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처음 다낭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처음 다낭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잊을 수 없는 내 생애 첫 다낭 여행)

남기성 (지은이)
  |  
원앤원스타일
2017-06-12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처음 다낭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책 정보

· 제목 : 처음 다낭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잊을 수 없는 내 생애 첫 다낭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60020687
· 쪽수 : 336쪽

책 소개

First Go 첫 여행 길잡이 시리즈. 베트남의 휴양도시 다낭과 그 주변 도시 호이안·후에·나트랑까지 여행할 수 있도록 4박 6일간의 일정을 소개한다. 본문 곳곳에는 저자가 직접 현지를 여행하면서 체험하고 느낀 점을 ‘팁’과 ‘느낌 한마디’로 수록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목차

지은이의 말 베트남의 진주, 다낭 4박 6일 여행기 006

PART 1 낭만이 있는 다낭, 내 생애 첫 여행

01 베트남 기본 정보 016
02 다낭 여행 준비 020
여권 및 비자 발급받기 | 항공권 구입하기 | 여행자보험 | 숙소 예약하기 | 예산계획 및 여행 짐 꾸리기 | 환전 및 신용카드 사용하기 | 베트남 유심칩 | 베트남 여행 정보 관련 사이트
03 다낭 떠나볼까? 028
출국절차(인천국제공항 출발) | 입국절차(다낭국제공항 도착) | 다낭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알고 가면 더 유용한 베트남 문화 및 기초 베트남어 032
다낭 자유여행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건강 관리 036
다낭에 가면 꼭 사와야 할 인기 쇼핑 목록 038
여행의 즐거움, 다낭의 먹을거리 042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베트남만의 매력 046
이렇게 일정을 짜면 다낭·나트랑 여행이 즐겁다 048

PART 2 씬 짜오! 역사와 휴양이 공존하는 곳, 다낭 4박 6일 여행기

첫째 날, 베트남의 숨은 진주, 다낭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다낭을 알차게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058

01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자리한 사원, 영응사 066
영응사, 어떻게 가야 할까? l 영응사, 어떻게 즐겨볼까?
02 세계 6대 해변으로 꼽히는 눈부신 해변, 미케비치 074
미케비치, 어떻게 가야 할까? l 미케비치, 어떻게 즐겨볼까?
03 참파 왕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참 조각 박물관 080
참 조각 박물관, 어떻게 가야 할까? l 참 조각 박물관, 어떻게 즐겨볼까?
04 분홍빛의 아름다운 다낭 유일의 성당, 다낭 대성당 088
다낭 대성당, 어떻게 가야 할까? l 다낭 대성당, 어떻게 즐겨볼까?
05 다낭의 최고 뷰포인트, 오행산 094
오행산, 어떻게 가야 할까? l 오행산, 어떻게 즐겨볼까?
06 다낭을 관통하는 아름다운 강, 한강 162
한강, 어떻게 즐겨볼까?

다낭, 무엇을 먹을까?
01 볼거리 풍부한 해산물 천국, 콴 바 꾸앙 108
콴 바 꾸앙, 어떻게 가야 할까?
02 다낭 정통 현지식 쌀국수, 콴 퍼 박 하이 112
콴 퍼 박 하이, 어떻게 가야 할까?
03 하노이 지방의 대표 음식인 분짜 맛집, 하노이 쓰아 116
하노이 쓰아, 어떻게 가야 할까?
04 다낭식 쌀국수 미꽝을 즐길 수 있는 곳, 미꽝 1A 120
미꽝 1A, 어떻게 가야 할까?
05 다낭 여행의 필수코스 레스토랑, 마담 란 124
마담 란, 어떻게 가야 할까?
06 오행산 자락에 위치한 최고의 맛집, 라루나 128
라루나, 어떻게 가야 할까?
07 베트남식 부침개 반쎄오 식당, 반쎄오 바융 132
반쎄오 바융, 어떻게 가야 할까?

아주 특별한 다낭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다낭의 랜드마크, 아시아파크 136
아시아파크, 어떻게 즐겨볼까?


둘째 날, 세계문화유산과 멋진 야경을 가진 도시, 호이안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호이안을 알차게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144

01 훌쩍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호이안 올드타운 152
호이안 올드타운, 어떻게 가야 할까? | 호이안 올드타운, 어떻게 즐겨볼까?
02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 호이안 164
호이안 야경, 어떻게 즐겨볼까?

호이안, 무엇을 먹을까?
01 호이안을 대표하는 가정식 맛집, 미스 리 카페 168
02 분짜 맛이 일품인 초록색 레스토랑, 포슈아 170
03 한국식 부침개인 반쎄오로 유명한 맛집, 발레웰 172
04 호이안 최고의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곳, 반미 프엉 174
05 호이안 올드타운의 최고 찻집, 리칭 아웃 티 하우스 176
06 맛과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아름다운 식당, 카고 클럽 178

아주 특별한 호이안
너무나 조용하고 이국적인 비치, 안방비치 180
안방비치, 어떻게 가야 할까? | 안방비치, 어떻게 즐겨볼까?


셋째 날, 베트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 후에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후에를 알차게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192

01 베트남의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 후에 왕궁 200
후에 왕궁, 어떻게 가야 할까? | 후에 왕궁, 어떻게 즐겨볼까?
02 후에에서 즐기는 과거로의 역사여행, 왕릉 여행 214
왕릉, 어떻게 즐겨볼까?

후에, 무엇을 먹을까?
01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 콤옹쯔 226
콤옹쯔, 어떻게 가야 할까?
02 유럽스타일의 퓨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 캥거루 후에 230
캥거루 후에, 어떻게 가야 할까?
03 오랜 전통을 이어온 반베오 전문점, 항메메 234
항메메, 어떻게 가야 할까?
04 후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후에 쌀국수, 분보후에 238
분보후에, 어떻게 가야 할까?
05 숯불고기를 얹은 후에식 비빔국수인 분팃느엉 맛집, 타이푸 242
타이푸, 어떻게 가야 할까?

아주 특별한 후에
베트남의 역사적 상징물, 티엔무 사원 246
티엔무 사원, 어떻게 가야 할까? | 티엔무 사원, 어떻게 즐겨볼까?


넷째 날, 다낭 여행의 또다른 묘미, 테마파크와 쇼핑

01 프랑스인들의 고풍스러운 별장, 바나힐 테마파크 256
바나힐 테마파크, 어떻게 가야 할까? | 바나힐 테마파크 한눈에 보기 |
바나힐 테마파크, 어떻게 즐겨볼까?
02 쇼핑리스트와 함께 즐기는 슈퍼마켓, 빅시마트 266
03 베트남 여행을 추억할 기념품 쇼핑, 롯데마트 268
롯데마트, 어떻게 즐겨볼까?

다낭, 무엇을 먹을까?
01 해장용으로 더 유명한 다낭의 어묵국수 맛집, 분짜까 109 272
분짜까 109, 어떻게 가야 할까?
02 소스 맛이 일품인 베트남식 숯불구이집, 콴 껌 후에 응온 276
콴 껌 후에 응온, 어떻게 가야 할까?
03 다낭에서 맛보는 특별한 수제버거, 버거 브로스 280
버거 브로스, 어떻게 가야 할까?

아주 특별한 다낭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재래시장, 한시장 284
한시장, 어떻게 가야 할까? | 한시장, 어떻게 즐겨볼까?


PART 3 이곳을 더 알고 싶다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

나트랑을 알차게 즐기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292

01 베트남의 숨겨진 보물여행, 나트랑 시티투어(1일차) 302
나트랑 시티투어, 어떻게 가야 할까? | 나트랑 시티투어, 어떻게 즐겨볼까?
02 나트랑 섬들의 여행, 호핑투어(2일차) 312
호핑투어, 어떻게 가야 할까? | 호핑투어, 어떻게 즐겨볼까?
03 혼째섬에 위치한 테마파크, 빈펄랜드(3일차) 318
빈펄랜드, 어떻게 가야 할까? | 빈펄랜드, 어떻게 즐겨볼까?


『처음 다낭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저자와의 인터뷰 328
특별 부록 다낭 4박 6일 코스 상세 지도

저자소개

남기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옮기는 건 어떨까? 다른 도시가 아닌 다른 나라라면 또 어떨까?’ 부모, 형제, 친구의 수많은 반대를 뚫고 멕시코로 훌쩍 떠났다. 두려웠지만 잘 살아졌다. 마야문명에 빠져보고, 카리브해에 취하면서 최고의 멕시코 이민기를 보냈다. 10년의 멕시코 생활은 여행과 스페인어 관련 저서 출간, EBS 세계테마기행 파나마, 코스타리카 편 출연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안겨주었다. 결국, 멕시코 이민은 새로운 세상으로의 섬돌이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난생처음 페루』, 『난생처음 하와이』, 『난생처음 다낭』, 『난생처음 도쿄』 외 쿠바, 라오스, 싱가포르, 오키나와 편의 여행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기원전 111년 전한(前漢)의 침입으로 기원후 938년까지 약 1천 년 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되지만, 북부 베트남의 독립 투쟁으로 939년 중국의 지배에서 벗어나며, 독자적인 참파왕국의 남부 베트남까지 흡수해 500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1406년 다시 중국의 속국이 되지만 프랑스의 도움을 받은 응우옌 왕조가 ‘비엣남’이라는 국호로 새로운 왕조의 시대를 연다. 하지만 중국과의 외교로 프랑스에 등을 돌리면서 1883년 베트남의 전 국토가 프랑스의 식민지로 전락한다. 1930년 호찌민은 베트남 공산당을 결성해 독립을 위해 힘썼고, 제2차 세계대전으로 프랑스의 세력이 약해지자 1940년 일본의 보호국이 되었다. 그 후 1945년 일본이 패망하면서 호찌민을 주석으로 하는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수립된다. 베트남의 공산국 지지세력이 늘어나자 미국은 남베트남을 지원해 베트남 전쟁을 일으킨다. 1973년에 파리에서 평화협정이 체결된 후 미군이 철수하면서 전쟁이 막을 내리는 듯했으나 북베트남은 최후 공세를 강행했고 남베트남은 패망했다.


항공권을 제외한 여행 경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숙박요금이며, 현지에서 교통·식사·투어·쇼핑 등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왕복 항공료는 1인 기준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이며, 베트남 국내선을 이용할 때 항공료는 편도 기준 $80부터다. 숙박요금은 숙소에 따라 1박 기준 $10~100 이상이고, 식사비는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보통 $2~20에서 해결된다. 앞의 예시된 금액에서 예비비를 추가하면 대략적인 예산을 가늠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4박 6일의 일정 예산은 25~26쪽에 자세히 수록했으니 참조하자. 한국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후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화폐로 환전해야 한다. 대부분의 한국 시중은행에서는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환전 우대쿠폰을 활용해 가까운 지점 은행에서 환전하면 된다. 다낭 여행중에는 비상시나 고급 리조트(호텔) 체크인시 보증금을 대비해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신용카드를 소지하는 것이 좋다. 다만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지, 카드 뒷면에 서명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