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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다이어리 3

도그 다이어리 3

(오싹오싹 채소 지옥 대탈출)

제임스 패터슨, 스티븐 버틀러 (지은이), 리처드 왓슨 (그림), 신수진 (옮긴이)
마술피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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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다이어리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그 다이어리 3 (오싹오싹 채소 지옥 대탈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57823383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5-06-30

책 소개

‘도그 다이어리’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재치 가득한 주니어와 멍멍이 친구들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며 겪은 모험을 담아냈다. 생생한 악몽 같은 휴가지에서 탈출하려고 벌이는 멍멍이들의 온갖 재미난 계획과 실패, 성공 이야기는 유쾌한 재미와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제임스 패터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꾼 가운데 한 명입니다. 〈맥시멈 라이드〉,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아이 퍼니〉를 비롯한 수많은 시리즈와 캐릭터를 창조해 왔습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대통령이 사라졌다》를 썼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재단과 〈맥스 아인슈타인〉 시리즈를 집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에서 4억 부 이상 책이 팔렸습니다. 영미권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미국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전미 도서 재단이 수여하는 리터러리안상을 받았습니다. 〈도그 다이어리〉 시리즈는 미국에서만 75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러시아 등 7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지미 패터슨’이라는 어린이책 출판사를 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계속 더 읽고 싶어 할 만한 책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책을 쓰고 만들고 있습니다. 인세와 수익금으로 학생들과 군인들에게 300만 권 이상의 책을 기부했고, 21개 대학의 400명이 넘는 교사와 작가에게 장학금을 주었습니다. 또한 4만 개의 학교 도서관을 지원하고, 독립 서점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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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버틀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배우이자 성우이며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잘못된 퐁〉 시리즈로 명망 있는 로알드 달 퍼니 프라이즈 작품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독서 행사인 ‘세계 책읽기의 날’ 진행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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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제주도에 살면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시민 교육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이다. 옮긴 책으로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꼭 안아 주고 싶지만』,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나무 집」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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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러프는 내가 상황을 전부 파악했다는 걸 아직 모르고 있어. 저 앙큼한 깍쟁이는 바로 여행 날 나를 깜짝 놀래 주려고 하겠지. 하지만 목줄로 내 눈을 가릴 수는 없는 법. 절대 안 되지! 내가 괜히 ‘명탐정 셜록 주니어’로 불리는 게 아니라고!
아, 그래……. 실제로 그렇게 부르지는 않아. 하지만 내가 비밀을 얼마나 잘 눈치채는지 안다면 모두들 그렇게 부르고도 남을걸.


너희 인간들에게 인간어가 있듯이, 우리 멍멍이들에게도 훌륭한 소통 수단이 있어. 우리 언어는 멍멍어라고 하지. 멍멍어만큼 아름다운 언어는 세상에 결코 없을 거야. (…)
“아우우우-아우우우우-워-우우우우-” 이 소리는 “나 배고파.”라는 뜻이야.
“커겅컹컹-컹컹컹” 이 소리는 “나 밖에 나가고 싶어.”라는 뜻이고.
“끼깅낑낑끼깅” 이 소리는 “내 배 좀 긁어 줘.”라는 뜻이지.
“크헝!” 이 소리는 “바깥 쓰레기 사이에 라쿤이 있다. 방금 나랑 눈 마주쳤어. 얼른 가서 짖어 줘야겠어. 안전한 상황인지 확인하려면 나가서 잠시 냄새를 맡아 봐야겠지.”라는 뜻이고.


강쥐도리언 가족이 어떻게 나를 멀리 보낼 수가 있지? 어떻게 나 없이 할리우드에서 즐겁게 뛰어놀 생각을 할 수 있냐는 말이야.
내가 조조의 작고 오싹한 플라스틱 인간을 태워 먹었기 때문일까?
내가 치치감사절에 칠면조 다리를 몰래 가져가서 엄망의 신발 속에 잘 보관해 두었기 때문일까?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엄망은 아직 그걸 발견하지도 못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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