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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된 아내

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된 아내

한수균 (지은이)
  |  
책과나무
2019-11-26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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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된 아내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된 아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57768042
· 쪽수 : 340쪽

책 소개

인생의 가을에 접어든 나이 60에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아내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그래서 성경과 교리를 가지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이제까지 저자의 인생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한결 편안하고 진솔하게 다가온다.

목차

시작하는 말

Ⅰ. 예순에 쓰는 인생 이력서

60년 삶의 발자취
낮과 밤이 없는 사람들
도시락에 대한 추억
눈물로 쓴 사직서
네 번의 공직선거
무보수 명예직의 무게
물세례와 물벼락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직업
정의 실현을 위한 사회참여
순천으로 장가들다
외할머니의 사랑
죽은 동생을 품에 안고 공동묘지에
세 번이나 죽은 목숨
처갓집에 얽힌 추억
금실 좋은 영호남 부부
고향은 묻지 마세요
하나님 안에서 깨어 있는 삶
2% 부족한 사람
목탁과 부케의 공통점
작은 이모의 희생과 사랑
하나님이 하신 일
인고의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내 안에 욕심이 없을 때

Ⅱ. 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되어 준 아내

아내의 일생
운명적인 만남과 측은지심
20년을 눈물로 기도한 아내
회초리를 드시는 하나님
아내가 열어 준 성경 공부의 길
하나님 나라의 통로
아내의 기도
4살 어린 엄마
사랑, 결코 성내지 않는 것
진정한 믿음의 친구
함께하며 닮아 가는 우리 부부
드보라 같은 아내
아내만의 고시 공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미역국

Ⅲ. 하나님 나라 이야기

하나님을 만나는 설렘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
기도의 의미와 감사의 조건
아름다운 하나님의 교회
교회는 땅이 없어도
과부의 두렙돈
참그리스도인의 삶
‘0691’에 담긴 하나님의 뜻
나를 버리고 얻는 기쁨
기다림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계획
야곱의 생애
요셉의 생애
채움으로 비움의 축복
자괴감에 빠진 나
예수님을 믿는데 예수님이 없다?
살아 있으나 죽은 ‘마른 뼈’
다시 경작하는 마음 밭
세상 시선과 영적 시선
복 받는 길
어머니가 알고 있는 비밀
분리수거와 구원과 심판
예비하시는 하나님
남동생의 죽음과 어머니
버려진 인생
시집가는 딸에게
성공하면 넘어지는 이유
세상에서는 상을 못 받을지라도
세상과 분리된 내 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교제하고 싶습니다
청개구리와 하나님의 징계
하나님 나라의 태교법
가장 낮은 자로서
희년(禧年), 안식의 해

맺는 말

저자소개

한수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상남도 남해에서 태어났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젊은 시절에는 민주화운동, 노동운동도 하고 정치판을 기웃거리고 내 이름을 높이려고 이름을 크게 외치며 살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을 많이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하라’는 말씀과 함께 ‘부요함과 존귀함이 하늘 아래서는 헛되다”는 말씀을 만나고, 지금은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하나님의 아들로 살려고 기도하면서 부단히 애쓰고 있다. 그동안 『낮과 밤이 없는 사람들』(1989)과 『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된 아내』(2019), 두 권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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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날들을 살지는 않았지만 죽은 목숨이 살아났으니 모질고 질긴 생명 아닌가? 의정 활동을 하는 동안 특히 병원에 있는 동안, 그간 내가 헛되게 생활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는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하나님의 아들로서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며, 무거운 짐은 버리고 남은 길을 가고자 한다.


세상을 살면서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순종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나는 스스로 하나님의 마음을 저버리고 눈앞에 보이는 형상들만 보고 쉽게 결정하였다. 그래서 아직 많은 세월을 산 건 아니지만 고생고생을 하며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 내 능력이 미치지도 못하면서 높아지려고 욕심을 부려 결정해 놓고 세상을 원망한 것이 가장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우리 부부는 참복음을 만났고 하나님 나라 가치관으로 바뀌어 하나가 되었다. 매일 아침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의 다스림과 통치 안에서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 가족을 새롭게 창조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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