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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8513177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5-06-0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0년 차 변호사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컨닝하며 알게 된 것들
1장 – 돈
‘당신이 이겨낼 수 있는 만큼 사랑하라’
- 지금의 생활 수준이 당신의 소득에 적합한가?
- 돈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모을 수 있다는 착각
- 돈은 직접 벌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 1억만 모으라고 말하는 이유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라
- 좋은 기회와 사기를 구분하는 방법
- 가난할수록 돈을 더 모른다
- 빚을 청산하기 위한 5가지 방법
- 돈은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온다
인생 컨닝페이퍼 - ‘돈’
2장 – 사람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
- 착한 것과 호구는 다르다
- 멀리해야 할 사람의 3가지 유형
- 사람의 진짜 인성이 드러나는 순간
- 도움받을수록 더 가난해진다
- 이런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라
-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
- 당신에게 이상한 사람이 꼬이는 이유
-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
인생 컨닝페이퍼 - ‘사람’
3장 – 결혼
‘배우자 선택에 당신의 미래가 달렸다’
- 가장이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
-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못하는 진짜 이유
- 배우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라
- 말이 아닌 살아온 모습을 보라
- 경제관념은 배우자의 필수 조건이다
- 즐겁게 일하는 사람을 선택하라
- 자녀보다 부부가 먼저다
- 인재를 선발하듯 공들여 선택하라
인생 컨닝페이퍼 - ‘결혼’
4장 – 일
‘적당히 일하면 적당히만 산다’
- 평생 할 게 아니라면 시작하지 마라
- 일에는 냉혹하고 휴식에는 관대한 사람들
- 퇴사하고 사업이나 할까?
- 안 되는 건 과감하게 포기할 용기
- 하루 8시간 근무로는 부를 얻을 수 없다
- 끊임없는 배움이 새로운 기회를 가져온다
- 노력의 질을 높여라
- 가진 게 없다면 시간에 투자하라
인생 컨닝페이퍼 - ‘일’
5장 – 꿈
‘의미 있는 노력만이 진정한 가치를 만든다’
- 갓생이 정말 갓생일까?
- 가난한 20대가 알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이야기
-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 근거 없는 낙관은 자신감이 아니다
- 남의 길을 따르지 말고 나만의 방향을 찾아라
- 약점을 먼저 해결하라
- 자신의 삶에 집중하라
- 기회를 잡는 용기를 가져라
인생 컨닝페이퍼 - ‘꿈’
6장 – 마인드
‘노력, 노력, 노력, 그 다음은 믿음이다’
- 부자가 될 마음이 없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 군중과 반대로 가라
- 인내하고 절제하라
- 좋은 멘토가 없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 현실은 냉혹하고 자본주의는 차갑다
- 부의 법칙은 변하지 않았다
- 투자보다 생존이 먼저다
- 스스로를 가난하게 만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
- 더 벌고 덜 써라
- 소비는 시간을 버리는 일이다
-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다
인생 컨닝페이퍼 - ‘마인드’
에필로그 돈 문제와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취업 후 처음 독립하게 된 20대가 자신의 첫 월급으로 기존의 생활 수준을 재현하기란 극히 어려울 것이다. 특히 ‘집세’ 걱정 없이 살던 때의 씀씀이 그대로 독립해서 자취집에 들어가는 돈을 비롯한 생활비를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의 경우는 상황이 더욱 힘들어진다. 막연히 과거의 생활을 좇다 보면 저축은커녕 자신의 수입 전부를 지출하고 점차 더 낮은 수준의 삶으로 내려가게 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독립 후에는 부모님과 함께 살 때 공짜로 누렸던 생활 수준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_1장 돈, ‘지금의 생활 수준이 당신의 소득에 적합한가?’ 중에서
분수에 맞지 않는 복이 들어왔을 땐 의심해야 한다. 노력 없이 얻은 기회와 이유 없는 소득은 항상 위험하다. 2023년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순자산이 10억이면 상위 10%, 30억 원이면 상위 1%에 해당한다. 상위 10%의 부를 원한다면 10명 중 1명 수준의 노력을, 상위 1%의 부를 원한다면 100명 중 1명 수준 이상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문해보라.
_1장 돈, ‘좋은 기회와 사기를 구분하는 방법’ 중에서
‘나는 거절을 잘 못해서…’라는 말은 자기 존중감이 없다는 뜻이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에서 거절조차 못하는 사람이 어떤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남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때는 죄책감을 느끼면서 정작 자신의 삶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착하게 살려는 노력은 사기당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과 같다. 선한 사람과 호구 사이에서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지 분별력을 키우고, 단순히 타인에게 잘보이려 하기보다는 현명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_2장 사람, ‘착한 것과 호구는 다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