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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큰글자책]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김동근 (지은이)
부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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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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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144459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3-05-19

책 소개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독자와 소통하며 글을 써 온 김동근 작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오랜 친구 혹은 연인이 속삭여 주는 것처럼 마음에 다정하게 가닿는 그의 문장은 감미로운 위로부터 사려 깊은 응원까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두루 담고 있다.

목차

Prologue

Part 1. 꽃피는 모든 순간이 모두 당신의 순간이길
비움과 채움 사이 · 중심 · 괜찮은 사람 · 밤은 예뻤고 술은 달았어요 · 그런 사람 · 마음의 온도 · 아직 오지 않은 너에게 · 진심 · 당신만 보이고, 당신이 전부라서 · 마음이 닿는 거리 · 나무 그림자 · 봄 무렵 · 감도 · 사랑 볶는 냄새 · 미로의 세계 · 덕목 · 좋은 사람 되자는 말 · 새해 · 봄의 언어 Ⅰ · 봄의 언어 Ⅱ · 네가 좋아, 봄 좋아 · 왜 모를까 · 개화 · 망해도 좋을 순간들 · 사랑의 이유 · 귤껍질 · 웃어 주세요 · 헤이즐넛 · 매화 · 염원 · 그럴 수 있기를 · 사계절 · 아직 봄 · 속절없는 일들 · 제발 · 꽃말 · 그렇게 살자 · 예쁜 말 · 홀씨 · 너는 모르지 · 꽃무늬 · 문득 · 능금 · 영영 · 동풍

Part 2. 당신의 상처가 꽃잎처럼 아물었으면 해서
적당히 아파하고 적당히 슬퍼하기를 · 상처 · 그럴 때가 있다 · 잃어 본 사람만 안다 · 삶을 대하는 자세 · 엄마 꽃 · 애드리브 · 모란 · 사연 없이 흐르는 바다가 어디 있겠어요 · 나날이 품고 있으리다 · 이해한다는 건 · 겨울과 봄 사이 · 이면 · 알아도 스며들지 못하는 것 · 그해 여름밤 · 별거 아닐 리 없는 · 반감 · 관계 · 풍상 · 같은 말, 다른 의미 · 자국 · 밤바다 · 포기한 사랑 · 해무 · 봄바람 · 쉽지 않은 말 · 비 그친 오후 · 이별의 이중성 · 정말 잘됐으면 좋겠어 · 그러니 아프지 마라 · 꽃잎처럼 · 선인장 · 뭍과 수평선 · 타인의 감정 · 넘어지지만 마 · 밤의 은유 · 아끼지 말 것 · 너의 내일은 · 웅크린 고슴도치 · 자아의 방 · 여백 없이 사랑받고 행복해지기를 · 조금은 헤매도 괜찮아 · 어느 술도가의 이야기 Ⅰ · 물결 · 그냥

Part 3. 너의 밤도 길겠지
겨울밤 · 그냥, 그런 생각 · 프롤로그 · 지금 이 순간 · 선한 거짓말 · 이해와 배려 사이 · 가장 어려운 일 · 소중한 사람 · 어떤 기다림 · 멍 · 발화점 · 전제의 오류 · 벽 · 소통 · 과거 · 풋사과 · 시듦에 대하여 · 지문처럼 남아있는 이름 · 그런 인연 · 미풍 · 수신인 없음 · 꿈 · 확신이라는 함정 · 밀어의 밤 · 깊은 사색 · 휴식기 · 두 갈래 · 오백 리 길 등대 · 무제 · 오답 · 기일 · 흔들리는 나무 · 잘못된 믿음 · 작은 차이와 하나의 사실 · 어느 술도가의 이야기 Ⅱ

Epilogue

저자소개

김동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담아 두고만 있기엔 버겁고 새벽바람처럼 맺혀 누구에게도 쉬이 닿을 수 없는 말들을 씁니다. Instagram @dongle._.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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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과 함께라면
길이 아닌 곳도
얼마든지 걸을 수 있으니.


너를 알기 전부터 너의 존재를 참 많이 그리워했다고.
와 줘서 고맙다고.
이제 여기서 꽃 피우자고.
사랑한다고.
오래 아껴 둔 말이라고.


내 마음 안으로 날아온 홀씨가
네 웃음소리 한 음절에
기어이
꽃을 피워 내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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