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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뒤마의 검은 튤립

알렉상드르 뒤마의 검은 튤립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지은이)
  |  
디즈비즈북스
2021-05-20
  |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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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뒤마의 검은 튤립

책 정보

· 제목 : 알렉상드르 뒤마의 검은 튤립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91166651113

목차

Cover
Contents
Chapter 1. A Grateful People
Chapter 2. The Two Brothers
Chapter 3. The Pupil of John de Witt
Chapter 4. The Murderers
Chapter 5. The Tulip-fancier and his Neighbour
Chapter 6. The Hatred of a Tulip-fancier
Chapter 7. The Happy Man makes Acquaintance with Misfortune
Chapter 8. An Invasion
Chapter 9. The Family Cell
Chapter 10. The Jailer’s Daughter
Chapter 11. Cornelius van Baerle’s Will
Chapter 12. The Execution
Chapter 13. What was going on all this Time in the Mind of one of the Spectators
Chapter 14. The Pigeons of Dort
Chapter 15. The Little Grated Window
Chapter 16. Master and Pupil
Chapter 17. The First Bulb
Chapter 18. Rosa’s Lover
Chapter 19. The Maid and the Flower
Chapter 20. The Events which took place during those Eight Days
Chapter 21. The Second Bulb
Chapter 22. The Opening of the Flower
Chapter 23. The Rival
Chapter 24. The Black Tulip changes Masters
Chapter 25. The President van Systens
Chapter 26. A Member of the Horticultural Society
Chapter 27. The Third Bulb
Chapter 28. The Hymn of the Flowers
Chapter 29. In which Van Baerle, before leaving Loewestein, settles Accounts with Gryphus
Chapter 30. Wherein the Reader begins to guess the Kind of Execution that was awaiting Van Baerle
Chapter 31. Haarlem
Chapter 32. A Last Request
Chapter 33. Conclusion

저자소개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1824년 7월 27일, 파리에서 재봉사로 일하던 벨기에 출신 어머니와 ≪삼총사≫,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작가인 아버지 알렉상드로 뒤마 사이에 태어났다. 1845년, 뒤마는 최초로 ≪청춘의 죄≫라는 시집을 내고, 이어서 ≪여왕의 보석≫이라는 각본을 썼다. 그 후 ≪네 여인과 앵무새 이야기(1846)≫와 ≪춘희(1848)≫를 집필했다. ≪춘희≫는 소설 원작보다도 작곡가 베르디에 의해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로 더 잘 알려진 작품이다. 한 달 중 25일간은 흰 동백꽃, 5일간은 붉은 동백꽃을 가슴에 꽂고 밤이면 밤마다 파리의 5대 극장 특별석에 나타나는 고급 창녀 마르그리트와 귀족청년 아르망의 비극적 사랑을 다루었다. 희곡 ≪춘희≫가 대성공을 거두자 소설보다 극작으로 전향하여 계속해서 ≪반사교계(1855)≫, ≪금전문제(1857)≫, ≪사생아(1858)≫, ≪방탕한 아버지(1859)≫를 발표하며 극단의 대가로 추앙받았다. 그는 작품을 통해 약자의 편에 서서 사랑과 정의를 추구하고자 노력한 대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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