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매가 답이다

머리말
들어가기 전에
베타 리더 리뷰

기초편: 부동산 교양을 모르면 눈물 흘릴 일이 생긴다

CHAPTER 01 방대한 부동산 지식, 공매로 완성하다
사례 01 전셋집이 갑자기 공매에 넘어갔다고요? ? 공매, 국세 완납증명, 지방세 납부증명

CHAPTER 02 공매와 경매를 구분해 보자
사례 02 공매와 경매가 동시에 진행되는 아파트- 공매와 경매의 차이
사례 03 공매 절차 중 무언가를 하지 않아 월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다고요? - 공매와 경매의 절차

CHAPTER 03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등기부의 모든 것
사례 04 임대차계약 후 보증금 잔금 낼 때 꼭 등기부를 떼보라는데, 왜?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사례 05 등기부를 떼어보니 근저당이라는 게 있는데, 무엇이죠? - 물권의 종류

심화편: 예기치 못한 사건에 대비하는 심화 교양 쌓기

CHAPTER 04 등기부등본 말고 대장 등도 살펴보자
사례 06 집 문패는 분명 201호인데, 건축물대장에는 202호? - 건축물대장
사례 07 위반건축물이라 전세대출이 안 나온다고요? - 위반건축물
사례 08 임차 주택이 ‘집’이 아니라 ‘상가’였다니? - 근린생활시설 불법용도변경
사례 09 토지 사기, 기획부동산 덫에 걸려들다니 -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지목, 용도지역/지구/구역

CHAPTER 05 임차인에 대해 알아보기
사례 10 전셋집이 공매에 넘어갔는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다? - 전입신고, 대항력
사례 11 전세 계약 날, 전입신고만 하고 확정일자는 받지 않았는데요 - 확정일자, 우선변제
사례 12 부동산 중개사 사무소에서 공매에 넘어가도 소액임차인이라 다 받을 수 있다는데요? -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
사례 13 확정일자를 받을까? 전세권설정을 할까? - 전세권
사례 14 배분요구절차만 알면 공매에 넘어간 내 전셋집을 싸게 낙찰받을 수 있다 - 배분요구

투자편: 공매로 교양이 쌓일수록 이익도 쌓인다

CHAPTER 06 속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 권리분석
사례 15 서류만 봐도 깨끗한 물건인지, 복잡한 물건인지 알 수 있다 - 권리분석
사례 16 권리분석에 실패하여 임차인 보증금 1.3억 원을 추가로 내줘야 한다?(1) - 말소기준권리, 소멸/인수주의
사례 17 권리분석에 실패하여 임차인 보증금 1.3억 원을 추가로 내줘야 한다?(2) - 배분
사례 18 배분요구만 알아도 점유자가 속 썩일지 아닐지 알 수 있다 - 배분요구, 명도 및 명도확인서

CHAPTER 07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함정 피하기
사례 19 분양대금을 시행사 계좌에 입금했는데요? 문제 되나요? - 시행사, 신탁사, 시공사 차이
사례 20 공매물건을 낙찰받았는데 토지에 문제가 있다? - 토지별도등기, 대지권미등기
사례 21 빌라 시세와 그에 얽힌 다양한 이해관계 - 업계약서, 재개발 해제 지역

CHAPTER 08 두 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직장인도 공매로 투자한다
사례 22 공매 첫 낙찰 물건, 부산 반지하 빌라 - 빌라 투자 포인트
사례 23 토지이자 지분 첫 입찰 물건, 파주 영태리 공장 용지 - 지분 물건 투자 포인트

맺음말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