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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습 그대로’ 씨드북 다양성 존중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전5권

‘지금 모습 그대로’ 씨드북 다양성 존중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전5권

(아무래도 멋쟁이 +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 말랄라 + 말라깽이 챔피언 + 아나톨의 작은 냄비)

레미 쿠르종, 이자벨 카리에, 나디아 부데, 라파엘르 프리에, 길상효 (지은이), 오렐리아 프롱티, 이석구 (그림), 박영선, 권지현 (옮긴이)
  |  
씨드북(주)
2017-08-01
  |  
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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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습 그대로’ 씨드북 다양성 존중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전5권

책 정보

· 제목 : ‘지금 모습 그대로’ 씨드북 다양성 존중 그림책 시리즈 세트 - 전5권 (아무래도 멋쟁이 +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 말랄라 + 말라깽이 챔피언 + 아나톨의 작은 냄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60511048
· 쪽수 : 192쪽

책 소개

'지금 모습 그대로' 씨드북 다양성 존중 그림책 시리즈 세트. 외모, 장애, 젠더, 성적 취향에 이르기까지 다수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이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꾸려 나가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세트로 묶었다.

목차

1. 아무래도 멋쟁이
2.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3. 말랄라
4. 말라깽이 챔피언
5. 아나톨의 작은 냄비

저자소개

레미 쿠르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선생님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 인기가 많았고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며 순수 회화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미술전에도 여러 차례 참가했다. 잡지 〈지오〉의 기자로서 2002년에 말리의 도곤족을 취재했고, 2006년에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를 방문해 에이즈 감염 실태를 파악했다. 2012년에는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를 맞아 아이티를 찾아가 그곳의 삶을 그림으로 알렸다. 현재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생텍쥐페리상과 엥코륍티블상,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상 을 받았고, 프랑스에서 가장 큰 서점인 FNAC의 ‘주목할 만한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무것도 없는 책》으로 2021년 랑데르노상 그림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커다란 나무》, 《말라깽이 챔피언》, 《진짜 투명인간》, 《레오틴의 긴 머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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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카리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에 태어나 프랑스 남동부의 그르노블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어요. 언론사와 광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장애를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한 그림책 《아나톨의 작은 냄비》로 2010년에 소르시에르 상을 받았고, 그밖에 국내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다른 쪽에서》, 《싸워도 우리는 친구!》, 《죽고 싶지 않아》 등이 있어요. 특유의 단순하면서도 몽글몽글한 그림체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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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부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독일의 베를린에서 태어나서, 베를린 바이센제에 있는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첫 번째 그림책 '동물 1, 2, 3'으로 2000년 독일 청소년문학상과 올덴부르크 아동·청소년도서상을 수상했어요. 그리고 '슬픈 호랑이가 토마토를 구워요'로 트로이스도르퍼 그림책상(Troisdorfer Bilderbuchpreis)과 룩스상(LUCHS) 등을 수상했어요. 만화 전기 '골라봐, 그런데 서둘러'로 2010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독일 청소년문학상도 수상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1, 2, 3 나', '6 다음 바로 에히스가 온다', '지느러미와 털, 깃털 이불' 등이 있어요. 나디아 부데는 가족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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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르 프리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책과 소설을 쓰고 있으며, 2018년 몽트뢰유 도서전에서 줄리앙 마르티니에르와 《블레즈에게 일어난 일Le tracas de Blaise》로 황금페피트Pépite d’r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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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림책과 동화, 소설을 쓰고 번역해요. 대상 독자층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며 방황하는 일이 때로는 힘과 안식을 주는 것에 놀라곤 해요. 「소년 시절」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동갑』으로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수상했어요.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여기 아기 천산갑이 있어요』 등을 번역하고, 그림책 『감자 친구』를 쓰고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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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 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번역 석사 학위 과정을 마쳤어요. 지금은 독일어권의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꽃들의 무도회', '꼬마 해적 샤키', '늦을랑 말랑 크라토치빌 선생님'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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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과정과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외국의 좋은 그림책을 찾아내 번역하기를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 《안녕! 내 친구가 되어 줘》 《할머니와 뜨개질》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 《아나톨의 작은 냄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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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정보 더보기
1973년 파리에서 태어나 뒤페르 미술학교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그림엽서나 포스터, 장식품에 그림을 그리는 일도 한다.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를 여행하며 주로 그림에 대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지금은 프랑스의 몽트뢰유 지방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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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두근두근》 《숨바꼭질》 《아기바람》 《온 세상이 하얗게》, 에세이 《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닭장에 간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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