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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상담/치유
· ISBN : 979116504453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07-2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누구도 해줄 수 없는 주님의 격려
넌 하늘 높이 날아오를 것이다/ 무너지는 것도 믿음이란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단다/ 네 결핍으로 미래를 단정하지 말거라/ 걱정 대신 믿음을 택하거라/ 자존감을 지켜 내거라/ 네 걱정을 내게 맡기렴/ 네 잘못이 아니란다/ 무엇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말하거라/ 현실에 갇히지 말거라/ 한 번에 되는 일은 없단다/ 너다운 너로 행복하게 살아 주렴/ 반짝이는 인생을 부러워하지 말거라/ 네가 원하는 일을 과감하게 시도하렴/ 네 믿음이면 충분하단다/ 네 한계를 돌파할 것이다/ 널 품에 안고 돌볼 것이다/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네게 새 마음과 새 힘을 줄 것이다/ 넌 홀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거라/ 더 많이 넘어져도 괜찮단다/ 작고 사소한 시도를 반복하거라/ 하루의 첫 시간을 내어 주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단다
2부 들을수록 힘이 나는 주님의 응원
고통 받는 널 구경하지 않는단다/ 마음껏 꿈을 꾸거라두려울 때마다 날 떠올리렴/ 난 널 혼내지 않는단다/ 상처가 바뀔 것이다/ 많은 사람을 돕느라 분주하지 말거라/ 네 하루는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다/ 많은 말로 설득할 필요 없단다/ 내 말씀을 심고 가꾸거라/ 네 끝에는 내가 있단다/ 사람에게 서운해하지 말거라/ 평범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거라/ 내 사랑을 갈망하거라/ 넌 반드시 해낼 것이다/ 넌 실패한 게 아니란다/ 슬퍼하는 널 위로할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말거라/ 담담하게 네 길을 가거라/ 날 의지할수록 넌 강해질 것이다/ 내 뜻을 추구하거라/ 네 소망은 현실이 될 것이다/ 네 시간이 헛되게 흘러온 게 아니란다
/ 마음 편히 물어보렴/ 분별하고 거리를 두거라/ 네게 말할 수 없이 고맙단다
3부 다시 살 힘을 얻게 하는 주님의 위로
상처는 부끄러운 게 아니란다/ 네 절박한 상황을 내가 안다/ 혼자 참으며 괴로워하지 말거라/ 다른 사람의 칭찬에 연연하지 말거라/ 널 용서하길 원한다/ 일방적인 희생을 거부하거라/ 사람 관계는 항상 어렵단다/ 네 모든 감정을 쏟아 놓으렴/ 넌 넘어질 수밖에 없단다/ 진실한 관계만 남을 것이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들어라/ 네 모든 수고를 안단다/ 오늘보다 내일, 날 더 사랑하렴/ 하루하루 사는 게 얼마나 힘드니/ 날 찾아 헤매지 말거라/ 의무감에서 벗어나 평안히 사랑하거라/ 날 설득하지 않아도 괜찮단다/ 쫓기듯 살지 말고 여유를 가지렴/ 네 감정에 의존하지 말거라/ 네가 편안해지기를 바란다/ 네 생각 안에 날 가두지 말거라/ 내가 너를 돕기 원한다/ 네 한계를 정하지 말거라/ 내게는 오직 너뿐이란다/ 결핍이 쏟아 내는 거짓말
4부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되는 주님의 인정
네가 원하는 걸 마음 편히 말하렴/ 미리 포기하지 말거라/ 널 방치하지 않는단다/ 넌 이미 충분하단다/ 네 모든 필요를 안단다 서둘러 용서하지 말거라/ 날 멀리하지 말거라/ 내 사랑으로 회복되거라/ 넌 남다른 결정을 내렸단다/ 내 사랑으로 감당하거라/ 네가 슬피 울 수밖에 없다는 걸 안다/ 날 무서워하지 말거라/ 힘든 인생을 살게 해서 미안하다/ 널 정죄하지 말거라/ 네 감정으로 날 오해하지 말거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거라/ 완벽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단다/ 네 모든 죄를 용서했단다/ 날 믿고 따라와 주겠니?/ 나를 신뢰하거라/ 지친 널 위로하고 싶구나/ 난 오직 너만을 원한단다/ 많은 사역을 감당하지 말거라/ 쓸데없는 경험은 없단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동안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글을 썼구나. 상처 입은 한 사람을 위해 쓴다고 했지만, 상처 입은 한 사람의 개념 속에는 내가 없었구나. 나도 상처받아 아픈데, 왜 나 자신을 외면한 채 다른 사람을 돌보려고 했을까?’
특별하고 신비적인 방식만을 추구하며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길 원한다면, 우리는 자주 고립되고 방치될 것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알려진 방법, 성경을 통해 편안하고 친밀하게 예수님의 목소리를 자주 듣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