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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정원

심해의 정원

이아영, 송선경, 원주연, 정안(正安), 박다라, 우윤서 (지은이)
글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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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정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심해의 정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6665752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4-11-01

목차

들어가며 · 4

이아영_사설탐정 선록 <새벽에 일어난 비극> · 9

송선경_이 비행기에서 내리면 · 45

원주연_나는 몸치 음치가 아닌 ‘문치’ · 73

정안(正安)_불안하면 뭐 어떤가요? · 93

박다라_행복의 재초점 · 115

우윤서_어쩌면 자존감이 전부일 수도 · 149

저자소개

이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는 겨울의 딸이자, 여름의 아내이고, 봄의 엄마입니다. 한때 내 계절의 전부는 겨울이었고, 어른이 되곤 여름을 만나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따사롭게 꽃이 피던 어느 봄날에, 새봄을 만났습니다. 봄은 여태 내가 사랑했던 모든 계절들과 달랐습니다. 그저 어여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나의 계절이 뭐였는지 잊어버릴 만큼요. 나는 가을입니다. 가을의 짙은 색이 어느새 잔뜩 옅어져 나의 계절을 되찾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이제 가을도 제법 사랑해 보려고요. 가을은 때로는 쓸쓸하고 외로운 이야기를, 또 어떤 날은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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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가 되라는 엄마말 안 듣고 IT의 길로 갔습니다. 내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 마지막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남편을 만났습니다. 매콤달콤했던 러브스토리를 어떤 형태로든 남기고 싶었고,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말 안 듣던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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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게 ‘난독증’이 있음을 모르고 반백 년을 살았다. 공부를 못해도, 책을 안 읽어도 상상력은 풍부했다. 플루트를 전공했지만,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누구의 발자취보다 내 발로 밟고 두드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 창작의 기쁨에 ‘난독증’을 얹으니 천재가 된 기분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블로 피카소도 난독증을 앓았다고 하니 엄청나게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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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正安)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 잘듣는 모범생으로 16년, 성실한 회사원으로 약 13년 도합 30여년을 정해진 틀에 맞춰 살아왔다. 대학만 잘 가고 취직만 잘 하면 탄탄대로일 것 같았던 예상과 달리 회사 생활을 통해 얻은건 불안장애였다. 금방 지나갈 것만 같았던 불안장애와 함께한지 8년, 평생 이렇게는 살 수 없다는 생각에 휴직을 결심했다. 불안을 겪는 이 세상 모든 직장인을 응원하고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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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8년 차 인사담당자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운 북돋는 말을 전하는 걸 좋아하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틈틈이 기억해 놨다가 갑자기 짜잔- 하며 선물하기도 합니다. 워낙 기록하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종종 손 편지를 써서 전하기도 하고, 블로그에 한 달 단위로 그날의 사진과 함께 감정을 남기고 있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즐기고, 하루의 운세는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 자주 바나프레소에 갑니다. 그리고 이제는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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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것저것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굳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굳이 어떤 걸 해보지 않으려고도 하지만, 굳이 어떤 일에 도전하는 걸 즐긴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면 그 마음이 오래간다. 대상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내 바운더리에 들어온 존재면 누구보다도 아낀다. 표현이 부족할지는 몰라도 그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크고 깊다. 앞으로도 그런 존재들과 여생을 함께하고 싶다.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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