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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웠다

인생은 아름다웠다

최동훈 (지은이)
  |  
북랩
2016-05-02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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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웠다

책 정보

· 제목 : 인생은 아름다웠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9870187
· 쪽수 : 304쪽

책 소개

이제 갓 마흔이 된 남자가 자신이 살아온 반생을 되돌아보고, 귀여운 두 딸과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시 형식으로 엮은 단상집이다. 저자는 지금껏 품어온 삶에 대한 생각과 주변에 대한 감정을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목차

하고 싶다고 마음이 시키는 일 • 10
따뜻한 말 한마디가 듣고 싶은 • 12
죽도록 사랑한 남자 • 13
사랑하는 그녀들을 몸에 새기며 • 14
마음은 말을 한다 뛰지 말고 걸으라고 • 15
함께 동행 • 16
보통 하루 일요일 • 17
눈 뜨는 아침에는 행복이겠지 • 18
평범한 하루 • 19
창가에 비가 • 20
일하고 싶은 사람과 일하기 싫은 사람 • 21
사랑할 수 있을까? • 22
철들지 않은 어른들의 놀이터 • 23
시골의 저녁은 빨리 오는데 • 24
목련의 외출 • 25
어머니 • 26
들꽃의 민들레여 • 27
아빠가 딸들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 • 28
그냥 이유 없이 슬플 때 • 30
선물의 하루 • 31
아이들의 사랑 • 32
기차역 • 34
거친 풍파의 인생들 • 35
저 하늘 별들처럼 빛나고 싶다 • 36
그대가 아프기에 나도 아픕니다 • 37
잊지 못할 마지막 사랑 • 38
늘 외로움에 사무치며 • 39
마흔 살이란 나이 • 40
불타는 금요일 • 41
새벽녘 짙은 아침 • 42
흐르는 인생처럼 모든 것에 느끼고 싶다 • 43
우리 집 강아지 메리~ • 44
나와 당신 • 45
오늘 유난히 맑음입니다 • 46
너희에게 줄 유산이 없는 아빠 • 48
새로운 시작… 마음만 • 49
밀려온 고독 • 50
온전한 행복은 없다 • 51
작은 천사의 탄생 • 52
짐 • 53
내년에는 • 54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야 • 55
안녕하니? • 56
행복도 만드는 것 • 58
빛처럼 • 60
사람이 한없이 그리울 때 • 62
Merry Christmas • 63
마지막 잎새처럼 인생도 • 64
겨울 바다처럼 • 65
아빠 마음 • 66
서른아홉의 화려한 잔치 • 68
두 번째 산책 • 70
강가에 비친 햇살 • 71
12월의 산타 • 72
송년의 밤 송년회 • 73
하루 나만을 위한 시간 • 74
나만의 슬픔 • 76
아름다워 보입니다 • 77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다 • 78
겨울밤 하늘을 보며 걷다 • 80
언제나 갈등하는 마음 • 81
욕심이란 것? • 82
잊혀져가는 세월 • 83
너희에게 사랑을 주고 싶다 • 84
시골 엄마 밥 • 86
감사 기도 • 87
아늑한 시간 • 88
진한 커피 한 잔 • 89
슬프다는 것 아프다는 것? • 90
돌아올 수 없는 다리 • 92
칼바람 부는 날에 • 94
너에게만은 최고 • 95
미치도록 사랑한 그녀 • 96
아버지 • 97
버릴 걸 버리는 것 기술입니다 • 98
희망을 심는 사람이고 싶다 • 100
시간 • 101
늦가을 비 오는 새벽 산책 • 102
낙엽 떨어진 나무 • 103
한 잔의 술 • 104
할 일이 있다는 거 • 106
소중한 사람 • 107
천국을 볼 때 • 108
타락한 어른들 • 110
나야 나 바로 나 • 112
날 버리는 사랑 • 113
신에 대한 • 114
끈 • 116
비다 비다 비다 • 118
부끄러운 나의 손 • 119
DMZ 제3땅굴과 도라 전망대 • 121
어떤 하루 • 122
고단한 삶일지라도 • 123
오랜만의 휴식 • 124
잊혀진다는 거 • 125
영화가 생각나는 비 오는 오후 • 126
받는 사랑 행복하다 • 127
하루 • 128
비무장지대 GP의 평야 • 129
증명사진 찍는 날 • 130
어른이 되기 싫은 어른 • 131
평온한 하루 • 132
절망이 희망이 될 때 • 133
다 잊고 기다릴까도 생각한다 • 134
아프다는 거 • 135
여행 • 137
자유란 거 • 138
살아가는 이야기 • 140
슬픔을 머금다 • 142
보람된 하루 • 144
사랑에 대해 • 145
담배 • 146
심심한 하루 • 147
탄산음료처럼 인생도 • 148
불혹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 149
아침 • 150
오랜만의 평온함 • 151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 152
태양 밖 어둠 • 154
아프고 슬플 때 • 155
보고 싶고 만나고 싶다 • 156
DMZ 도라산 평화공원 • 157
친구에게 • 158
민통선 DMZ(민간인통제지역) • 159
나를 만드는 길 • 160
외로움이란 • 162
가족 • 163
숲 속 이야기 • 164
힐링 • 166
소중한 시간들 • 167
제각각의 사랑 • 168
조력자 • 169
우선순위 • 170
하드의 행복 • 171
가을 • 172
넋두리 • 174
난 널 사랑해 • 176
세월이 지날수록 • 177
‘시간’ 그리고 추억과 지금 • 178
이 시대의 청춘에게 • 180
사랑일까 미움일까 • 182
나를 감추는 것 • 183
사랑은 하나다 • 184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꿈꾸며 • 185
진실 보기 • 186
채워진 마음을 비우니 참 좋습니다 • 188
함박눈 속에 추억 하나 마음 하나 • 189
오랜만의 평화 • 190
주말 • 191
커피도 사랑도 차가울 때 그 맛을 안다 • 192
겨울의 한파 • 194
모든 것을 주고도 부족했던 너 • 195
너희들이 나의 유일한 자랑 • 196
꿈이 있어 희망이다 • 198
나에겐 사랑하는 그녀가 있습니다 • 199
사람과 마음이 좋다 • 200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201
또 하나의 침묵 속 약속 • 202
추운 겨울 내 마음 영하 -13도 • 203
힘들 때 말없이 힘이 되는 나무 • 204
가끔은 • 205
아프고 힘들 때 울자 • 206
가슴으로 울며 • 207
텅 빈 마음속에는 • 208
모든 만사가 귀찮을 때 • 209
부모님께 • 210
흐르는 세월도 • 212
아빠… 하드… • 213
몇 날 며칠 같은 책을 읽고 있다 • 214
몽롱하고 피곤한 주말 • 216
술이 고픈 날 • 217
맑은 하늘 맑은 세상 • 218
겨울 하늘에서 함박눈이 • 220
가장 슬픈 사랑 • 221
그렇게 하루를 • 222
힘내라고 힘내라고 말한다 • 223
사는 것 그렇다 • 224
봄바람에 날다 • 226
하루의 의미 • 227
상처 • 228
선 • 229
사계절의 겨울 인생 • 230
마음이 듣고 말한다 • 231
아이들에게 • 232
이 또한 지나가리라 • 234
잘 지내고 있니? • 235
인복인가 싶다 • 236
가족사진 • 237
오늘 하루 • 238
마지막 겨울의 눈꽃은 지는구나 • 240
아지트 • 241
진실일지라도 좋은 일이 아니면 전하지 말라 • 242
점점 시간이 세월이 지날수록 사랑은 짙어만 갑니다 • 243
인생의 이정표 • 244
빛나는 아침을 볼 수 있을까 • 245
작은 만남 • 246
봄을 가져온 봄비 • 247
마흔 철들지 않은 남자 • 248
불 한 증 막 • 249
아파트 고층에서 보는 야경은 • 250
진심이라면 마음을 얻을 겁니다 • 252
검게 타버린 마음 • 253
마음이란 거 참 그렇네 • 254
기도드립니다 • 255
너를 사랑했다 • 256
마음은 맑음 • 257
혼자여서 즐거운 오후 • 258
하루 • 259
그대 • 260
따뜻한 남자이고 싶다 • 261
어둠 속으로 걷는다 • 262
아침의 시작 • 263
하루라는 시간 • 264
친구라서 좋은 여자 친구 • 266
진지한 농담 • 267
화려한 금요일 • 268
죽음보다 깊은 사랑 • 269
흑백론자와 회색론자 • 270
그리운 날에 • 271
마음은 해님이 방긋 • 272
1박 2일 보드게임 • 273
달걀 한 판 • 274
짙은 담배 연기처럼 • 275
신과의 거래 • 276
행복하다 그래서 아프다 • 277
돼지는 행복을 전도하다 • 278
따뜻한 봄날처럼 마음은 가볍다 • 279
인생 경험 • 280
바람을 타고 날다 • 281
스담스담 위로가 되고 싶은 • 282
천사 • 283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 284
좋은 사람은 가벼운 사람이 아니다 • 285
아빠는 마법 • 286
사뿐사뿐 걷는 나는 • 287
꿈을 잃은 시골 청년 • 288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너만은 믿는다 • 289
사랑하고 싶다. 달달한 연애감정 다시 느끼고 싶다 • 290
꿈만 꾸던 일을 한다는 거 • 291
사랑합니다 • 292
통금 시간이 있는 남자 • 293
두 눈에 눈물이 • 294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랑 • 295
불행한 나날이었습니다 • 296
꿈꾸는 날 • 297
힘든 너에게 힘이 되고 싶다 • 298
스쳐가는 인연 중에 좋은 인연이고 싶은 • 299
때론 어둠이 휴식이 될 때 • 300
하늘나라에 간다는 건 슬픔이 아니다 • 301
사랑했습니다 • 302
말 들어주기 네 편 되어주기 • 303

저자소개

최동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에 마흔 살이 되었다. 남편으로서 두 딸의 아빠로서 삶의 무게를 느낀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여 ‘좋은 글과 시’라는 카카오 스토리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글 쓰는 사람들의 공간으로 유명한 ‘감성 글쓰기’, ‘작은 작가들’이라는 네이버 밴드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300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이들 공간을 통해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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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다

인생철학이 생기면서부터 다짐한다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거
최고의 성과를 내고 싶다는 거
최고의 명예와 부를 쌓는다는 거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다면
최고가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중략)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우리 안에 나를 포함하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우리를 담아 살아가듯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


죽음보다 깊은 사랑

오랫동안 생각했던
너만을 위해 죽겠다던 사랑의 다짐을 했다

죽는 아픔이 있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너만을 위해
살겠노라 수없이 생각했다

나의 사랑은 네가 전부이며
너의 사랑은 나에게 일부겠지

나의 사랑해 비해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을 허락치 않았으며
지나친 사랑에 귀찮아했다

나는 그래도 너만을 위해
마지막 사랑을 꽃피울 것이다

온 마음을 다해 주고 싶다
아빠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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