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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품은 신약 본문 해석

구약을 품은 신약 본문 해석

김경식 (지은이)
새물결플러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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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을 품은 신약 본문 해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구약을 품은 신약 본문 해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6129168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0-08-13

책 소개

신약 저자들이 기독교 신앙을 변호하기 위해 구약 본문의 의미를 마구잡이로 가져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 본문의 근접문맥과 더 넓은 문맥의 의미까지 파악하면서 구약을 사용한다는 점을 바울서신과 요한계시록의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목차

시작하는 말
신약의 구약 사용에 관한 최근 학계의 동향
1부 바울의 구약 사용
1장 바울은 왜 로마서 2장에서 행위심판을 말하는가?
2장 구약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말하는가?
3장 바울의 호세아 인용과 이방인의 구원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4장 바울은 구약 본문을 왜곡하고 있는가?
5장 바울, 모세의 노래, 그리고 유대인과 이방인
6장 바울 윤리의 기원과 배경
2부 요한계시록의 구약 사용
7장 요한계시록에서의 구약 사용 연구 동향
8장 요한계시록에서의 소돔 모티프 사용
9장 요한계시록에서의 요엘서 사용
결론 신약 저자들은 구약 본문을 제대로 읽었는가?
참고문헌
성구 색인

저자소개

김경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Th.M.)에서 수학했으며, 영국 University of Aberdeen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총무를 역임(2016-2018)했고, ‘두란노바이블칼리지’에서 바울서신과 로마서를 수년간 강의했으며, 지금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성경주해’와 ‘구약을 품은 신약 본문 연구’ 분야로 한국교회를 내실 있게 세워가는 소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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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신약의 구약 사용 분야에서 신약 저자가 구약의 원래 문맥과 의미를 존중하며 사용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논쟁은 보통 찰스 도드와 바나바스 린다스라는 두 영국 학자들의 논쟁으로 대변된다. 바나바스 린다스는 그의 책 『신약 변증: 구약 인용의 교리적 의의』(New Testament Apologetic: The Doctrinal Significance of the Old Testament Quotations, London: SCM, 1961)에서 신약 저자들이 기독교 신앙을 증명하고 변호하기 위해 구약 본문의 의미를 마구잡이로 가져다 사용한다고 본다. 다시 말해 그는 구약 본문을 기독교 신앙을 증명하기 위해 언제든지 달려와서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는 “종”이라고 묘사한다. 반면에 찰스 도드는 『성경에 의하면: 신약 성서신학의 하위 구조』(According to the Scriptures: the Sub-structure of New Testament Theology, London: Nisbet & Co, 1952)에서 신약 저자들이 구약 본문을 사용하면서 단지 한 구절이나 두 구절을 가져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 본문의 근접문맥 그리고 더 넓은 문맥의 의미까지 파악하면서 이 문맥을 끌어다 구약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두 학자 사이의 논쟁은 1950년대와 60년대의 논쟁으로 그치지 않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_신약의 구약 사용에 대한 최근 학계의 동향


바울은 왜 로마서 2장에서 행위심판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그는 하나님의 자비와 행위심판에 대한 유대인들의 잘못된 신념을 비판하기 위해 이 사상을 언급한다. 이를 위해 바울은 로마서 2:6에서 시편 61:13(70인역)을 인용한다. 바울은 이 시편을 의도적으로 행위심판의 문맥에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자비와 행위심판에 관한 유대인들의 이해가 집회서 32:22 이하 그리고 「솔로몬의 시편」 2:32 이하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 두 초기 유대교 문헌들이 다름 아닌 이 시편 특히 시편 61:13(70인역)을 해석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2:6에서 시편 61:13(70인역)을 인용하여 해석하고 있다.
바울은 로마서 2:1-11에서 그의 가상의 토론자와 더불어 하나님의 자비와 그의 행위에 따른 심판에 대한 성서적 해석에 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바울의 요점은 공평하신 하나님이 민족적인 구별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드러내 보이는 행위(순종)에 의해 각 사람을 심판하실(상이나 벌을 주실)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바울 사도는 로마서 2:1-11에서 그리스도인의 믿음과는 별도로 단순히 일반적 행위에 따른 최후 심판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로마서 2:6-11에서 시편 61편(70인역)을 사용하여 최후 심판때 그리스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표현하는 순종(행위)이 필요함을 암시하고 있다.
_1장 바울은 왜 로마서 2장에서 행위심판을 말하는가?


바울은 이방인과 비교해서 유대인이 죄와 하나님의 진노에서 면제되었다거나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선언하지 않는다. 그는 또한 유대인들 사이에 의인과 악인의 구분이 있다는 생각도 포기한다. 그는 이사야 59장에 근거해서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의인과 악인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전부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고 보았다. 로마서 3:10-18에서의 긴 구약 인용이 끝나고 바울의 해설이 부연되는 19절의 내용 역시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한다.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 즉 유대인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 전부가 죄인이라는 점을 율법 가운데서 이사야 59장이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더 나아가 바울은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나는 길은 이사야 59장이 보여주는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행동에만 달려 있다고 보았을 것이다(사 59:16). 이사야 59장은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의 구원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의 행동에 달려 있음을 말하는 바울의 신학을 잘 요약해주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이사야 59장은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로서의 한 인물에 대한 암시(20-21절), 그리고 이방인이 하나님의 백성 됨(19절)이라는 주제를 이미 그 본문 안에 내포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사야 59장은 작은 로마서다.
_2장 구약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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