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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닮았다

우리들은 닮았다

릭 퀸 (지은이), 이충 (옮긴이)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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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닮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들은 닮았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 ISBN : 9791166891199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22-11-29

책 소개

수의사 릭 퀸이 7년에 걸쳐 야생 탐사 속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 그 방대한 지식과 현장의 이야기가 읽기 쉬운 문체와 생생함 묘사로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가 야생의 동물들과 밀착해서 찍은 사진들은 그 어떤 인물의 초상보다 많은 감정을 담아내고 있다.

목차

서문_제인 구달
프롤로그

1 우리 모두는 대형 유인원이다
2 무언의 약속
3 더 넓은 세계에 눈뜨다
4 팬트후트와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
5 텁수룩한 붉은 영장류와 걱정스런 위험신호
6 콩고분지의 심장부에서
7 고아 난민, 집으로 돌아가다
8 적극적인 고릴라 닥터스 임무
9 마지막 사진 촬영: 범죄와 납치, 살상을 무릅쓰고

에필로그
부록
감사의 말

저자소개

릭 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의 수의사이자 야생동물 사진작가. 캐나다 웨스턴대학교 안과학과 겸임교수. 닥스포그레이트에이프스(Docs4GreatApes)의 창립이사이며, 제인구달협회의 캐나다 및 글로벌 이사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1981년 캐나다 온타리오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사로서 오랫동안 동물들을 진료했다. 이후 학교로 돌아가 ㅤㄱㅞㄹ프대학교에서 안과 레지던트 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하고, 1996년 미국수의안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교에서 5년 동안 수의과 학부생과 레지던트, 대학원생들을 가르친 후, 2002년 수의안과전문의사회(Veterinary Eye Specialists)를 설립하고 동물들의 안과 질환에 대한 치료는 물론 수의사들의 안과 교육과 훈련을 돕고 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 있는 웨스턴대학교 안과학과의 겸임교수이며, 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며 수의안과학과 대형 유인원 보호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2013년 비영리단체 ‘닥스포그레이트에이프스’를 설립하여, 아프리카의 지역 진료소에서 일하는 일선 간호사들의 인력 개발을 지원하고 야생동물의학을 전공하는 수의사들에 대한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열렬한 야생동물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을 비롯해 세계의 오지를 탐험하며 다양한 야생동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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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공학과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국립환경과학원, 현대약품, 국제특허 법률사무소 등에서 근무하였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우리들은 닮았다》 《진화의 역사》 《티코와 케플러》 《전염병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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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매 페이지마다 묘사된 릭의 감성적인 관찰은 감동을 주는 동시에 마음을 채워준다. 릭이 직접 촬영한 강렬한 사진들은 그의 빈틈없는 조사 결과를 보완한다. 그 조사는 분명히 대형 유인원들, 그들 가까이에 사는 사람들, 인간과 대형 유인원이 공유하는 이례적인 풍경, 이 모두를 이해하고 보호하려는 열정으로 가득 찬 사람이 이룩한 성과다.
__ 서문(제인 구달)


일이 이렇게 될지는 전혀 몰랐다. 나는 현재에 만족하는 평범한 수의사일 뿐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집에서 혼자 공부하던 중 갑자기 변화가 찾아왔다.
그토록 찾으려던 서류가 어지럽혀진 책상 위에 숨겨져 있었다. 생각해보니 지난주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는 어수선한 책상이 괜찮았을지 모르지만, 내게는 분명히 아니었다. 이제 그만!
__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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