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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90일의 독한 훈련이 만드는 기적 같은 변화)

김영익 (지은이)
  |  
비즈니스북스
2018-05-24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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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책 정보

· 제목 :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90일의 독한 훈련이 만드는 기적 같은 변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2540183
· 쪽수 : 268쪽

책 소개

애플, 나이키, 구글, MS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이 열광한 바로 그 영어 공부법.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김영익 소장의 영어 훈련법이 책으로 정리되어 출간됐다. 직장인은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데다 당장 직장에서 영어를 써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단 시간에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_나는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었다

Chapter 1_영어 벼랑에서 맞닥뜨려야 하는 다섯 가지 진실
왜 10년을 배워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을까?
왜 미국 드라마를 수없이 봐도 영어가 들리지 않을까?
왜 어려운 표현을 계속 외워도 콩글리시로 돌아갈까?
왜 내 주변에는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드물까?
늦게 시작하면 절대 프리토킹을 할 수 없을까?
[딱 이만큼 영어 미션 1]_나만의 Why를 정리한다

Chapter 2_프리토킹을 위해 익혀야 하는 최소한의 영어
3개월 만에 프리토킹을 하기 위한 네 가지 조건
프리토킹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할까?
내 영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법
‘조금씩, 꾸준히’보다 ‘3개월만 빡세게’
막힘없는 콩글리시면 충분하다
[딱 이만큼 영어 미션 2]_목적과 계획을 명확히 한다

Chapter 3_영어는 공부가 아닌 운동이다 : 선택과 집중 훈련
무조건 영어 말문이 터지는 세 가지 절대 원칙
중학교 영어만으로 의사소통의 80퍼센트가 가능하다
[딱 이만큼 영어 미션 3]_익힐 필요가 없는 표현은 과감히 버린다
문장을 제대로 외웠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법
영어 훈련법의 끝판왕, 마우스 투 마우스 훈련
[딱 이만큼 영어 미션 4]_기초 영어를 마스터한다

Chapter 4_리스닝을 포기하면 영어가 편해진다 : 들리는 영어만 듣기
영어를 계속 들으면 언젠가 귀가 뚫릴까?
영어를 아무리 들어도 들리지 않는 세 가지 이유
안 들리는 영어는 안 들으면 된다
미국 드라마가 당신의 영어를 망친다
최고의 듣기 재료는 무엇일까?

Chapter 5_막힘없이 영어로 말하는 방법 : 스스로 영어 환경 만들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빠른 길
스스로 영어 환경을 창조하고 일상을 영어로 살아가기
매일 걷는 길거리에도 영어 재료가 널려 있다
아는 영어로 막힘없이 말하는 법
[딱 이만큼 영어 미션 5]_4주간 혼잣말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딱 1주일만 매일 24시간 영어로 살아보기
[딱 이만큼 영어 미션 6]_영어 고급자로 성장하는 7단계 트레이닝
동료와 함께하면 영어가 두 배 더 즐거워진다

에필로그_지금이 바로 ‘영어 하다 말다’ 패턴을 끊어야 할 때

부록
1.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500문장
2. 아는 영어로 말하기 주제 리스트

저자소개

김영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 졸업 후 한국무역협회 청년 무역인으로 선정되어 네덜란드에서 인턴 활동을 했고, 중견기업 DRB에 입사해 9년 동안 무역인으로서 전 세계를 누볐다. 한때는 여느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아임 파인. 땡큐, 앤쥬?”만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호주 워킹홀리데이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갖은 수모와 어려움을 겪고, 그 일을 계기로 영어 공부에 매진해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매번 영어 공부에 도전하면서도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 공부법을 알려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영어 정말 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전수해온 방법들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이다. 마치 몸을 만들 듯 꾸준히 할 수 있는 양만큼 훈련하지만 누구나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애플, 나이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구글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테헤란로 영어 회화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영어 때문에 막막하고 답답하다고 느끼는 10만 직장인을 ‘구원한 전설’로 불리기도 한다. 지은 책으로는《내 아이에게 들키기 싫은 영어 실력 몰래 키워라》,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딱 이만큼 영어 회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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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명이 언어를 2개 국어 이상 구사한다는 사실이야말로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외국어를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완벽한 증거다. 이는 의지가 있고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하면 누구나 외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므로 나이가 많아서 영어를 할 수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
<Chapter 1_영어 벼랑에서 맞닥뜨려야 하는 다섯 가지 진실>


영어를 잘한다는 건 결코 한국인 특유의 악센트 없이 6자 회담의 쟁점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곧 ‘미국인과 똑같이 영어를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는 순간, 우리는 개미지옥과 같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 정리하면 영어로 내 생각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이 프리토킹이다. 여기에 꼭 미국인처럼 말해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쉬운 영어를 써서 내 생각을 말할 수 있으면 그만이다.
<Chapter 2_프리토킹을 위해 익혀야 하는 최소한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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