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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꿰매고 해를 씻기다

하늘을 꿰매고 해를 씻기다

노병천 (지은이)
들녘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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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꿰매고 해를 씻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늘을 꿰매고 해를 씻기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91159258633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4-04-26

책 소개

이순신의 전략과 리더십을 다룬다. 『손자병법』으로 이순신의 전략과 리더십을 분석한 유일무이한 책을 완성한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_하늘을 꿰매고 해를 씻기다
1부 이순신의 전략_어떻게 이순신은 모든 해전에서 승리했을까
아주 간단한 전략 게임 · 전략의 두 축 · 이순신의 준비(수군 충원 / 전선 보수·건조, 무기 제조·보수 / 군기(軍紀) 확립 / 수군 훈련과 활쏘기 훈련 / 병서 숙지) · 이순신과 『손자병법』· 이순신의 전략 프레임 · 오해하면 안 되는 영화의 장면들 · 이순신 전략의 기반 ‘자보전승’(자보전승의 근거 / 적을 알고 나를 지켜라 / 온전한 승리를 하라) · 전승(全勝)의 네 가지 전략(승리를 만드는 제승의 전략 / 먼저 이겨놓고 싸우는 선승의 전략 / 집중과 이승의 전략 / 절대로 지지 않는 불패의 전략) · 기반 위에 선 일곱 개의 기둥(실을 피하고 허를 친다_피실격허 / 기세는 험하고 절도가 있다_세험절단 / 예상을 깨고 나아간다_출기불의 / 승리의 방법은 반복하지 않는다_전승불복 / 마음을 치고 사기를 꺾는다_치심치기 / 먼저 가서 적이 오게 만든다_선처치인 / 이길수록 더욱 강해진다_승적익강) · 욕심을 버리고 빨리 끝내는 졸속
2부 이순신의 리더십_어떻게 이순신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이순신의 리더십이란? · 이순신의 리더십 프레임(이순신 리더십의 뿌리 1_사랑 / 이순신 리더십의 뿌리 2_정의) · 뿌리 위에 뻗은 열 개의 기둥(가히 함께 죽고 살 수 있는 경지_소통공감 / 작은 성공은 혼자서 이룰 수 있지만, 큰 성공은 혼자로는 쉽지 않다_함께하기 / 상대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다_존중배려 / 상과 벌을 엄격히 시행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다_신상필벌 / ‘죽을힘’을 다하면 반드시 하늘이 돕는다_전심전력 / 환경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마련하다_자급자족 / 부하들에게 나의 뒷모습을 보이다_솔선수범 / 겸손한 마음으로 적을 헤아리고, 모든 공은 위와 아랫사람에게 돌리다_겸손희생 / 지나치게 깨끗하고자 하면 가히 욕을 당할 수 있다_사람냄새 / 지(智 )·신(信)·인(仁)·용(勇)·엄(嚴)의 다섯 가지 자질을 고루 갖추다_실력인품) · 완전한 하나가 되어 반드시 승리하는 솔연
닫는 말_이순신의 마지막, 그리고
부록
이순신의 일대기 / 이순신 34전 34승 해전의 현장 / 동영상으로 둘러보는 이순신의 발자취 / 이순신 참가 해전일람표 / 이순신의 전략과 리더십에 사용된 손자병법

저자소개

노병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젊은 시절 배낭 하나를 메고 세계 곳곳의 전쟁터를 찾아다니며 “인간은 왜 서로를 미워하고 죽여야만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졌다. 전쟁의 참혹한 흔적 앞에서 그는 인간과 평화,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성찰했고, 그 물음은 곧 그의 인생 방향이 되었다. 이후 리더십학 박사로서 ‘리더의 질문’에 천착하며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해왔고, 수많은 제자와 현장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한 가지 확신에 이르렀다. “질문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는 이 믿음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회복 도구인 ‘스톱애스크리셋(STOP-ASK-RESET)’을 창안했으며, 질문을 하나의 학문으로 발전시켜 ‘질문인문학(Question Humanities)’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 대한민국, 미국, 중국의 언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8월 8일을 ‘질문의 날(QUESTION DAY)’로 선포하며, 더 나은 질문이 넘치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 제22회 세종문화상을 수상했으며, 나사렛대학교 교수와 부총장을 역임했다. KBS1 「아침마당」 목요특강을 비롯하여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고, 『만만한 손자병법』, 『이순신』, 『미라클 꿈알』 등을 비롯해 5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유튜브 「노병천 TV」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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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손자병법』 제8 구변 편에는 전략에 관계되는 중요한 말이 나온다. “용병의 법은 적이 오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지 말고, 나에게 적이 올 것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음을 믿어야 하며, 적이 공격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지 말고, 나에게 적이 감히 공격하지 못하게 할 만한 준비가 되어 있음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용병지법 무시기불래 시오유이대야 무시기불공 시오유소불가공야 用兵之法 無恃其不來 恃吾有以待也 無恃其不攻 恃吾有所不可攻也).” 즉 언제 적이 올 것인가를 걱정하지 말고 평소에 적이 공격해 오지 못할 정도로 완전하게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평소에 충분한 자원을 ‘준비’하는 것과, 유사시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평소에 이 둘을 잘 준비하는 것이 바로 ‘유비무환(有備無患)’이다. 전략가는 『사마법(司馬法)』에 나오는 것처럼 “세상이 비록 평안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를 맞는다(천하수안 망전필위 天下雖安 忘戰必危).”라는 경구를 늘 새겨야 한다. 전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전략은 비단 군인뿐만 아니라 혹독한 경쟁 환경에 노출된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경영인, 사업가, 비즈니스맨, 그리고 청소년에게도 필요하다. 대체로 한국 사람은 당장에 닥친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술적인 조치는 아주 잘한다. 그런데 멀리 보고, 큰 그림을 그리며, 미리 준비하고, 유리한 판을 조성하는 전략에는 약한 편이다. 전략에 눈을 뜬다면 시야가 넓어져서 미래를 선도하는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전략을 알면 차원이 달라진다._<전략의 두 축>


이제 서로 비교해보자. 처음부터 지피(知彼)와 지기(知己)의 위치가 바뀌었다. 『손자병법』은 적을 먼저 아는 것을 앞으로 내세웠지만 이순신은 나를 먼저 아는 것을 앞세웠다. 적보다 나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내 부대, 내 부하의 안위가 중요했던 것이니 이순신의 관심사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손자병법』에서는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표현하였는데 이순신은 백전백승(百戰百勝)으로 표현하였다. 이 차이는 실로 크다. 『손자병법』에서 이 어구의 위치는 제3편 모공이다. 꾀로 공격한다는 편이다. 적과 나에 대한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그 정보라는 것은 늘 불완전하다. 특히 전쟁 때는 더욱 그렇다. 적과 나를 아는 정보가 있다고 해서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손자는 이 어구를 사용할 때 ‘백전백승’이라는 표현 대신에 ‘백전불태’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백 번 싸워 백 번 위태하지 않을 수준이지 백 번 싸워 백 번 다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순신은 ‘백전백승’을 사용하였다. 의도적인가? 아니면 아직 손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인가? 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어구에도 여전히 적(彼)과 내(己)가 서로 바뀌어 있다. 내가 우선이다. 적이 아니라 나에 대한 정보가 우선임을 강조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도 『손자병법』은 ‘매전필태(每戰必殆)’로 표현하였지만, 이순신은 ‘매전필패(每戰必敗)’로 썼다. ‘반드시 위태하다’와 ‘반드시 질 것이다’의 차이는 매우 크다. 과연 이순신은 어떤 마음으로 이 어구를 재해석했는지 궁금하다._<이순신과 『손자병법』>


졸속의 의미는 비록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루지는 못할지라도 ‘빨리 끝내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깊은 뜻이 숨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졸속의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행정 졸속’ ‘졸속 처리’처럼 졸속이라 하면 아무렇게나 해서 빨리 끝내버리는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손자가 말하는 졸속은 그것이 아니다.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오래 끌지 말라고 하는 의미이다. 졸속은 ‘깔끔한 마무리’까지 연결이 된다. 졸속을 위해서는 욕심을 버리고 그 앞에서 딱 멈추는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 있는 자만이 졸속을 할 수
있다. 이순신은 해전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오래 끌지 않았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집중적으로 운용하여 한꺼번에 몰아붙여 빨리 끝냈다. 어떤 해전은 1시간 안에 끝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전리품을 더 많이 얻기 위하여 수급을 베는 일을 절제시켰다. 오래 끌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서였다. 졸속은 두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다. 빨리 승부를 보는 단기 결전,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이다.
_<욕심을 버리고 빨리 끝내는 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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