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발

2001년 《아동문학시대》와 2017년 「한국문학시대」를 통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인성으로 성공하라》, 《엄마 제발》, 《김종진의 시 치유 시에서 행복 찾기》, 《똥차라고? 내가?》, 《마법나라 여섯 친구들》, 《Old Truck》, 《로단세, 밤새 구멍 세다》가 있다. 여락인성심리연구소 소장이며 문학채널 ETB에서 ‘김종진의 칼럼’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과 정기후원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2030년 9월 15일 ‘여락의 퀘렌시아’ 건립, 2030년 10월 10일 ‘여락장학재단’ 설립을 목표로 균형 잡힌 자유로운 삶을 꿈꾸며 살고 있다.

어린이 잡지사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작품 활동 중입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일러스트레이션 부문)과 한국 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어린이문화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2회 국제 그림동화위인원화전과 테헤란 국제 비엔날레에 그림을 출품하였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짧은 동화 긴 생각 1·2·3·4·5·6」「온 가족이 읽는 짧은 동화 긴 생각」「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장자」「하나로 된 것」「어쩌구 저쩌구」「푸른 미소」「나무의 꿈」「배고프면 밥 먹는다」「메아리」등이 있습니다. 짧은 동화 긴 생각」은 대만 삼채문화에서,「배고프면 밥 먹는다」는 일본 포플러사에서 각각 번역·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