12. 좀처럼 나가질 않는 자전거
#13. 자전거 세계여행자를 만나다 3
#14. 개수작 3
#15. 하루 종일 돌아버리겠네

에필로그 -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저자소개

왕해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생. 학창 시절까지만 해도 유럽 여행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만 대학생 때 여행하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된다는 새언니의 말에 21살 홀로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 후로 여행의 매력에 빠져 자전거 전국일주 그리고 유럽 자전거 여행을 했다. 미국 자전거 여행이라는 다음 여행에 또 다시 설렌다. 이제야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아낸 듯하다. 중도 포기한 대학은 뒤늦게 찾아온 꿈을 이루기 위해 캐나다에서 다시 다닐 예정이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매순간 인생을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아프리카에 학교를 지어주며 봉사하는 것이 최종 꿈이다. 언젠가 아버지와 그 꿈을 이루는 날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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