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암으로 죽지 않았다

나는 암으로 죽지 않았다

이재준 (지은이)
유원북스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000원 -0% 0원
160원
15,840원 >
16,000원 -0% 0원
카드할인 10%
1,6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3,000원 -10% 650원 11,050원 >

책 이미지

나는 암으로 죽지 않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암으로 죽지 않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91162881224
· 쪽수 : 214쪽
· 출판일 : 2021-02-10

책 소개

한의학박사 이재준이 암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하여 쓴 책이다. 마음과 육체는 둘이 아니라 하나다. 마음과 육체를 훼손하는 것은 존재에 대한 모욕으로 生이 아니라 滅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마음의 고통은 육체가 무너지는 소리라고 말한다.

목차

1.생명창조 9
⦁나의 신 (神) 10
⦁사람이 무엇인가?(탄생의 비밀) 11
⦁의(醫)는? 15
⦁1+2=3 ? 20
⦁신(神)의 집 22
⦁발달장애 24

2.나의 목줄 27
⦁탓,탓,탓 28
⦁목줄은 자기책임제(불임과 유산) 31
⦁오래 사는 법 37
⦁동반자 41

3.마음상자 45
⦁보배상자 바보상자 46
⦁공짜는 없다 49
⦁심장의 운명 53
⦁나와 신의 만남 59

4.나는 죄인이다. 65
⦁나는 누구인가? 66
⦁심장의 꿈 70
⦁고해성사(불안과 공포,공황장애) 75
⦁심장의 지혜(자가면역질환,갑상선과 갱년기) 82
⦁졸사(심장과 당뇨병) 87

5. 암(癌) 95
⦁암(癌)이란? 96
⦁암의 씨앗 98
⦁조기진단과 조기발견 101
⦁1급 발암물질 109
⦁사실과 진실 112
⦁죄와 암 120
⦁혹과 암 123

6.사람이 다르다. 129
⦁생명보험 130
⦁분노와 우울 131
⦁어떤 여배우 139
⦁유방암과 간암 144
⦁5년 생존 149
⦁똑똑한 니체와 어리석은 니체 158
⦁윗물과 아랫물(심장과 위장) 166
⦁불과 물(중풍과 치매) 173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 181
⦁나는 마음을 보고 듣는가? 187
⦁나는 살고 싶다. 198
⦁생명연장의 꿈 207
⦁생명 212

저자소개

이재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한의학석사 상지대학교 한의학박사 경희의료원 전문의 수료 경희의료원 임상연구원 역임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현 수원 남경한의원 원장 남경한의원(T. 031-202-0075) 저자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전문의를 수료하고 내과 임상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외래교수이며 수원 영통의 남경한의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암(癌)인데요.”
암은 현재 죽음의 공포로 염라대왕의 알림장이자 소환장이다. 암이 아니라고 부정도 해 보지만 눈으로 암을 확인하는 순간 하늘에 살려달라고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한다. 다시 한 번 생명의 기회를 달라고 하늘에 떼도 써 본다. 이때부터가 마음은 재탄생하고 심장은 생명의 싹이 다시 피어난다.

마음과 육체는 같이 있어야 人(사람)이 된다. 마음과 육체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대립하는 이 둘은 이름만 다를 뿐 같다. 마음이 육체이고 육체는 마음이다.

마음을 얻지 못하고 육체를 강제로 찢고 훼손하는 것은 육체의 겁탈에 불과하다. 육체가 살짝 긁히기만 하여도 온갖 호들갑을 다 떠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과 육체를 훼손하는 것은 神의 모독이며 존재에 대한 모욕으로 생이 아니라 멸이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멸한다.

육체의 고통은 마음에 있고 마음의 고통은 육체가 무너지는 곡소리다. 마음과 육체를 동시에 보고 치료한다. 내 안에 가장 가까운 이웃은 마음과 육체이다. 이웃을 사랑하여야 한다.

마음과 육체가 어긋나면서 생한 불순물이 암이다. 암은 죽음의 공포가 아니라 나의 신이 심장에게 보내는 경고의 신호이다. 나의 신은 경고를 무시하다가 하늘로 일찍 소환된다. 심장 안의 신이 나가면서 나는 서서히 무너진다. 나의 신은 누구인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288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