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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의 투자전략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THE GREAT SHIFT)

신동준 (지은이)
메이트북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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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의 투자전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전환기의 투자전략 (THE GREAT SHIFT)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60024388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4-10-15

책 소개

2004년부터 18년 동안 채권투자 전략과 자산배분전략 분야에서 수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저자는 이 책에서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해 '넥스트 노멀'의 추세를 낱낱이 분석한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넥스트 노멀 시대, 잔 파도를 너머 큰 파도를 봐야 한다!

1장 THE GREAT SHIFT, 팬데믹 이후의 경제 대전환
고금리·고물가·고성장의 ‘넥스트 노멀’ 시대
정부의 자금수요 급증, 불안한 국채시장
계속 쌓여가는 구조적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반전된 환경, 중립금리의 상승
‘2가지의 중립금리’가 금융시장에 주는 시사점

2장 다시 시작된 위대한 기술의 시대
탈세계화 시대에도 경제 성장은 가능할까?
경제성장의 동력이 ‘노동과 자본’에서 ‘기술 혁신’으로 이동하다
기술 혁신이 만들어내는 인플레이션과 시장 거품
AI 플랫폼을 이용해서 성장하는 기업에 주목하라

3장 메가트렌드와 성장산업에 투자하기
성장주의 주도권 교체, 이길 수 없다면 주주가 되자
흔들려도 성장주 투자를 계속 늘려야 하는 이유
AI 밸류체인에서 찾는 미래의 투자 기회
AI 기술을 활용한 수익 창출을 현실화하고 있는 기업들

4장 한국형 자산배분전략에 주목하라
자산배분의 두 축인 달러주식과 원화채권
인컴의 시대, 인컴투자가 중요한 이유
개인들의 폭발적인 채권투자, 반갑지만 주의해야 할 것들
홍콩의 미래, 그리고 신흥시장 다시 보기
중국을 대체할 아시아 공급망, ‘알타시아(Altasia)’
역대급 엔저, 향후 전망과 엔화 투자방법

5장 Next WM, 자산관리 시장의 미래
금융기관을 둘러싼 환경 변화, 부의 이전과 생성형 AI
월가의 투자은행들이 경쟁적인 인수합병에 나선 이유
자산관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 다이렉트 인덱싱
자산관리의 미래, ‘상품’이 아닌 ‘전략’에 투자하는 시대

6장 내일을 꿈꾸는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자산관리 비즈니스의 매력
가장 눈여겨보고 꼭 체크하는 지표와 데이터는?
지금은 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인가?
메가트렌드에 대한 장기 적립식 투자가 시작하기 가장 쉽다
금융회사를 꿈꾸는 젊은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

참고문헌

저자소개

신동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KB증권 리서치센터장, 자산관리 최고투자책임자(WM CIO)로서 투자전략, 상품 소싱 및 추천, 자문, 모델 포트폴리오(MP) 운용과 일임운용 등을 총괄했다. 직전에는 미래에셋증권 트레이딩 부문 운용전략 실장으로 일했다.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해 옳다고 판단하면 과감히 주류 의견과 다른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제와 금융투자 환경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리서치와 자산운용/트레이딩을 넘나들면서 2004년부터 18년 동안 채권투자 전략과 자산배분전략 분야에서 여러 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매경 증권인상을 수상했다. 수익률곡선과 파생상품 전략, 구조화채권 분석 등을 처음 도입하며 채권 리서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201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자산배분전략 분야를 개척하며 리서치센터를 PB와 투자자문 비즈니스에 알맞게 변화시키는 데 공헌했다. 2023년에는 미국주식을 포함한 초개인화된 맞춤형 포트폴리오인 ‘다이렉트 인덱싱’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의 경영대상, 올해의 혁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학연금, 군인연금, 노란우산공제회, 한국무역보험공사, 아산나눔재단 등의 자문위원을 지냈다. 2015년부터는 숭실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팬데믹 이전에는 경제는 별로인데 버블이 우려될 정도로 자산가격만 급등하더니, 팬데믹 이후에는 이전과 비교하면 과열에 가까운 경제인데도 은행 파산, 국채 발작 같은 금융불안정이 자주 발생해 투자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상상을 초월한 규모의 부채가 경제 전반에 쌓이고 장단기 금리 차 역전이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지속되는 등 경기 침체에 대한 걱정은 만성화되고 있지만 정작 주가는 걱정의 벽을 타고 상승하는 중이다. 주가 상승 랠리에서 소외되어 수익 기회를 놓칠까 봐 두려워서 주식을 사는 ‘FOMO(Fear Of Missing Out)’ 매수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THE GREAT SHIFT, 팬데믹 이후의 경제 대전환> 중에서


기술적 특이점에 도달한 AI의 활용 비용이 낮아지면서 과거에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들이 가능해지고 있다. AI 확산 속도에 따라 가파른 생산성 향상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도 에너지 혁명은 필수적이다. 이는 구조적인 변화일 가능성이 높다. 생산성이 향상되면 경제 성장도 강해지면서 중립금리도 높아진다. -<THE GREAT SHIFT, 팬데믹 이후의 경제 대전환> 중에서


역사적으로 세계화와 탈세계화(블록화)는 약50~60년을 주기로 반복되면서 나타났다. 1840년부터의 흐름을 살펴보면, 식민지 무역을 통해 첫 번째 세계화(‘세계화 1.0’)가 시작되었고, 1920년대를 전후해 1?2차 세계대전과 냉전을 통해 ‘블록화 1.0’ 시대를 지나왔다. 이후 냉전 체제가 끝나고 중국과 동구권이 개방되면서 1970년대 중반에 두 번째 세계화(‘세계화 2.0’)가 시작되어 약 50년간 이어졌다. 2020년을 전후한 지금 시점은 두 번째 블록화(‘블록화2.0’)의 초기 단계다. -<다시 시작된 위대한 기술의 시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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