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갈, 동생이 생긴 걸 축하해

학창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영국 노리차에 살며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를 참지 못하는 페르갈>은 ‘워터스톤즈 아동도서상’에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페르갈, 동생이 생긴 걸 축하해> 등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번역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대화의 기술』, 『나만의 산 체험하기』,『십 대의 손으로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모든 것이 되는 법 : 꿈이 너무 많은 당신을 위한 새로운 삶의 방식』, 『보이지 않는 영향력: 대중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 『해결중심치료로 상처 치유하기』, 『비즈니스는 유대인처럼』,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