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 생활동화 세트 - 전10권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작품으로는 《응가하자, 끙끙》, 《뭐하니?》, 《왕치와 소새와 개미》, 《내 고추는 천연기념물》, 《거미 덕분에》, 《진진이와 할아버지》, 《청개구리 수놀이》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창작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 《강아지 키우기 대작전》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엄마 관찰 사전》 《날아라, 교실》 등의 시집, 《장화 신은 개구리 보짱》 《도토리 사용 설명서》 등의 동화책, 《별별남녀》 《강아지 복실이》 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신문 방송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출판 기획사 ‘하늘땅’의 대표로 일하고 있어요. <수학 나라 이야기쟁이>, <과일 사세요!>, <탄탄 수학동화>, <꼬꼬마 과학자>, <똑똑한 사회씨>,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같은 책을 쓰고 기획했어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자유로운 드로잉 실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그림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 그림책과 캐릭터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백설공주》, 《인어공주》, 《아임 어 리틀 티팟》 등이 있습니다.

2004년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건방진 도도 군》으로 제13회 황금도깨비상을, 《분홍 문의 기적》으로 제7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바빠가족》,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제로의 비밀 수첩》, 《액체 고양이 라니》, 《슬플 때는 매운 떡볶이》, 그림책 《길어도 너무 긴》,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레인보우의 비밀 동시집》, 동시 동화 《그래도, 용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미술관에 간 꼬마 피카소》, 《똑똑한 사회씨》, 《꼬마 과학자》, 《한글 자라기》, 《탄탄 수학동화》, 《꼬마 다글리》 등을 만들었지요. 하늘땅은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공부했지만 동화를 더 사랑해서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친구처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화를 쓰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롤러코스터 타러 가요》, 《영어짱과 앵무새》 등이 있어요.

나에게만 친절한 고양이와 서로 사랑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언제나 다정 죽집》 《달님 송편》 《초코초코 초코해!》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달걀이랑 반죽이랑》 《시계 탐정 123》 《비 안 맞고 집에 가는 방법》 《여행 가는 날》 《주름 때문이야》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가 있습니다.

그림책이 주는 매력에 푹 빠져서 그림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어요. 매력적인 그림책을 여러 사람과 함께 읽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세상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더 많이 찾아내서 그림책으로 만들고 싶어요.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어요. 평소 그림책 기획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림책을 쓰고 그리기도 하지요. 《걱정 풍선이 펑펑!》 등을 공동 기획하고 그림도 그렸어요. 앞으로도 의미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빨간모자가 늑대를 만났을때』, 『모자가 좋아』, 『생일은 일년에 딱 한번?』, 『코딩 펭귄의 남극 대탐험』, 『다 내꺼야』 등이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을 하다가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어 행복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로 1989년 좋은 표지 일러스트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오른쪽? 왼쪽?』, 『뚝이 뚝이 모두 모여라』 등이 있다.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나 먼저 나 먼저』, 『행복한 내 친구, 긍정』, 『우리 아빠가 좋아하는 화과자』, 『하늘 높이 올라가요』, 『으악, 그림자 괴물이 나타났다』, 『우리는 선생님 보디가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