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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기타
· ISBN : 9791160079005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3-07-25
책 소개
목차
스케이트보딩 이야기
시작하기
스케이트보드의 구성품/ 보드 조립하기/ 스케이팅 복장/ 스케이팅 장소/ 기물 유형/ 스케이트파크 예절
기본 기술
보드에 올라서기/ 떨어지기/ 밀기/ 멈추기/ 턴/ 킥 턴/ 롤 인/ 램프 오르기/ 드롭 인/ 램프에서 킥턴/ 러닝 스타트
트릭
히피점프/ 보디 베리얼/ 매뉴얼/ 팬케이크 플립/ 알리/ 백사이드 팝 셔빗/ 프런트사이드 팝 셔빗/ 프런트사이드 180/ 백사이드 180/ 킥플립/ 힐플립/ 베리얼 킥플립/ 백사이드 보드슬라이드/ 프런트사이드 50-50/ 록 투 페이키/ 로큰롤/ 액슬 스톨
용어
감사의 글
리뷰
책속에서
스케이트보드가 언제 처음으로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날짜를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1940년대와 1950년대에도 이미 롤러스케이트 바퀴를 나무로 된 널빤지에 매달았다는 기록이 있다. 스케이트보딩의 인기는 부침을 겪어왔으며, 스케이트보드가 거의 자취를 감춘 적도 몇 번 있었다. 그러나 스케이트보드는 우리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으로서 여전히 건재하고,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올림픽 경기 종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주류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스케이트보딩은 어떻게 급부상하게 되었을까?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고, 좋아하는 보드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다양한 형태를 거쳐 왔을까?
- [스케이트보딩 이야기]
스케이트파크는 두려운 장소일 수 있다. 초보자라면 더욱 주눅 들 것이다. 혹시 다른 사람의 진로를 방해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할까 봐 염려될 수도 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스케이트를 얼마나 잘 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스케이트파크를 이용하는 암묵적인 규칙만 파악하면 다른 사람에게 거슬릴 걱정 없이 자신 있게 돌아다닐 수 있다. 어쨌든 우리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곳에서 스케이트를 탈 권리가 있으니, 스케이트파크 예절을 철저히 지킨다면 전혀 주눅 들 필요가 없다. - [스케이크파크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