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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두뇌건강
· ISBN : 9791167852946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6-01-10
책 소개
목차
서문・8
추천사・11
1장 치매가 도대체 뭐길래?
: 치매의 시작과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신호들
1. 치매는 일찍 발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17
2. 가족과 주변인이 알아야 할 신호는 무엇인가? 22
3. 치매 위험, 꼭 기억해야 할 14가지 요인 27
4. 치매 치료의 현실과 한계 인식의 필요성 37
5. 치매를 예방하고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 40
6. 우리가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 43
부록 : 치매 신호 셀프 진단 46
2장 치매 환자의 가족이라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 메타인지와 자기 관리법
1. 자기 인식 훈련으로 치매와 마주하기 51
2. 가장 소중한 것은 서로의 진심 57
3. 스스로 계획하고 실수하는 것의 소중함 63
4. 가족과 함께 회복하는 능동적인 삶 68
5. 치매를 받아들이며 배우는 것들 72
6. 이 순간의 감정을 충분히 누리기 77
7. 환자가 원하는 배려와 존중 79
부록 : 돌봄 가족을 위한 생각 꾸러미 81
3장 치매의 출발점, 경도인지장애 살펴보기
: 내 기억이 예전 같지 않은 이유
1. 경도인지장애의 진단과 중요성 85
2. 정상적인 노화와는 무엇이 다를까? 88
3. 뇌가 변해 가는 과정 93
4. 장내 미생물 변화와 뇌 건강 96
5. 의사 결정이 어려워지는 이유 98
6. 감각이 둔해지면 기억도 약해질까? 101
7. 최신 의학 가이드라인은 뭐라고 말할까? 103
부록 : 경도인지장애 인식을 위한 생각 꾸러미 107
4장 몸과 마음을 지키는 생활 습관
: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뇌 건강 관리법
1. 운동, 얼마나 어떻게 해야 좋을까? 111
2. 뇌 건강을 지키는 지중해식 밥상 116
3. 비싼 영양제보다 제철 음식이 더 좋은 이유 120
4. 뇌를 깨우는 훈련법 126
5. 일상에서 이어 가는 뇌인지 훈련 129
6. 손자 손녀와 함께하는 말초신경 자극 운동 131
부록 : 몸과 마음을 위한 생각 꾸러미Ⅰ 134
5장 경도인지장애 환자라면 주의하세요!
: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1. 혈액 순환, 대사, 감각이 달라질 때 139
2. 조심해야 할 약물 142
3. 초가공식품을 줄여야 하는 이유 146
4. 치매보다 먼저 다스려야 할 우울증 148
5. 감정이 사라지는 것도 신호다 151
6. 예민해지는 순간을 놓치지 말기 154
7. 망상과 환각, 어떻게 대응할까? 156
부록 : 몸과 마음을 위한 생각 꾸러미 Ⅱ 157
6장 온전한 치유를 향해
: 생명력을 회복하는 한의학적 관리법
1.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회복의 관점 161
2. 따뜻한 이완의 힘, 뜸 치료 167
3. 머리는 맑게 장은 편안하게, 침 치료 169
4. 면역 전반을 표적화하는 복합물, 한약 치료 173
5. 건강한 몸에 건강한 뇌가 깃드는, 교정 치료 178
6. 병이 생기기 전에, 양생법 182
부록 : 경도인지장애 예방을 위한 활동 꾸러미 184
맺음말・185
참고 문헌・187
책속에서

치매는 후천적인 인지 기능의 저하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임상 증후군을 통칭하며, 주로 기억력에서 문제가 나타납니다. 단기 기억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옮길 수 없고, 이미 저장되어 있는 장기 기억마저 상실하게 되어 일상생활이 안 될 정도지요. 깜박하는 정도가 심하고, 가족의 이름이 혀끝에서 맴돌다 끝내 수십 년 함께한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내가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잠을 잤는지 안 잤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습니다. 지금껏 생활하던 집에서 화장실을 찾지 못해 당황하는 일도 생깁니다.
치매는 발견이 늦으면 늦을수록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점점 나빠지기만 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결국에는 점차 심해집니다. 더 나빠지지만 않아도 다행인 것이지요. 치매 치료와 치매 정복을 위해 국내외로 막대한 비용이 투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뇌의 신경 변성이 일어나게 되면 현재 수준에서 치료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치매는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초기 단계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진행 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 최선입니다.



















