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은이), 양병찬 (옮긴이)
문학동네
4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38,700원 -10% 0원
2,150원
36,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32,300원 -10% 1610원 27,460원 >

책 이미지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91141609603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라 칭하고 신경의학자 올리버 색스가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 평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 로버트 M. 새폴스키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가 출간됐다.

목차

1장 겹겹이 포개진 거북이
2장 영화의 마지막 3분
3장 의도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4장 강인한 의지력: 그릿의 신화
5장 카오스이론 입문
6장 자유의지는 카오스적인가?
7장 창발적 복잡성 입문
8장 자유의지는 창발적인가?
9장 양자 불확정성 입문
10장 자유의지는 무작위적인가?
10.5장 간주곡
11장 자유의지 회의론자는 난동에 가담할까?
12장 우리 몸속의 오래된 장치: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13장 우리는 변화를 일구어낸 경험이 있다
14장 처벌의 즐거움
15장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감사의 글
부록 신경과학 입문

그림 출처
찾아보기
용어 대조표

저자소개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인류학을 전공한 후 록펠러대학교에서 신경 내분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생물학과 및 의과대학 신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인간을 비롯해 영장류의 스트레스를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로 평가받는다. 스트레스가 뇌의 해마에 있는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맥아더 재단과 앨프리드 P. 슬론 재단, 알츠하이머 협회, 국립보건원 등 수십 곳의 정부기관과 장학재단으로부터 연구 지원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가 “제인 구달에 코미디언을 섞으면, 새폴스키처럼 글을 쓸 것”이라고 했을 만큼, 톡톡 튀는 유머로 무장한 깊이 있는 글쓰기로 유명하다. 신경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올리버 색스는 새폴스키를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 중 한 명”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뉴요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디스커버』 등에 글을 기고했고 『행동』 『스트레스』 『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등 여러 권의 과학서를 썼다.
펼치기
양병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해왔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 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2018년에 는 『아름다움의 진화』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최근 번역서로 『자연 그대로의 자연』 『이토록 굉장한 세계』 『불확실 성에 맞서는 기술』 『브레인 케미스트리』 『하나의 세포로부터』 등이 있다. 『네이처』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 학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셜미디어에 틈틈이 소개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대학 졸업식을 상상해보라. (…) 당신은 졸업식장을 휘휘 둘러보다가 누군가를 발견한다. 가족 단위로 모인 졸업생들이 휠체어를 탄 할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포옹을 주고받고 웃음소리가 터져나오는 가운데, 행사장 주변의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 한 명이 뒤쪽에 보인다.
졸업생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하라. 그리고 환경미화원이 이 졸업생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도록 마법을 걸어보라. 물론 환경미화원은 다른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9개월을 보내고, 그로 인해 평생동안 지속될 후성유전학적 결과를 얻어야 한다. 그의 어린 시절도 바뀌어야 한다. 배고픈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거나 노숙자가 되거나 서류 미비로 추방당할 수 있다는 위협 대신, 피아노 레슨과 가족 오락의 밤으로 가득차야 한다. 내친김에 끝까지 가보자. 마법을 걸어 환경미화원에게 졸업생의 과거를 모두 가지게 하는 것 외에, 졸업생에게도 마법을 걸어 환경미화원의 과거를 모두 가지게 해보는 거다. 두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을 모두 바꾸면, 졸업 가운을 입은 사람과 쓰레기통을 비우는 사람이 바뀔 것이다.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결정론의 의미다.
_「1장 의도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많은 주목을 받은 한 연구에 따르면, 배고픔이 사람을 더 깐깐하게 만든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1천 건이 넘는 사법 판결에서 판사가 식사를 한 지 오래됐을수록 죄수에게 가석방을 허가할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서도 배고픔이 친사회적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_「3장 의도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4161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